제가 화장품가게에서 청소를 합니다
화장실 변기 닦는 솔이네요
물도 비누도 없이 바닥을 솔로 문질러
닦고 있어요. ***가게청소 19가로멸
주인이 심부름을 시킨것 같음
남직원이 피는담배가 뭔지 몰라서
말보르 라이트를 샀다고 1m~6m?
잘했다고 말하네요
그런데 담배각이 꿈의꿈처럼 보임
**지난주 꿈의꿈처럼 보이고...
변형수 출
가게앞 에 몇명있는듯 ? 앉아 있는데
도로가 없고 시커먼 물 웅덩이네요
고래비슷하게 생기긴했으나
고래는 아니고 요상하게 생겼는데
한마리가 스윽 와서 쳐다봅니다
잠시후 다시 보니 두마리가 교미 하듯
올라타있어요
고지용같아요 선명하진 않구요
고지용과 교대하는듯?
노트북을 들고 있네요
노트북속 서류를 가져와야 한다 생각하고
뒤를 밟아요
울동네 우체국 사거리 느낌이 나고...
고지용이 화장품가게로 들어가네요
난 속으로 자기가게도 있는데 왜 남의가게에서
일을 봐주지?
다음은 설명하기 힘든 스토리~
요점만~!!
자그마한 남자아이에게 일본어를 배움
*잠깨고 잊어버림
어떤남자가 막 태어난 강아지를
들고있어요
저도 만져보겠다고 하니 오른팔에 얹어줘요
헐~ 새끼 강아지 발톱이 독수리 발톱처럼
생겼네요 (발톱 싸이즈가 큰건 아니고 모양이...)
장면은 뚜렷이 기억이 안나요
누군가와 일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일본의 북극 비슷한곳 이름 까먹음
북극 남극 이야기를 하면서
남극이 더 춥다라고 말합니다
느닷없이 23이 보이네요
잡고있던 12. 21도 아닌가봐요 ㅜㅜ
23 물웅덩이 32발톱 한겜 해봐야
겠네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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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화장품가게 일본어
나는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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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9 13: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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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저도 구덩이에 빠졌는데 물웅덩이 세개 보았고 세번째 에서 물뱀이 저를 노려보더니 물밖으로 튀어나오면서 제 오른팔을 물었는데 깜짝 놀라서 물린 팔을 휘둘러서 그 웅덩이로 돌려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