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캐나다로 출국할 워홀러입니다.
환율이 점점 올라서 미리 환전을 해놔야 할거같은데 미국달러로 환전하면 95% 우대환율을 받을수 있지만 가서 캐나다 달러로 환전을 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수수료가 발생해서 결국 플러스마이너스 제로인가요? 아님 손이 더 많이가도 그게 이득인가요? 한국에서 캐나다 달러로 환전하려니 환율우대가 20%밖에 안되서요....ㅠㅠ
혹시 추천해주실 방법이 있으실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3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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