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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CK2 창녀와 광대의 이야기 2
k8086 추천 3 조회 580 14.03.19 07: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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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9 07:58

    첫댓글 와아아.. 소설쓰던분이신가요 정말 몰입감있게 읽었습니다

  • 14.03.19 08:21

    허허 요새 눈이 즐겁군요.

  • 14.03.19 08:24

    여자 폭줔ㅋㅋㅋㅋ

  • 14.03.19 08:25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여기까진 훈훈한데 k8086님의 글이라 엔딩을 보기까지 안심할수 없어요^^;

  • 14.03.19 10:34

    @크킹삼치 그쵸^^ 다른 분이라면 왕자비로 업어가셨구나 끄덕끄덕 인데 글쓴일 보니 공인받지 못한 관계. 요절. 전사 이런게 막 연상되요 ㅋㅋㅋㅋ 근데 진짜 재밌습니다

  • 14.03.19 17:54

    흠... 신임 앙주시장은 천재에다 매력 트레잇이 달려있구나... 아님 어찌 왕자가 한눈에 반하냐... 바로 왕비가 아니고 왕자비로 쉬었다가 되는가? 크킹스러운 전개로 갈 것이라 믿었거늘...

  • 14.03.19 20:35

    아아...어서 3편을 내놓으시오!!

  • 14.03.19 23:32

    현기증 나요. 빠리 3편~~

  • 14.03.20 00:02

    제발 해피엔딩 부탁드립니다...

  • 14.03.20 14:59

    죽는 대신 1년의 시장직으로 집행유예를 받았군요.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안쓰럽다고 해야할지 ㅠㅠ

  • 14.04.02 15:04

    초치는 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현실에서 저렇게 하면 99.9% 처형보다 심하게 끔살당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0.1%는 그대로 처형 __;

  • 14.12.13 18:20

    비잔틴에서 거셐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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