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준비를 한다는건지 모르겠다구요?
왼쪽의 빨간 차와 교통표지판 위를 자세히 보면
거대한 사각형 거울 벽이 보이실겁니다.
공사를 하면서 가림판을 거울로 뒤덮고
정확히 각도를 맞춰 비율을 맞춤으로서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켰지요.
공사장 펜스에도 예술을 입히는 디테일이 놀랍습니다.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인천토박이™
첫댓글 홀 멋지네요
새들은 어떡해요 많이 부딪힐거 같은데
첫댓글 홀 멋지네요
새들은 어떡해요 많이 부딪힐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