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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제저녁 아침이의 야수형님과 미녀누나가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해루 추천 0 조회 1,685 08.02.10 11:12 댓글 1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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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서 언니의 해맑은 사진 보고 더 울수 밖에 없었어...

  • 08.02.11 21:27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 미녀님의 명복을 빕니다... 야수님이 힘을 낼수 있도록 바라면서,,,

  • 08.02.11 23:06

    뭐라 말할수없네요..너무 가슴아픕니다. 믿기지않아 언니 좋은곳으로 가시란말도 차마 못하겠어요....

  • 08.02.12 12:13

    미녀 언니 명복을 빕니다... 야수 오빠두 얼릉 쾌차하세염~ 언니 오빠 웃는 모습이 넘 눈에 선한데....ㅜㅜ

  • 08.02.12 13:08

    매정한 언니야...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인사도 없이 ... 언니한테 화가나서 .. 머리가 아파 .. 마음이 아픈건가 .. 이 아픔이 익숙해지고 .. 정신이 들면 끝없이 눈물이 날꺼같아 .. 두려워 .. 언니... 이거 사실 아니지 ... 믿을수 없어 .. 믿고싶지 .. 않아 .. 착한사람은 먼져 데려간다던데 .... 왜 그렇게 착해서 ... 먼져간거야.......

  • 08.02.12 18:2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2.12 19:52

    갑작스런소식에 뭐라 할말이 없읍니다 ........T T 다만 야수님만이라도 빨리 회복되시기를 .......

  • 08.02.12 20: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 08.02.13 14:57

    항상 포근한 웃음으로 반겨줬던언니...소식이 믿기지 않아요....정말 보고플거 같아요~ 좋은곳에 가셨다고 믿을게요 언니.....

  • 마음아프네여...아주 가끔씩...보는..얼굴..목소리,미소가 기억납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08.02.14 11:5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2.16 0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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