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문지 펴고 널어논 표고 버섯
실컷 숙면 취하고 일어나
젤 먼저
버섯 앞으로
아차!
국기 게양 하며 묵념
그리고
다시 통통한 표고 버섯 에게
지져분 한것 털며
긁어 내며 기둥 떼어 분리
버섯은 썰어
펼쳐 놓고
기둥 도 하나 하나 갈라 찢어서
역시나 잠시 놔두고
아침 먹고
썰어 논 버섯 지붕은 냉동 실로
쭉쭉 찢어 논 기둥 은
장아찌 로
친구가
오이지 담궜 다고 가져 가라고
어제 늦은 저녁 퇴근 하는 길에
받으러 갔더니 한통을 통째ᆢ
무침 해서 점심 먹고
집안 일 마무리
바람이 스산한 오후
커피 내려서
호로록 감기 기운이 살짝
목을 뜨~끈하게 꿀꺽ᆢ
수고 하는 분들
여유 를 즐기는 분들
나름 즐기고 누리시길~~~^^
첫댓글
최멜라니아님,
살림꾼 맞으시네요.
마무리 커피까지~~
같이 마시고 싶네요.^^
헤헤~^^
오래 두고 먹을수 있겠죠?!~^^
커피 언제 같이 마실수 있을지요?!~^^
아~~표고버섯을 머리와 줄기를 등분해서 이렇게 찬을
만드셨군요
하여가 살림꾼이요
네네~
감사 합니다~^^
냉동실에 들어감 안보여서 못먹게 되고요^^~
표고버섯 즐기도 먹네요.
전 못 먹는줄 알고
버려는데 ~~
좋은 정보 감사해요.^^
어머나!
아까워라!!!
따로 볶아 놓아도 고기처럼 맛나요~~~
이번엔 장아찌를 했내요...
표고버섯 줄기도 맛있는 장아찌로 변신했네요
다 버렸는뎅 ㅎ
새로운 정보 얻어갑니다
아고 ᆢ
그대로 썰어서 드시기도 하던데 버리는 분들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