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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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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8)
뭐라능겨 도랏능가 추천 0 조회 3,410 19.06.20 11: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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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0 13:58

    첫댓글 ㅠㅠ..삼촌 넘 마음아파...

  • 19.06.20 15:07

    개저씨 시발...여럿인생에 피해주네 ㅅㅂ

  • 19.06.20 15:45

    ㅜㅜㅜㅜㅜㅠ

  • 19.06.20 16:09

    결혼 억지로 시킨거 백퍼 팔아먹은듯 쓰레기다

  • 19.06.20 17:07

    외삼촌 ㅠㅠ,................

  • 19.06.20 18:47

    아으ㅜ눈물나ㅜㅜㅜㅜ

  • 지금이나 저때나 그남들이 문제네ㅡㅡ지가 물어보고 알려줬는데도 뭔 지랄이야 진짜

  • 헐 마지막에 삼촌 이야기ㅠㅠㅠㅠㅠ 읽는데 소름이 쫙 돋았어ㅠㅠ

  • 19.06.23 13:44

    할머니ㅠㅠㅠ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ㅠㅠㅠㅠㅠ 그 집 딸한테 담담하게 말할 수 있기까지 속으로는 얼마나 우셨을까ㅠㅠㅠ

  • 19.06.23 18:15

    아니 세번이나 결혼말리셨는데 지가시켜놓고 엄한데다 화풀이야ㅡㅡ 외삼촌이 좋은곳에 가셔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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