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은 3일 오전 11시 김무성 선거대책위원장,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 등과 함께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배신자”라고 외치는 시민도 있었고,
한 시민은 상가 2층에서 시장 상인들을 만나던 김무성 선거대책위원장을 향해 바가지로 물벼락을 퍼붓기도 했다.
김 위원장을 겨냥한 물벼락은 동행하던 바른정당 당직자가 덮어썼다.
▲한 시민이 상가 2층에서 시장을 지나는 김무성 선거대책위원장을 향해 물벼락을 퍼부었지만, 동행하던 당직자가 물 세례를 맞았다.
http://www.newsmin.co.kr/news/19420/
첫댓글 그정도 가지고 안됩니다 확근하게 조져야지
민심은 천심 배신당 선거 접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성난 민심은 물세례, 소금세례, 계란세례, 페인트세례 등으로 민심을 표출 합니다
달걀.밀가루도 투척하잣~~!!
어디를 쳐돌아다니냐 개놈들아
짝 짝 짝 ~~~속이 다 후련하네
짝 짝 짝
똥 바가지를 퍼부어야 했는데
담번엔 끓는 기름과 바위덩이로 응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