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먹을만 해요 [조방앞]합천식당
잠경이 추천 0 조회 993 08.11.02 22:0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03 00:03

    첫댓글 5000원짜리 국밥이라..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요즘 갈곳이 자꾸 늘어납니다. ㅎㅎ

  • 작성자 08.11.03 19:57

    요즘 국밥 5000원이 대세 아닌가요?? 전 아깝다 생각 안하고 나왔는데요ㅋㅋ

  • 08.11.03 01:30

    저도 이집이 단골인데 요즘은 잘 안가지네요 가격 오르고 나서는. ㅡ.ㅡ

  • 작성자 08.11.03 19:57

    지금 갑자기 살짝 비쌋다고 생각이 자꾸 들기 시작하네요ㅋㅋ

  • 08.11.03 10:28

    국밥은 저래 묵으야 맛나지요. 햐~ 잘익은 깍두기랑 묵으믄 진짜 맛있겠다!

  • 작성자 08.11.03 19:57

    깍두기가 국밥 반찬엔 제격이죠~ 배고 너무 고파서인지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 08.11.03 10:33

    볼태기가 축구공 마이~ 불어 터지더럭~ 밀어 너코~ 것따가~ 주먹만한 깍뚜기~ 하나~ 우적 우적~~ 씹어 주뿌믄~허리띠가 절러 풀어 지고~ 휴지 한장 돌돌 말아가~ 입가루 흘린 궁물딱아 감서 오른손으러 이쑤시개 하나 들고~ 이빨에 낑긴 고깃덩이 빼내가 쩝쩝 거리 주믄~~ 넘들이 다 소고기 묵고 나오는줄 알고~~ 부러븐 눈초리루 꼬라 보믄~ 것 또한~ 돼지국밥 만의기쁨 이지요~ 히..

  • 작성자 08.11.03 19:59

    표현이 어떻게 이렇게나도 리얼하신지ㅋㅋ다음에 꼭 한 번 뵙고 싶네요ㅋ

  • 08.11.03 17:54

    애공~ 마지막 사진... ㅜㅜ 수육도 급댕긴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11.03 19:59

    묵고지비님 다우신 표정이네요ㅋㅋㅋ상상이 된다는...

  • 08.11.04 14:58

    어머니가 좋아하셨겠네요~ ^^ 근데 상에서 시원한게 하나 빠진것 같은데~~ㅎㅎ

  • 작성자 08.11.04 19:02

    엄니하고 겸주를 해서야 되긋나~~빼대가 있는 집안인디~

  • 08.11.05 15:11

    빼대있는 집 일수록 어른들캉 술을 무야 됩니더~ >< ㅋ

  • 08.11.05 11:41

    겁도없이 아무리 재료비인상이라지만 국수가 4000원 흐흐흐흐ㅡㅡ돼지국수인감요?

  • 작성자 08.11.06 10:54

    그렇네요~ 국수가 4000원이네요ㅋㅋ

  • 08.11.05 15:12

    지는 그 여페 마산국밥집부터 쪼로미 모이가 있는 그 합천국밥 갑니더... 지도 기냥 가던데라서~ㅋ

  • 작성자 08.11.06 10:54

    담엔 그곳으로..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