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막장 그 자체 였었는데
빨코 터지고
그리고 내가 그 중에 어이없었던건
사냥터 버그로 경험치 2일치 사냥치 한거
그냥 허무하게 날렸고 바로 문의 했고,
상세내용 20줄 과 육하원칙 또한 지켰으며, 이 시간대에는 뭘 했고 어느마을에 갔고 어느 사냥터에 갔으며 어디에 버그가 일어났는지 꼈는지
컴퓨터 사양은 어떻게 되고 그래픽 글카는 무엇을 사용했는지 증거자료와 과 같은 내용 적어서 영상 증거자료 제출도 했었지만
결국 일주일 답변 후 대충 알겠다하고 자기들이 버그 인정 해놓고,
결국 2주일 지나고도 경험치 복구 안해준다고 문의가 날라왔다. 그 후로 신뢰가 없었다.
이때 만해도 펄어비스가 운영 한줄 알았다.
알고보니 카카오가 운영을 했었다....
그외 길드원 들도 증거자료 봤는데 나랑 똑같은 버그였고 그분들도 경험치 복구 안해줬다 함
결론은 버그 터져도 응 우리 잘못이긴한데 복구는 못해줘 ^^ 이 사태가 발생한 것 이다.
이게 잘 기억은 안나지만
2015년 겨울 쯤이였나 16년도 였나
pc검은사막 카마실비아 나올때였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아무튼 한국 게임 미래가 암울하긴 하다.
돈돈돈돈 거리면 다되는세상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너무 돈.돈.돈.돈 거리면 게임이 자체 재미가 없지 않나 생각한다
물론 돈이 있다는 가정하에는 재미있겠지만
그래도 유저 전체 가 금수저 상위 1퍼는 아니지 않나 생각한다.
그래도 그나마 중소과금 해도 재미있는 게임을 제작을 해줬음 한다.
자선기업 아닌거 다 안다.
해서 나도 게임을 할때 흑우짓 많이 했으며
결제를 했었다.
결론은
pvp 또한 누가 더 더 지갑을 여냐 싸움이고
꼬우면 지르든가 죽었으면 현질해^^ 이거고
너가 금수저냐 내가 더 지르고 온다 그 자체이고
결국 스카이 캐슬 꼴 난다.
금수저도 급 이 있다고 본다.
머 대충 게임사는 돈만 벌고 도망가면 그만이고 신작 겜 출시한다.
지금도 게임 제작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게임 제작에 얼마나 , 그만큼 시간 비용 이 들어 갔는지는
유저가 알 턱 이(가) 없다.
예를들어 cctv가 달려있진 않는 이상 모른다.
그러므로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음악이 심리 쪽으로 마음적으로 인간제 유일한 치유제 인거 같다.
게임은 도박 맞다.
심리적으로 나도 모르게 도박 하게 되어 있다. 버그로 인해 소실 , 암묵적으로 계속 하게 되어있고 진행형으로 강화로 제발 떠주세요 하게 되어있고 아 짜증나 여기서 스트레스가 발생 한다.
생각 해보면 나는
지갑은 언제 여느냐 생각을 곰곰히 해보면
두가지 경우의 수 가 있다.
스트레스 받을때 와 내가 재밌을때 연다.
인간들은 차라리 음악을 파야한다.
음악은 돈도 안들고 스트레스 받지는 않는다
뭔가 철학적으로 게임에 대해 회의감이 들지 않는가 다시한번 생각 해본다.
게임에는 열정없이 해야 맞다.
열심히 해봤자 달라질건 없고
그만큼 과금을 엄청 많이하면서 시간을 갈아야 한다
시대배경이 딱히 변한건 없고 고정 되어 있다.
다만 스트레스 없이 즐길 게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게임에 스트레스 9 행복 1 비율이면 접는게 맞고 떠나는게 옳다.
스트레스 받으면 90경 이상 나만 손해보며 탈모 오고
힘들다.
전하고자 하는 바 는 카카오 운영은 결국 나락이고
펄어비스한테 사과해야 맞다 .
운영은 처음부터 꼬이면 끝까지 꼬이게 되어있다.
붉사는 콘솔겜 이긴 하지만 운영적으로는
이번에 겨울에 붉은사막 출시 하고 누가 승자일지 지켜 보겠다.
첫댓글 검사 카카오시절은 ㄹㅇ 암흑기였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