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무지한 말로 생각을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 내가 땅의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한계를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 까지 오고 더 넘어 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엿노라
12. 네가 너의 날에 아침에게 명령하였느냐 새벽에게 그 자리를 일러주었느냐
13. 그것으로 땅 끝을 분잡고 악한 자들을 그 땅에서 떨쳐 버린 일이있었느냐
14. 땅이 변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이 되었고 그들은 옷 같이 나타나되
15. 악인에게는 그 빛이 차단되고 그 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16.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 밑으로 걸어다녀 보았느냐
17.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느냐
18. 땅의 너비를 네가측량할 수 있느냐 네가 그 모든 것들을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19. 어느 것이 광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어느 것이 흑암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20. 너는 그의 지경으로 그를 데려 갈 수 있느냐 그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느냐
21. 네가 아마도 알리라 네가 그 때에 태어났으리니 너의 햇수가 많음이니라
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23. 내가 환난 때와 교전과 전쟁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남겨 두엇노라
24. 광명이 어느 길로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땅에 흩어지느냐
25. 누가 홍수를 위하여 물길을 터 주었으며 우레와 번개 길을 내어 주었느냐
26. 누가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며
27. 황무하고 황폐한 토지를 흡족하게 하여 연한 풀이 돋아나게 하였느냐
28. 비에 게 아비가 있느냐 이슬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29. 얼음은 누구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30. 물은 돌 같이 굳어지고 깊은 바다의 수면은 얼어붙느니라
31.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32.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33. 네가 하늘의 궤도를 아느냐 하늘로 하여금 그 법칙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34. 네가 목소리를 구름에까지 높여 넘치는 물이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35. 네가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번개가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36.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수탉에게 슬기를 준 자가 누구냐
37. 누가 지혜로 구름의 수를 세겠느냐 누가하늘의 물주머니를 기울이겠느냐
38. 티끌이 덩어리를 이루며 흙덩이가 서로 붙게 하겟느냐
39. 네가 사자를 위하여 먹이를 사냥하겟느냐 젊은 사자의 식욕을 채우겠느냐
40. 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숲에 앉아 숨어 기다리느니라
41.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이며 먹을 것이 없어서 허우적거릴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이는 마련하는 이가 누구냐
응답 웃사의 이야기
사무엘하 6장 말씀
웃사가 하나님의 법궤를 아비나답의 집에서 옮기면서 소들이 뛰므로 붙들었다가 죽은 내용
법궤는 옮길때에 나무에 꿰어 제사장이 옮기도록 되어있음
주의 일을 하면서 잘한 다고 하는것이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평소 기도하던 중인데
장문구 목사님이 수요일 저녁 설교에 이 말씀을 증거하시고
그날 저녁 잠을 자기전 그 내용으로 기도하고 잠을 잤는데 새벽 3시 좀 지나서 깨어난뒤 잠이 오지 않아 새벽예배를 가기 전 성경 쓰기 를 해야 되겠다 하고 지경교회 카페에서 성경을 쓰는데 바로 그 말씀인 사무엘하 6장이 내가 쓰는 순서에 닿게 되었다
그 새벽에 쓰지 않았으면 매일 쓰는 성경이지만 그 순서에 맞지 않아 내가 쓸 수 없을 터인데 잠을 자지 않고 썼기 때문에 맞은 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 생각하고 깨닫기위하여 기도하였다
그 말씀을 쓰는 순서에 맞게 수요일 저녁에 그 말씀을 전하신 것도 신기하고 새벽에 깨어난것도 신기하고 그 순서에 내가 그 말씀을 쓰게 된 것이 응답이라 분명 생각한다
깨닫게 된즉
법궤속에는 말씀이 있고 말씀은 하나님이고 몸된 교회도 주님이시다
주님을 따르고 위하는것과 우리가 손으로 만지는 것은 다르다
법궤는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쓰러질까봐 걱정할 수는 없고 우리가 손으로 함부로 만질분이 아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내가 교회를 위한다고 하나님을 만지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되겠다
교회가 넘어질까봐 걱정을 하거나 주의 종이 잘못된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만지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알아서 할일
나는 말씀에 있는대로 순종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응답
목욕탕이 수지가 맞지 않아 사업을 걱정하고 기도하며 다른 사업을 또하나 구상하고 있었던 차
계속적으로 어려움만 있지 할 만한 것이 되지 않았다
건강식품도 해보고
김밥집도 해보고
그러나 김밥집은 주일을 범하난 것과 새벽예배를 보지 못하게 되는 문제로 할 수 없이 다른 사람과 분업해서 하는 것으로 신앙생활에 지장이 없는 방법을 간구해서 했으나 실패
하루는 꿈에 덕진 사거리 신호등에서 차를 타고 가는데 신호등이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나혼자만 가려다가 사거리 중간에 걸려서 교통마비를 일으켜 결국 뒤로 후진해서 정지선에 와서 기다리다가 신호등이 떨어지기에 가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차를 밖에서 밧줄로 어깨에 매고 끌고 가려고 하니 빨리 가지지를 않아서 또 교통을 마비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주변의 순리대로 행해야 되고 하나님 일이라고 해서 내 힘으로 하려고 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때를 기다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된다는 가르침으로 받았는데
부흥 집회때 낮 설교에 우리 부부를 부르더니 지목하여 설교를 하시고 다음날 새벽에 설교 제목을 바꾸어 설교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나의 응답의 설교말씀이었다
그 말씀도 때를 기다리라는 말씀으로 참고 기다리면 응답해 주신다는 내용이다
응답받은 감동이 왔으므로 확신을 갖고 기다리는 삶으로 살아갔는데
그해 겨울 형님이 하시던 새한기업사가 민원과 시비로 결국 못하게 되었으나 장소를 옮겨서 하려고 해도 물려받아 할 사람이 없었다
선태는 선교사로 중국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싫다고 하고 선웅이는 이태리에 가 있고 전부장도 부탁해 보았으나 건강과 여러가지 문제와 부인의 병고끝에 죽음으로 이루어질 수 없고
결국은 나에게 제안이 들어 왔는데 나는 할 능력이 없으므로 사양했으나 조건없이 밀어 주시겠다는 말씀과 형제간에 의가 상할 가봐 동업은 하지 않는다고 하니 혼자서 하라는 것으로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전계획을 세우고 통사동에 건일 산업 자리로 세를 얻었으나 결국은 그곳도 민원으로 못하게 되어 욕심을 버리고 하지 않고 가게만 한다고 했었는데
끝까지 하도록 권유 하시고 너무 큰 돈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내가 능력이 없어서 형님의 돈을 값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의만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양을 했으나 이자가 무서우면 임피에 있는 땅을 그냥 줄테니 이자로 생각하고 한번 해보라고 권유했으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사양을 했다
10억 정도가 들어가는 돈인데 너무 큰 금액이고 내 돈이 아니라고 해서 쉽게 응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양을 했는데 그래도 하도록 하시기 여지껏 이루어온 사업이 너무 아까워서 형님은 계속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서수와 임피에 땅을 알아보고 준비하며 땅이 2000평 정도에 4억정도의 땅이 나와서 하도록 권유를 했으나 시설비와 기계 이전비와 사업자금을 보면 10억 정도가 소요되므로 사양을 했는데
그때 마침 익산에 있는 형태 기업사가 부도가 났었는데 계속 유찰이 되어 19억에서부터 10억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그 전에도 그것을 하면 좋겠는데 너무 금액이 커서 할 수 가 없음을 아쉬워 하고 계셨는데
이제 이만큼 떨어졌으니 괜찮지안을까 하는 제안에 생각해 보니 그곳은 땅이 6000평이나 되고 기계가 새것으로는 17억 정도가 된다고도 하고 이미 하고 있던 상권도 있고 땅값만 해도 그 값어치는 되기 때문에 형님의 돈을 값지 못하는 불상사는 없게 되겠기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러면 한번만 더 유찰되면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하시는 뜻으로 알고 그것을 하겠습니다 했는데 또다시 유찰이 되어 5번의 유찰끝에 8억까지 떨어져서 하기로 하고 경매에 응해서 8억 2천 2백에 낙찰을 하고 났더니 그 뒤에야 놓친것을 후회하는 여러 사람이 나왔다
그 땅을 담보로 신한은행에서 대출하여 잔금을 치루고 모자라는 돈은 작은 형님에게서 은행 이자를 주기로 하고 담보 제공하여 대출을 받고 (3억) 큰형님 건물을 담보로 하여 대출을 받아 했으니 나의 돈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형님들의 협조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 졌다
신한 은행에서는 내가 전화하는날로 부터 앤화자금이 이루어져서 싼 이자의 자금을 3억정도가 이루어졌다
처음에 신한 은행에서 경매물건을 100 % 인정해 준다고 해서 용기를 내어 한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물건에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받지는 못했지만 형님들의 협조로 무리 없이 다른 사람의 돈을 빌리지않고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업이라 생각하고 용기를 내어 하게 되었다
10억이 넘는 사업을 더구나 ks 인정업체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으니 이제 돈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하나님의 사업에 사용될 수 있는 사업이 되기를 희망하며 큰 형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선태에게 물려줄 마음이 있다
그러나 진행 도중 자금이 생각과 같지 아니하여서 또 작은형님에게 은행 담보를 5억이나 제공을 받고 큰 형님에게도 담보를 받고 하여 생각보다 무리한 자금이 필요로 하여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나중에는 더이상 자금이 조달할 수가 없게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또 작은 형님에게 말씀드렸더니 형님이 쓰시려고 통장에 대출약정을 하였던 1억 5천 만원을 통장채 쓰라고 주셨다
살던 집도 팔려서 아파트 얻을 돈도 없어서 걱정을 하였는데 작은형님이 3000만원을 무이자로 빌려주시어서 얻게 되었다
기계또한 계속 말썽을 부려서 수리하면서 거의 일년이 되도록 적자를 보게 되었으나 이제 겨우 안정을 찾게 되었다 그런데 작은 형님의 친구를 도와주기도 할겸 내 사업을 살릴 수 있도록 영업사원으로 쓰라고 하면서 옛날에 그런 경험이 있는 친구를 주원식씨를 소개하면서 월급은 작은형님이 주시겠다 한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헤가 아닐 수 없다 그 사랑을 받은 것 만으로도 사업에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보람을 느낀다
응답
새한기업사 기계가 시린다가 터지고 갑자기 의외의 상황이 생기더니 눈이 많이 와서 미끄러운 길을 출근하다가 아무도 없는 직선 서수와 화등간의 직선길에서 혼자 미끄러져 옆의 작은 개울속으로 들어가 엔진있는 곳으로 물이 들어가서 부서지지는 않았지만 전혀 대책도 없고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순간 벌어진 일을 생각해 보니 사람의 능력은 얼마나 힘이없고 무능한가 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다시금 나의 약함을 발견할 수 가 있었다
교만해 지기 쉬운 나를 잘 깨우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더 온전히 더 확실하게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게 되어 한편 마음이 기쁘다
차는 빨리 수리가 되지 않아서 부흥집회때 까지 하지 못해서 사업때문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망설이며 기도했는데 설상가상으로 업친데 덥친격이 되었으나 요히려 사탄의 유혹이라 생각하고 사업도 뒤로 미루고 티코 승용차로 출근하는 이풍래씨의 차를 빌려 한시간도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다
응답 성경쓰기 오이채 이야기
인터넷 성경쓰기를 하는데 성도들이 많이 참여하여 쓸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겠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신구약을 모두 썼을때 멋있는 기념품과 책거리를 하면서식사를 대접을 한번 하는것도 좋겠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나 물질적으로 또는 내가 참여하고 있는것을 나타내고 싶은 마음이 숨어서 존재하고 있는 마음이 작용하는것은 아닌가 하고 한편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기념품을 만들어 목사님으로 부터 수여를 받고 같이 식사를 하러 미면 해물냉면집으로 가서 냉면을 먹는데 냉면 위에 놓는 오이채를 한 집사님의 것에는 잘못하여 빠트린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집사님은 다른곳에서도 오이를 먹지를 못해서 나오면 골라놓고 먹는데 그 집사님의 냉면에 오이를 빠트린 것이다
옆의 친구가 알고서 어느새 오이를 넣지 말라고 부탁을 한것이냐고 할 정도로 친구도 그 내용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일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기뻐하신다는것을 보여주신 응답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주인은 절대 빠트리지 않았다고 하고 확인까지 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성경쓰기의 열기가 더해져서 1회를 쓰는데 10개월 정도 걸렸는데 2회때에는 3개월이 조금 더 걸린 아주 빠른 속도로 신구약을 다 쓰게 되어 이번에는 2회와 3회를 곁들여서 참가 기념품과 책거리를하기로 했다
이토록 많은 참여와 열심이 생겼으며 컴퓨터를 노인 권사님들이 배우며 또 참여하게 되었다
참으로 기쁜 일이다
꿈
동창들이 모인 대회에 멀리던지기를 하는 포환 같은 것을 던지는데 내 차례가 되어 던지는데 나는 비들기 같은 새를 던지게 되었는데 던지니까 떨어지는 곳에서 거의 땅에 닿을때쯤 되어서 다시 하늘로 올라가서 구름같은 천장속으로 들어가서 오줌같은 것을 싸며 그 속으로 계속해서 날아가 버렸다
꿈
어느 곳인지는 몰라도 아주 급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급하게 달려와서 어느 집 열려있는 대문을 들어갔는데 바로 입구에 연탄 아궁이가 있고 불이 뜨겁게 피워있는 상태에서 쇠뚜껑으로 덮여 있는데 그 위에 강아지 한 마리가 추워서 벌벌 떨면서 뜨거운줄도 모르고 얼어있는 발이 타들어가는데도 모르고 서있는것을 발견 죽어가고 있는 영혼을 전도하라는 것은 아닌지
꿈
어느 목장이 있는데 돼지가 있고 그 돼지를 안마를 하는 꿈을 꿈
응답
구 형태기업사의 경매를 끝내고 경매되지 않은 물건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물건과 제품과 특허권이 있었는데 되도록이면 그들에게 내가 손해가 가지않는다면 거저 먹으려는 것은 피해야 되지않을까 해서 협상에 응했으며 몇번에 걸쳐 잘 타협이 되었는데 협상후 협상 내용과 달리 물건도 몰래 실어가고 빼낸 것들이 있었으나 할 수 없이 응했고 특허권은 2000만원을 계산했었는데 내가 속으로 계산 할 때에는 없어도 1억 1000만원을 요구했던 그 금액정도는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특허권이 아니고 실용실안과 의장등록이었으며 그것도 6개가 아닌 5개 뿐이었으므로 그 가격을 다 쳐 줄수 없다 하여 보류하였는데 그날 저녁 선준이가 타고 다니는 김밥집하면서 할부로 샀던 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가로수에 부딛쳐 차는 폐차를 하게 되었으나 선준이는 상처하나 없고 긁힌 자국 하나 없이 사고가 난것이 이상해서 이것이 재산적인 피해만 있는것으로 보아 내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어제의 협상사건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계산한 것이 특허권이 없어도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맞은것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었으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 750만원을 감하고 협상을 끝냈는데 나중에 차를 폐차장에 폐차를 하게 되어 폐차를 하고 나서 처음에 차를 샀던 것을 생각해 보니 그 차 값이 750만원이었던 것이 생각이 난다
결국 하나님께서 마음속 중심을 보시는 것을 일깨워 주신 은혜의 체험인 것이다
사람 보기에는 의롭게 행동한 것이 되었으나 하나님보시기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온전해 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김대우 장로 의 꿈 이야기
어제 밤에 김대우 장로와 많은 논쟁을 벌이고 다투는꿈을 꾸었는데 찬양예배후 인사위원회를 하는데 대부분 유임하는것으로 결정이 났는데 출납부원중에 성가대의 남자가 약하므로 나와 김성원집사가 빠지면 어떻느냐는 이야기 끝에 나는 빠져도 되지만 김성원집사는 회계이므로 빠질수 없다 하면서 나의 빈 자리를 조경찬 권사님이 하시면 좋겠다는 말이 나오자 김영엽 장로님의 발언은 조경찬 권사님은 성가대를 하시면 더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성가대는 아직 하기가 시간적으로 봉사할 수가 어렵다고 하면서 사양을 하는데 그 중간에 김대우 장로가 자기가 출납 요원으로 하겠다고 자원을 하였다 계속해서 조경찬 권사에게 성가대를 하도록 권유를 하였으나 사양을 하여서 그럼 출납부원으로 하도록 예기를 하는데 김대우 장로가 내가 한다는데 왜 말들이 많으냐 하면서 화를 내면서 장로가 생각하고 발언하는데 왜 말이 많느냐 하면서 나는 위원장도 없는데 큰 것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상고를 나와서 계산능력도 있으므로 적합하다 하면서 왜 말이 많느냐는 투로 화를 계속해서 내고 있으므로 모두 어이가 없어서 달래면서 누가 반대한 사람은 없다 하면서 타이렀으나 계속 화를 내는 것이며 장동선 장노님이 회의에서 결정하는데로 따라가는것이지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은 옳지 않다 하면서 예기를 해도 듣지 않고 화를 내는데 그것을 보는 나의 마음도 목사님도 있고 선배장로님도 권사님들도 있는데 너무 무례한것같아서 장로가 혹 반대를 했다 할 지라도 순종을 해야지 이게 우슨 짖이냐고 하니 잠자코 있더니 끝이나고나서 화를 낸것은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식사를 하자고 하니끼 데꾸도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
내가 있던 부원자리를 놓고 이렇게 논쟁을 벌이고나서 집에 와서 꿈에 본 일이생각이 났다
성경쓰기를 하면서 성령의 임재하심
새벽예배를 마치고 출근하기 전에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성경쓰기를 하는데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쓰는 도중에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는것 같고 어깨와 손이 힘이 빠지더니 조금있으니 도저히 자판을 칠 수 조차도 없고 손을 조금도 들수 조차 없어서 그냥 의자에 기댄채로 한참을 있는데 심장이 멋는것 같고 정신이 몽롱하며 기운이 하다도 없고 현기증이 나서 다시 내려와서 한참을 누웠다가 일어나서 혹시 채한것이 아닌가 하고 아침을 먹지 않고 그냥 출근을 하였는데 활동을 하다보니 그 생각을 잃어버리고 사무실에서 생 땅콩을 주먹으로 두어 주먹정도로 많이 먹고 점심식사도 아무 생각없이 많이 먹고나서 한참 후에야 아 내가 채했나도 모르는데 이렇게 마구 먹었구나 하면서 걱정을 하였는데 채한것이 아니어서 아무 지장이 없이 하루를 지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임하심을 그렇게 보여주신것인지 알수가 없다
그 뒤로는 건강이나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을 하였다
꿈
전쟁중인것같이 많은 사람들이 움직일 수도 없을 만큼 비좁게 기차에 타고 출발을 하려 하는데 기차 중간에서 어느 신사 한 사람이 갑자기 지갑을 꺼내어서 밖으로 나에게 던지었다
어느정도의 세월이 지났는지 다시 그 사람을 만났는데 많은 돈을 하나님 사업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하는 말들을 나누다가 잠이 깨었다
꿈 준비시킨 하나님
바퀴라 어럿 달린 큰 화물차가 앞 바퀴가 빵구가 났는데 바로 수리하지 아니하고 방치해 두었더니 점점 바람이 빠지더니 주저 앉으며 호일까지 주저 않았고 다음에는 옆의 바퀴가 주저 않고 다음에는 뒷바퀴가 주저 않고 하면서 하나씩 둘씩 주저않더니 나중에는 모두 주저 앉아 버리고 말았다
무슨 꿈일까 생각하다가 화물차는일하는 차이고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차이다
적은 문제가 있을때 일하지 아니하고 방치해 두었다가 크게 당하는 것을 상징하는것으로 교회에 예측되는 문제가 있는데 바로 대처하여 일하지 아니하는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으로 결론
문영학 목사님의 은퇴문제로 본나이대로 하시기로 하였으나 또다른 말들이 있고 호적대로 하면 3년을 더해야 하는데 모두 본 나이대로 한다고 하여 지금까지 기다려 온 것이다
정기노회 2005년 3월 까지만 하신다고 말씀하셨으나 당회에서는 하셨어도 온 교인에게는 말씀하시지 않고 불안한 상태로 가시기 때문에 전체 신도에게 알리자고 하였으나 차일 피일 미루시며 옆에서 퇴직금같은 것은 말하지도 않고 그일만 재촉한다는 것으로 말씀하시고 정기노회를 지나서 하면 어떻겠느냐는 말이 오가기도 한다는 말에 마음이 흔들리는것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질 위험도 있으므로 유계수 장노님과 목욕탕에서 만나 생각하고 있던 내용을 말씀을 드려 허락받지 말고 그냘 광고를하시는것이 좋겟다고 하며 오히려 목사님을 위해서도 마음을 잡아주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드리는것이며 퇴직금도 이렇게 하는것이 은혜롭게 더 많이 책정될 가능성이 더 짙지 지금 그일로 거론이 되면 오히려 반발심과 더 인색한 결정이 일어날수 있고 그로 인하여 큰 일까지 틀어질 수 있으니 광고를 하되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은퇴목사님과 청빙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자 하며 광고를 하였다 유계수 장노님이 광고를 하면서도 긴장을 하여 흥분을 하셨지만 하고난 뒤에는 모두 이제 마음놓고 기도도 하고 후임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일을 위하여 의논을 하는것이 급진전되어 장철희 목사님으로 집약이 되고 이틀 뒤에 오시지 않는다고 하여서 직접 4분의 목사님이 서울로 가서 상면하여 간신히 허락을 받아 왔다
그대로 두었으면 다른 잡음이 들어갔는지 개척하신다고 대출 서류까지 모두 준비가 끝이 나고 사람들까지 대략적으로 모아지고 있었다 한다
열대자에 윤기원목사님을 모시고 싶어서 정치적으로 이길구 장로님과 목사님의 사전 준비가 되어있었으나 성경책의 사건으로 입장이 곤란하여 있던 차에 이렇게 빠르게 진전되어 모두 개인적인 의견은 존중되지 않고 공의롭게 하여 졌다
이미 모두가 하나님께서 준비된 일인것 같고 꿈으로 보여준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목욕탕에서 유장노님을 설득하여 이루지 않았으면 늦어질 뻔 한 일이었다
또한 하나님께서 준비하셔서 새해 첫번은 유장노님이 사회를 보도록 변경되어 시기가 맞아진 것이다
꿈 새빨간 혀
문영학 목사님이 16년간 시무하시고 본 나이대로 은퇴하는 2005년 1월
목사님과 이길구 장로님과 윤기원 목사님과 일본에 자매결연문제로 가셨는데 은퇴목사님과 청빙목사님을 위하여 새벽에 기도를 하는데 새빨간 구멍이 나오고 그 뒤에 피가 발라진것같은 새빨간 혀가 나오길래 그게 입인줄 알았다 너무 새빨갛게 되어서 이게 무슨 꿈인지 알수가 없어서 며칠 여러가지로 생각을 했는데 입과 혀는 말하는 것인데 색갈이 새빨갛다는 것은 거짓을 말하는 혀로 생각이 든다 일본에 다녀온 목사님과 이길구 장로님이 또 새로 청빙하는 목사님에 대한 방해 공작이 자꾸 드러나 보이며 이제 1남신도의 송미업 집사님을 통하여 종이 한장을 보내어 글을 보내어 왔는데 첨빙 목사님에 대한 여론이 나쁘다고 하며 요구 조건을 적어 왔으나 그것은 조종을 받은 것이 표가 나고 조작임이 표가 나 있었다 지경교회를 다녀간 사람은 하지 말고 선정하는 방법을 적어 보낸 것인데 이미 시무 장로님들이 심혈을 거쳐 정한 것이고 의견이 일치하여 은혜롭게 하고 있는데 윤기원 목사님을 모시고 싶어서 하는 내용
1. 둘중에 한분이라는 이야기를 목사님이 윤기원 목사님에게 하심 그러나 시무 장로님들은 윤기원 목사님을 장철희 목사님이 아니다 하여도 모실 것은 한번도 예기하지 않았고 마음에 두지도 않았음
2. 목사님의 공로목사로 만들기 위하여 운동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한다는 말
3. 윤기원 목사님이 그 일을 추진한다는 말
4. 이길구 장로님이 이인래 장로님에게 장철희 목사님은 신비주의 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함.
5. 이제 인척관계에 있는 이인래 장로님도 이길구 장로임의 말에 반대의사가 있어서 유계수 장로님에게 오히려 그 정보를 주며 주의하라고 함
6. 문형권 목사님에게 장철희목사님을 지경교회에 못오도록 하면 요구하는 것을 협조해 주겠다고 윤기원 목사님이 하셨다 함.
7. 이미 당회에서 장철희 목사님으로 결정한 내용을 이길구 장로님과 목사님이 일본에 다녀오는동안 윤기원 목사님과 같이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고 있었음
이길구 장로의 거짓
공동회를 잘 마쳤는데 틀리지도 않은 헌법을 틀렸다 하여 사임서를 노회에 먼저 제출하지 아니하고 공동회를 하였다 하면서 질의 응답한 내용이 있다면서 고소하지 않을 테지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해체하라 (자기가 회장이면서 역사편찬료로 900만원을 9년전에 받고서 하지 않고 있음)
청빙하는 장철희 목사님과 이길구 장로와 2명의 장로로 구성하는 전권위원회를 구성해 달라 는 조건을 내 걸음
응하지 않고 다시 공동회를 하는것으로 하여 다시 하여 330명 투표에 23표 반대를 하고 나머지 찬성으로 가결 되었으나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장로들은 새벽예배를 모두 나와 기도하고 나는 41일 아침 금식 기도를 계속하고 과정 속에서 헌법이 그렇게 되지 않음을 알게 되어 새빨간 거짓말임을 알게됨
응답 양편산 권사 찬송가
양평산 권사 병문안 예배를 큰형과 형수 명희 이선생 저와 이경숙집사 이렇게 가서 예배를 봤는데 준비하여간 찬송가 장수가 적어놓은 것이 없어져서 그 자리에서 찾아서 불렀는데 그날 하루종일 양평산 권사님이 그렇게 살고 싶어서 가사를 외우려고 불렀다는 찬송가(358장)를 부르게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찬송가 를 아는 곡으로 맞을 확률을 보면 대략 300대 1 정도의 확률이므로 우리는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섬리하심을 믿어야 할 것이다
꿈 정장희씨의 기적
벽돌을 적재하는 파랫트 의 밑에 하얀 곡선 모양의 뼈도 아니고 부럭도 아닌 커다란 것이 속으로 놓고 덮여지는 꿈을 꿈
답 : 그 후에 직원이(정장희) 큐빙기를 수리하는데 프로그램을 수정하는과정에서 유압에 눌려 큐빙기가 내려와서 엎드려있는 등을 눌렀는데 쓰러진 것을 119를 불러서 원대 병원으로 실려 갔는데 가슴뼈와 갈비뼈가 아무 이상이 없고 속에 타박상 같은 치료만 하였는데 증상이 없으므로 입원을 할 수 가 없어서 함열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하였음 유압기에 눌리면 죽을 수 있는 것인데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큰 형님도 하나님께서 또 기적을 보여주시는구나 하였음 그것을 미리 보여 주신 것이 아닌가 싶다 정장희씨는 기술자를 바꾸는 과정에서 아주 나뿐 방법으로 회사를 어렵게 한 적이 있다
본인이 능력이 없어서 사람을 구하라고 하여 구하였는데 구하고 나니 그만 두지 않으려고 하루 밖에 인수인계를 해 주지 않겠다 하니 이렇게 방대하고 어려운 기계는 한달이 되어도 인수인계가 다 되지 못할 수가 있어서 미리 부 기술자로 일하기로 약속을 받아 두었었는데 갑자기 변한 것이다
증거 2005.04. 차량번호 6111
장철희 목사님의 승용차를 제공한다는 무명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듣고 어찌나 감사하고 기쁜지 바로 짐작이 가는 사람을 알아보았더니 서해의원 원장 장로님이 바친것이어서 감사하다는 것을 전하였는데 어떻게 차량 번호가 우리집 전화번호와 같은 6111 번이어서 너무나 의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는것인지 관리위원장인 내가 앞으로 잘 모실수 있도록 보여주시는 것인지 모르지만 정말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성경쓰기 하면서 증거
장철희 목사님이 오셔서 성경쓰기를 한번 쓰고 다섯번 이상 읽어야 깨달을 수 있다고 하셔서 카페에서 그렇게 하는것으로 창세기에서 부터 하는 새벽설교에 맞게 자기 방을 만들어서 하자고 글을 올렸으나 아무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잘 하고 있는 성경쓰기만 못하게 되는것 아닌가 하여서 부담없이 하루씩 만이라도 들어와서 쓰도록 권하였으나 그래도 참여하지 않아서 예전대로 하자고 하고 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참여 하고 나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목사님의 권고대로 방을 만들어 계속창세기 부터 쓰기로 하고 쓰고 있는데 청년회 카페와 지경교회 카페와 지경교회 카페에서 내가 내가 하는 방과 세곳을 한장씩 쓰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하고 다섯번씩 읽으려고 아니 더욱 그렇기 때문에 지경교회 카페는 카피를 해서 참여하므로 해서 성도들이 참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하고 했더니 하나님께서 그것은 원치 아니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컴퓨터가 예기치 않는 에러가 발생한다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계속 입력이되지 않아서 고장인줄 알고 회사의 컴퓨터로 해도 역시 마찬가지이어서 김성원 집사와 상의하면서 해 봐도 김성원 집사는 내 방에 들어가서 하면 되는데 나는 되지 않아서 용량도 채크를 해보고서 시작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고장도 아니고 하여 내가 하는것을 하나님께서 잘못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인가보다 하고 돌이켜 생각하고 카피해서 하는것을 분석해 보니 정말 그것은 하나님보시기에 내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했는데 성도들이 그렇게 보지 않고 나를 알기 때문에 죄가 되는것을 또 그 문제로 여러가지 나중에 되어지는 것을 생각하여 회개하고 마음을 돌이킨 다음에 다시 입력을 해 봤더니 그 뒤로는 잘 입력이 되는것이었다 카피를 해도 입력이 되고 내가 써도 입력이 되고 한다 여지껏은 카피를 해도 안되고 직접 써도 입력이 되지 않았다
새한기업사의 기적
새한기업사 공장에서의 일이다 장철희 목사님을 모시고 너무 은혜가 넘침으로 마귀가 여러가지로 시험을 하려고 달려드나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기적이다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위하여 큐빅하는곳에 센서를 달아놓고 자동으로 동작하는것을 개선하기 위하여 수정하고 시험하고 있는데 전 기술자 정장희씨가 새로온 기술자와 이야기 하면서 잘못하여 센서를 감지하여 큐빅하는 유압기가 자동으로 내려와 엎드려있는 정장희씨를 눌렀는데 소리를 지르니 전기 기술자가 빠르게 멈추었으나 이미 소리를 지르고 나서의 동작이므로 재아무리 빨라도 이미 내려와서 눌른 다음이었다 그 유압기는 힘으로 말하면 사람이 눌리면 죽어야 맞는 힘이다 벽돌이 눌리면 그대로 잘라지는 힘이다 그런데 다시 기계를 원위치로 돌려놓고 쓰러져 있는 정장희씨를 119를 불러서 원대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모두가 위험하게 생각하였으나 일반 엑스레이 사진과 시티 촬영을 했는데 갈비뼈나 가슴뼈도 손상이 전혀 없고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다
유압기의 내용을 잘 아는 큰 형님은 그 이야기를 듣고 밥이 넘어가지 않아 저녁을 먹지 못하고 걱정을 하다가 기다리지 못하고 전화를 했는데 사진상으로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 정말 또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 주시는구나 하면서 감격해 하셨다
정장희씨도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하며 이제는 두번 사는 목숨 봉사나 하며 살아야 겠다고 한다
그런데 꿈으로 보여주신 것이 한번 있었는데 빠렛트 밑으로 커다란고 굽었으며 하얀 뼈같은 것이 들어가고 그 위에 빠레트가 순식간에 눌려지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이 무슨 꿈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이번일을 보여주심이 아닌가 싶다
선우의 취직
항상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섬리하심이 너무 감사하다
고등학교때 실력이 없어서 좋은 대학에 가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예능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여 허락은 하였으나 2학년 2학기 때에야 결정을 하였으니 좋은 소질이 있다 하여도 초등학교부터 하는 일반적인 예로 보면 너무 늦은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길인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대학시험에 원대와 전북대를 보았는데 원대는 떨어지고 전북대가 되었으니 이것도 하나님의 보여주시는 은혜다
대학에 다니면서 중간에 학교 책상을 옮기다가 손가락이 다쳐서 1학기를 휴학을 하였는데 휴학하는동안에 아르바이트 한다고 영상으로 하는 회사를 다니며 오락하는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를 다녔는데 그로 인하여 복학하여 영상에니메이션 학과를 복수 전공하게 되었고 대학을 졸업을 하고 대학원에 들어가는데 한양대 대학원과 국민대 대학원에 지원을 하였는데 국민대 대학원은 에니메이션 디자인계열 쪽으로는 중점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학교로 지정이 되어 알아주는 대학이었다 그런데 이번일도 한양대 대학원은 떨어지고 국민대 대학원에 합격한 것이다
더구나 국민대 대학원은 경력이 없으면 안되는 자격조건이었는데 손가락을 다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부터 그 뒤로 계속 다녔던 것이 경력이 되어 최 연소자로 합격을 한것이었다
재학중 작품하나를 어느 회사에 출품하였는데 그 작품이 인정되어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불란서에서 영상 에니메이션 페스티벌에 꼭두각시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는데 300대 1정도의 세계의 경쟁을 물리치고 입상을 하게 되어 회사에서도 비행기 표가 나오고 학교에서도 비행기 표가 나와서 한장은 팔아서 경비로 해서 돈도 들이지 않고 블란서 여행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갑자기 유명하게 되었다 재학중에 3개의 대학에 강의도 나가게 되고 국회의원 선거때 영상쪽에 방송국에서 아르바이트 생을 모집하는데 박탁이 되어 1달에 300만원씩 받고 2달 정도를 하여 번 돈으로 동생 중고차를 선물하는 좋은 모습도 보여 주었다
졸업논문도 대부분 한번에 통과되지 못하기 때문에 몇번에 걸쳐 졸업을 하게 되는데 11명중에 3명이 통과되었는데 그중에 들어서 한번에 졸업을 하게 되었다
졸업후 학교 다니면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던회사에 계속 다니며 대학에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그 회사도 5 손가락에 들어가는 좋은 회사라 한다 그 회사에 선배들이 방송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원서를 내는데 선우도 한번 내 본다고 하였지만 기대를 걸지는 않았는데 지원자가 300명 가량 지원하였는데 한명도 뽑지 않고 무산되었다
친구의 권유로 원서를 한번 내 보라는 권유에 대덕연구단지에 좋다는 말만 듣고 늦게야 알게 되어 시간이 촉박하여 군산에 있는 직원을 시켜 대전으로 보내 겨우 접수를 하여 원서를 내 놓고나서 나와 선우도 인터넷으로 조사를 하여 보니 이건 너무 엄청난 곳이어서 선우가 낼 곳이 아니었다. 학벌은 최하가 석사이고 경력은 대학교수나 전임강사가 대부문이었다 사회의 경험도 많고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연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아주 어려운 곳이었고 보수나 대우도 아주 좋은 곳이었다 . 선우에게 전화를 하여 어떻게 이런곳에 원서를 내게 되었느냐고 물으면서 되지도 않겠지만 된다면 기적이고 하나님의 은혜다 하며 서로 동감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더구나 1 명밖에 뽑지 않는 인원이다
기도를 하는데 그정도의 곳에 원서를 내게 되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그정도의 위치에 와있나 하는 생각에 감사할 뿐이었다 그런데 목사님이 중보기도를 하여주시는데 그 중보기도가 지경교회에 정말 복이있는 일이다 하며 중보하게 된 것만으로도 또한 감사하고 기쁜일이었고 무조건 아멘 아멘 하면서 감사할 뿐이었다 전에 중보기도를 하면서 중보기도의 힘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장철희 목사님을 모시면서 100인의 중보기도를 하면서 너무나 실감한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기적이 일어났다 1명을 뽑는 곳에 선우가 당선이 되었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너무나 감사하고 능력을 보여주시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2005.07월 집회 준비 기도의 꿈
여름 집회를 위해서 여름 행사를 위해서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를 하고 특별 새벽기도회를 하고 하루씩 금식기도를 이어서 할 수 있도록 40여명을 작정하고 하며 기도를 하였는데 기도하는 중에 꿈에 장철희 목사님께서 기도를 하는데 제단 위에 있는데 제단이 종각과 같이 둘래가 나무로 울타리 같이 무릎 높이로 둘러있는데 그 위에 한 발을 올려서 밟고 두손으로 전체 나무를 잡고 흔들어 대는것이었다 깨어서 무슨 꿈인지 기도를 하였지만 잘 알수가 없고 워낙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라 지경교회의 제단이 움직일 정도로 힘과 능력이 센 분이신가 보다 하는쪽으로 생각을 해 보았지만 한 발을 올려놓은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집회를 진행중에 구원파와 흡사한 설교와 진행을 하고 있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구원파가 본 파의 침례교에서 갈라진 교단이었음 상담사들이 12 명이 따라 왔는데 모두 같은 이론으로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여 마지막 날에는 나도 상담을 하여 그 상담사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받았고 목사님과 장로님들과 자리를 마련하여 의논하면서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논의 하였는데 그 다음에 잠간의 환상이었던것 같은데 우리 성도들이 넓은 밭에 고르게 간격을 두고 일할 준비를 하고 앉아 있는데 어떤 일을 할지 도구도 없고 준비도 없이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어서 목사님이 시키는 대로 풀을 뽑든지 김매기를 하든지 베기를 하든지 할 것같은 생각이 든다 또 회사 사무실 앞에서 차 속에서 잠간 눈을 붙이고 있는데 오리 새끼한 마리가 얕은 물인데 그 속에 들어가더니 조금 헤엄을 치다가 지쳐서 물에 가라앉으면서 죽은 것을 보았는데 물을 좋아하는 오리가 새끼이므로 물에서 죽는 것은 말씀을 좋아하는 우리가 아직은 어려서 잘못하면 말씀때문에 죽는 것이 아닌가 하여 목사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었으나 또한 성도가 목사님께 충고같이 하는말 같아서 쉽게 드릴 수없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기도를 하면서 목사님과 금요일 점심약속을 하고서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것이 좋으면 주님께[서 막아 달라고 기도를 하였는데 약속날자가 되니 고광영 장로님 장모님이 돌아가셔서 서울로 그곳에 가시는 바람에 무산되고 말았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지 말라는응답인가 보다 하고 말씀을 드리지 않았다
김성원 집사님도 이 일로 많은 상처를 받은것을 말씀하셧다
꿈 벌거벗은이야기
어느곳에서 합숙훈련을 받은것같다 다 마치고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둘이서 한참을 걸어서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비어서 앉으면서 내 몸이 벌거벗을 것을 알았다 그런데 모두가 별로 관심있게 쳐다보지도 않고 웃지도 않았는데 나는 팬티도 입지 않은 완전히 벌거벗은채로 버스를 탔던 것이다 앉으면서야 알게 되고 같이왔던 사람에게 방 어느곳에 내 옷이 잇으니 가져다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잠이 깨었다 무슨 꿈인지 모르겠다
아침 금식기도 주님의 선물
큰형님과 둘째 형님이 디티에스 훈련으로 전도여행을 가는데 성공적으로 잘 다녀오시도록 하며 신앙심이 좋아지도록 하는 목적과 성훈이의 아침 금식을 같이 하면서 살을 빼도록 하는 목적을 두고 15일 간을 작정하고 금식기도를 시작하였는데 하는 중간에 갑자기 배탈이 났다 몇년만에 처음 더위라는 더위때문인지 식사를 초대를 받았었는데 맵게 먹었기 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배탈이 나서 장약을 사서 먹었더니 조금 낳았다가 또 그러길래 다시 약국에서 소화제를 먹었다가 다시 장약을 사 먹었다가 하였는데 낳았다가 또 다시 반복되길래 또 약을 사기 위하여 금식이 끝나는날인데 약국으로 가다가 원인을 알고 먹는 것이 좋겠다 하는생각에서 서해의원으로 갔다 장로님이 진찰을 하여 보더니 장이 않좋으시군요 하시면서 묻길래 무엇이 원인인지 더위먹은것 같기도 하고 체한것 같기도 하고 맵게 먹어서 배탈이 난것 같기도 하고 원인을 잘 모르겟다고 하였더니 약을 지어 주셨는데 3일분을 지었는데 1일을 먹고 나니 좋아졌는데 그래도 계속 3일분을 먹었더니 소화도 잘되고 2틀간 대변을 보지 않다가 대변 양이 많이 줄어들었다 나의 위와 장에 잘 맞는것 같아서 다시 찾아가서 오래도록 장복을 하여도 괜찮은것인지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여 1달간의 약을 지어왔다
계속 먹었는데 20일 쯤 먹었는데 속도 편안하고 생각대로 살이찔것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3키로가 불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살이 저 찔것같은 생각이 든다.
나의 체질에 잘 맞으며 살이 찔수 있도록 해 준 하나님의 섬리하심과 선물인것 같아 너무나 감사할 뿐이다 알지도 못하는 질병을 주시더니 약을 지을수 있도록 섭리하셔서 살이 찔수 없는 체질에서도 이렇게 살이 찔수 있도록 해 주신 좋은 기회를 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도여행도 성공적으로 잘 다녀오셔서 양평산 권사님의 질병도좋아지셨고 여행도 잘 다녀오셨다는 예기를 저녁 공동식사를 하면서 들었다
뚝배기와 국물과 양념 2005.09.초
기도중에 잠간 보인것인데 뚝배기에 말간 국물이 있고 그 위에 파를 잘게 썰어놓은 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양념이 둥둥 떠있고 약간의 기름이 떠있는 것을 볼수 있었는데 중심이 되는 건더기는 아무 것도 없었다
원재료를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민물고기 등으로 요리가 달라질수 있다는 뜻이 아닌가 싶고 이제 준비는 다 되었으니 어떤 원재로를 넣고 요리를 하느냐 하는 것만 남았다는 뜻이 아닌가 싶다 장철희 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대한 예고가 아닌가 싶다
젖소의 꿈 2005.09.11
커다란 외양간에 젖소가 여러마리 있는데 소가 좋은지 감정을 해보고 여러가지 예기를 하다가 있었던 것 같다. 다음에 외양간의 문을 열어주고 소를 운동장에 풀어놓아 자유롭게 놀게 하였는데 소들이 얼마나 좋아 하는지 운동장에서 이리 저리 껑충 껑충 뛰는 모습이 너무나 신나게 뛰고 있는데 운동장 중간중간에 수렁같은 빠지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에 빠지기도 하면서 신아나게 뛰고 있는데 한번은 몸이 모두 들어가도록 빠지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 한마리가 들어가서 보이지 안도록 빠졌는데 조금있으니 그 속에서 솟구쳐 올라와서 또다시 뛰고 놀고 있었다. 가장 건장한 소 한마리가 내가 있는 방향으로 뛰어 오길래 무서워서 엎드렸는데 내 위로 점프를 해서 지나가므로 다치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무슨 꿈인지 알지 못하지만 젖소는 젖을 생산을 하는 소이고 생산을 하는 소들이 즐겁게 제 세상을 만난것같이 뛰는 것으로 보아 좋은 생산을 하는 것이 아닌가 판단이 되며 때로는 가끔 빠지는 실수와 위험도 있을 수 있으나 이상없이 일어날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신제품 개발을 위하여 미장을 하지 않아도 되는 치장 불록을 구상하고 있는데 그것이 성공할 것이라는 응답의 예고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