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於藝(유어예) - 논어 제7편 술이(述而) ‘유어예’란 공자의 논어 제 7편 술이(述而)에 나오는 말 子曰志於道據於德依於仁遊於藝 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에 뜻을 두고, 덕을 지키고, 인에 의지하고, 예에서 노닐어야 한다.” 옛 분들께서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위해 공부를 해야 되는데 공부를 한다는 의미는 六藝를 익히는 것이었습니다.
六藝는 禮(예).樂(악),射(사).御(어).書(서).數(수)인데 그 시대의 자세한 의미는 알 수 없으나 오늘날에 일반적으로 예절, 음악, 활쏘기, 말타기, 글, 역학입니다. 書를 제외 하곤 하나같이 몸에 익히지 않으면 배웠다고 할 수 없는 것. |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맞은 금주도 행복한 하루 되소서.
석우 선생님!~~~^0^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다워야 하는데
동물만도 못하다고 하시니
참
참
참
합니다
세상사 왜 이런지!!!
태공 시인님의 마음을
화평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이시여!
동물은 먼저 사람에게 해꼬지를 안 하지요.
생명에 위협을 느낄 때 비로소 하는 반격!
그러기에 배신도 없습지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