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만에 질주본능 라노스를 타고 드라이브 갔습니다.
머플러 용접이 떨어져 덜덜거려요. ㅋㅋㅋ
속초가는길에 쓰러져가는 기와집이 있는데 그곳에서 녹두전과 감자전을 먹었습니다.
같이 가는 후배가 아주 유명하고 맛있는 집이라더군요.
일본에도 이런곳 많겠죠. 이름있는 맛집 ^^
돌고 돌아서 갔는데 개나리도 피고 날씨는 무진장 화창하고 음악도 죽이고 좋더군요.
다만 그자리에 이쁜 여인네가 없다는것만 빼구...ㅡ,.ㅡ
미시령에 안개구름이 껴서 싸늘하기도 하였지만 산신령이 된 기분
화각(인두로 목판에 초상화를 그리는 것)을 하는것을 아주 신기하게 보았습니다.
(지버릇 개 못주죠.^^)
지니님 자연은 항상 너그러운 가슴을 가진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이 항상 바보짓을 해도
다 봐주고 휴식처를 만들어 주니까요...
첫댓글 올려주신 글만으로도 속이 다 후련해지네요!^^이곳은 벚꽃(사쿠라)구경으로 다들 난린데,저흰 못갔지요.어제는 비,오늘은 흐림으로 순식간에 다 져 버렸다는군요..쩝..주말엔 시간을 내어서 근처경치가 한눈에 내다보이는 노천탕^^에라도 갔다올까봐요..우린 오뎃세-타고 달려야지!!^^자연을 접한다..벌써 가슴이 설레네요!
신야상에게 안부전했습니다.라노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보여줬더니,이미 알고 있다고..^^차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한국차 정--말 좋다고 난리네요..^^지금처럼 늘 행복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밝은짐꾼님도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