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출신 혁명가 체게바라가 세운 의료천국 의료 선진국 쿠바 - 개미뉴스
쿠바 의료정책의 기본은, 돈이 아니라 인간이다.쿠바를 흉내낸 베네수엘라는 바리오 아덴트로라는 공공의료 혁명을 이루었다.의사를 위한 의료법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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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오피니언) 의사출신 혁명가 체게바라가 세운 의료천국 의료 선진국 쿠바
- 쿠바 흉내 내는 베네수엘라 - 바리오 아덴트로라는 공공의료 혁명을 이뤄
▲ 김흥순 : 글로벌인간경영연구원 원장, 사단법인 세계호신권법연맹 부회장, (전)대한법률경제신문사 대표
쿠바 의료정책의 기본은, 돈이 아니라 인간이다.
쿠바를 흉내낸 베네수엘라는 바리오 아덴트로라는 공공의료 혁명을 이루었다.
의사를 위한 의료법 특혜, 재산증식수단, 신분상승 수단으로 삼지 않게 세상을 운영했다.
의사의 본분은 사람을 치료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모든 직업이 권리를 주장하고 돈 벌고 명예까지 가지려는 독점적 직업은 부숴버려야 한다.
이게 민주주의 시작인 마그나카르타 정신이다.
세상도 뒤집고, 의사도 뒤집자
(1) 초창기 의사들 혁명 저항으로 3분의 2 외국으로 빠져나가 의료공백 초래
(2)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미국의 경제 봉쇄까지
(3) 그럼에도 의료에 제일 투자
(4) 콘술토리오(기초닥터(패밀리 닥터), 무상 의료 등 체계적 시스템 구축
쿠바만이 금전적 부에 의해 의료수준이 결정되는 슬픈 숙명에서 벗어나 있다.
쿠바 의과대학은 의학지식 교육만큼이나 인격 양성에 심혈을 기울인다 - 책 ‘의료천국, 쿠바를 가다’ 영화 ‘식코’로 본 미국 민영의료보험 vs 쿠바 국영무상의료
세계적 의료복지제도의 축소 바람에도 끄떡없이 무상의료제도를 고수하고 있는 나라는 쿠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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