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론은 제가 타로술을 구사하면서 터득한 것들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것은 조금도
갖고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글을 가져가서 자신의 것 인냥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직관타로는 다른 말로 실전 타로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일선에서 타로술사로 이곳저곳 다니면서 일 해보면 “누구는 직관력이 좋아서 통변을 잘하는데 누구는 본인은 아니라고 해도 내가 보기에는 그저 키워드나 외어서 적당히 넘기고 있는 것 같아” 라는 말을 가끔 듣습니다.
사실 키워드만 외어서 적당히 말을 만들어 넘긴다면 가끔 거짓말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고 가끔은 통변이 꽉 막혀버리게 됩니다.
타로 술 공부는 가장 중요한 것이
1. 키 워드 공부입니다. 이 키 워드를 어느 정도 외우면서 카드 한 장 한 장의 느낌을 정립하여야 합니다.
단어 낱말을 외우는 식의 키워드 공부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역 156장의 이야기 전개식으로 키워드와 그 느낌을 정립하도록 합니다.
이야기식 전개는 전체적인 것과 애정운의 경우와 사업운의 경우로 나누어서 전개합니다.
2. 느낌의 정립은 간단하면서도 광범위 합니다. 카드와 카드 사이에서 어떠한 경우든 유효적절하게 통변하는 바탕이 됩니다.
예컨대 “바보 역”의 경우 “함정에 빠지다”라는 느낌을 형성하였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상황의 함정에 빠짐에 막힘없이 적용합니다.
“사랑에 빠지다” “매력에 빠지다” “유혹에 빠지다” “사기 당하다” “(인신매매범) (개장사)에게 팔려나가다” “(능력이 안 되어서) 움직일 수 없다” “(직장을)바꾸지 못하다” 등 다른 카드와 어울리면 수 없이 많은 통변이 가능합니다.
이 통변술은 절대로 외어서는 안 됩니다.
(개 장사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로 아주머니 한분이 애완견을 잃어버렸을 때 여러장 카드속에 나왔던 것입니다. 이 바보 역 방향 카드가 통변의 결정적 역활을 하였고, 그 부분이 나중에 사실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3. 이것을 익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열린 마음으로 현상을 바라볼 수 있으면 됩니다.
또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됩니다.
4. 78장 156장의 느낌을 적절히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빠진 것이 있으면 그 만큼 통변의 범위가 좁아지기에 유효하지 않습니다.
5.가령 완즈 10역의 경우 “일을 손에서 놓아서 편해 졌다”와 “그는 열심히 일하다가 지쳐서 쓰러졌다” 라는 두 가지 느낌 중에서 뒤의 지쳐 쓰러졌다 라는 느낌을 버리게 되면 156장 카드의 느낌 중에서 그와 유사한 느낌이 없는 한 세상에 존재한 지쳐서 쓰러진 상황을 표현할 통변수단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물론 유사한 카드로 대처한다고 해도 제가 알기로는 완즈 10 역을 그대로 대처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느낌(이미지)의 형성은 제대로 된 스승을 만나서 전수 받아야 합니다.
나중에 느낌이나 키워드가 초월되고 새롭게 생성되는 단계가 된다고 해도 일단은 기초적이고 원천적인 이미지들은 제대로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6.느낌은 처음부터 세분화 또는 고착화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필요시 적절히 스스로 세분화 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직관 타로술은 절대로 기억에 의존하면 안 됩니다.
7. 타로술이 제대로 되어 통변을 잘하려면 상대가 카드를 잘 뽑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분위기는 숙달된 타로술사의 사념에 의한 것인데, 이것이 잘되면 카드가 통변하기 쉽게 나오고 이것이 안 되면 장난삼아 뽑은 것처럼 나오는 예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점도 존경할 만한 선배나 스승 등 능력있는 분으로 부터 그 분위기를 만드는 정신세계에 대하여 전수 받는 것이 좋습니다.
8. 지금의 내용은 직관 타로술의 초보적인 내용입니다.
위의 내용이 숙달되면 카드와 카드가 반응하면서 전혀 색다른 느낌이나 통변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변형과 초월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카드와 카드가 반응하는 것을 알아보는 방법 그룹의 형성 반응으로 인한 변형 등이 있으나 어데 까지나 위의 내용을 기초로 하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8. 또한 존경할 만한 선배나 스승처럼 능력있는 분과 마주 앉아서 일정시간 타로 점을 직접 해보는 계기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라면 이끌어주는 분의 실력의 높고 낮음이 문제가 되리라 봅니다.
도겸 길영태
첫댓글 아~~많은 도움을 받았네요..직관 타로...정말 타로의 길은 ...열심히 해야 죠^^
타로를 완전히 알려면 일단 타로에 완전히 미쳐버려야 합니다. 그냥 앉아서 타로만 갖고 놀아도 3시간은 지루한지 모를 정도는 되어야 하고 타로라는 느낌속에서 24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몸과 마음 영혼이 온통 타로속에 있어야 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평소 생각에..저도 타로에 완전히 미쳐서^^ 잘 하고 싶은데 왜 저는 몰입이 안될까요?
오늘도 희망을 가지고~~^^
타로속에 온통.....사주를 어느정도 하니 요즘엔 타로에 빠져보고 싶어지네요...재밌네요 글들이...많이 배웁니다.
어제야 발견했어요 도겸님을 글을...
직관 타로라는 말이 생소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타로술사 라는 말은 아직까지는 맘에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