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동쪽아래 산청군 삼장면에 위치한 대원사를 탐방하다. 산속 이라서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 지는것 같았다.
가뭄으로 바로앞 거대한 대원사계곡도 물이 없고 하얀 巨岩들이 偉容을 뽑내고있다. 대원사는 신라 진응왕때 연기조사가 창건한후 1천여년 동안 폐쇄 돼 오다 조선 숙종때 재건하였으나 여순사건과 6.25전쟁 으로 페허가 되었다가 비구니 법일(法一)화상이 1955년 부터 1986년까지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원사 앞 계곡은 하늘아래 첫 동네인 유평리와 치밭목산장, 중봉과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이자 여름날의 더위를 잊게하는 물놀이 장이다. 천왕봉에서 시작된 맑은 물길이 30리를 이어온다. 방장산교에서 유평리 까지 2.2km의 트레킹길도 잘 조성돼어 있다.
方丈山 大源寺
사찰내에 3그루의 배롱나무가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
방장산교와 물놀이장
첫댓글 여름철에 시원한곳 잘 다녀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