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 기독인 대회' / 신간 출간
영훈 기독인 대회
1. 일시 : 2022. 9.3(토) 오후 3시~5시
2. 장소 : 영훈고등학교 소강당(영훈고 내 백운관 1층)
3. 대상 : 기독학생, 기독동문, 기독교사, 기독학부모, 영훈학교 중보자,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분들
4. 주관 : 영훈고 기독동문회
5. 주최 및 후원 : 영훈 선교회
6. 취지
(1) 영훈고 학생 및 동문, 교사, 동역자들의 15년간 학원 복음화 집중 기도 끝에, 영훈학원을 기독교학교로 바꾸어주신(2015.12.28) 하나님께 감사
(2) 기독교학교 6년간의 영훈고 및 영훈학원에 대한 은혜 나눔
(3) 향후 영훈학교를 인도하실 하나님께 간구하는 시간
(4) 다음 세대의 영적 대물림을 위한 나눔 및 기도
(5) 끝까지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7. 비전 선포 : 영훈학원 및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 선포
* 광고
(1) 최관하 교사 영훈고 퇴임 감사
(2) <울보선생의 영훈고 이야기4> 신간을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선물로 증정
(3) 간식 및 선물 증정
*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문자로 미리 알려주시면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 8. 19
영훈고 기독동문회장 정하승(9기)
(010-5241-7235)
영훈고 울보선생 최관하 올림
(010-6264-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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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선생의 영훈고 이야기 4> 출간
- 최관하, 제이플러스애드 출판사, 527쪽, 18,000원
1. 저자 최관하
시인, 작사가, 컬럼니스트, Youth Kosta 강사, 영훈고등학교 국어 교사 및 교목, 영훈선교회 대표, 영훈오륜교회 협동목사, School Church Movement 대표, 두란노아버지학교, 부부학교, 청소년감동캠프 강사, 한국교육자선교회 지도목사, 청소년 및 청년, 교회교사, 기독교사, 가정 회복, 기업체 강사 등.
이 책은 비신자였던 한 명의 교사를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저자가 몸 담고 있는 학교 현장을 위해 15년간 동역자들과 기도하게 하신 후에, 기독교학교로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반학교가 기독교학교가 된 것도 기적인데, 이 학교에서 펼쳐지는 복음의 행진은 말 그대로 놀라울 정도다. 이 책에는 하나님을 만나 한 명의 교사가 하나님 안에서 기독교사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 기독교사와 기독학생, 기독학부모들과 동역자들이 기도하며 헌신하는 가운데,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특히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기독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또한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장 현장에서 어떻게 전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은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될 것이라 믿는다. 눈물의 기도로 학생들을 양육해 가는 교사와 매일 기도하는 기독학생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한 사람을 통해 얼마나 아름답게 역사하시는가를 느낄 수 있는 감동적 드라마가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지은이의 삶은 경향신문 및 국민일보, 여러 언론지 등에 소개되었으며,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그래서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과 ‘세종문화회관’에서 ‘빈자리’라는 제목으로 공연되었다. 또한 KBS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EBS 다큐매거진현장’과 ‘길을 여는 사람들’에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송되었고, 미국의 ‘KTV’와 CTS, CBS, Good TV에도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하였다.
시집으로 ‘나에게 너는 아름답다’, ‘희망이 없으면 기다림도 없다’, ‘그 날의 인연은’, 자필시집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산문집으로 ‘영훈고 이야기1,2,3’, ‘울보선생’, ‘병규야 미안해’, ‘아버지가 사랑스러운 스무 가지 이유’, ‘꿈을 경영하는 청소년리더십’, ‘자녀의 명품인생 10대에 결정된다’, ‘마음 훔치기’, ‘울보선생의 울보아이들’, ‘울보선생의 명품인생’, ‘우린 어쩌다 부부가 됐을까’, ‘솜사탕과 다리미’, ‘자의누리1,2,3’, ‘주님 날개 아래서 꿈꾸는 십대’ 등이 있다.
* 문의 : 이메일 c3385097@hanmail.net / 인스타 kwan_ha_
2. 추천의 글
이 책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되는 은혜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학생들 한 명 한 명이 복음 안에서 변화되어 가는 간증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책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세워져 나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희망과 회복의 교육과 양육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김성중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소장, 더작은재단 자문)
이 책은 학교 사역, 학원 복음화 사역을 감당하는 후배들에게, 이시대의 젊은 사역자들에게 용기와 인내, 기다림의 중요성을 보게 하는 ‘삶으로 전하는 메시지’, ‘지금 쉽지 않겠지만, 포기하지 말아라’, ‘당장은 열매가 없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울더라도 복음의 씨를 뿌려야 한다’라는 마음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나도움 목사(스쿨처치 사역자, 스탠드그라운드 대표)
영훈고의 학교 운동장을 밟으며, <영훈센터>에서 함께 기도하던 것이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영훈학교가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사연들과 수많은 아픔과 눈물이 고스란히 배어 있을 ‘울보선생의 영훈고이야기 4’는, 어쩌면 가정, 직장, 학교 온갖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지켜가고 함께 해야 할 신앙의 매뉴얼,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영희 교사(신현중학교)
최관하 선생님의 영훈고 이야기 한 장 한 장은 하나님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최관하 선생님과 영훈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선생님은 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때로는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 눈물을 먹고 영훈고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영훈고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경훈 목사(영훈고 20회 졸업생. 꿈이 있는 미래 소장)
3. 책 소개
비기독교인 영훈 초중고가 ‘기독교학교’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 책에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신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교회와 학교가 연합하여 하나님의 비전을 수행하는 현장의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학년 채플, 성경공부, 제자훈련, 엎드림, 더드림, 두드림 기도회, 아침 큐티, 교직원 경건회, 학부모 기도회, 부모 자녀 소통캠프, 가정 세미나, 각종 세미나, 장애인 및 농촌봉사활동, 학교 세례식 등. 무엇보다 학교와 교회의 연계 사역이 이루어져 황금어장인 학교에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영훈고에는 그동안 참 많은 상처 입은 아이들이 있고, 아픈 가정의 자녀들이 많이 있어 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비단 영훈고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각 학교의 현장이 그럴 것입니다. 이 때 기도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교사를 통해 그 아이들과 가정은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교육 현장에 실현되면 놀라운 치유와 회복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비밀스럽고 놀라운 일들이 학교에 펼쳐지는 신나는 행진이 계속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교사들은 목숨을 걸고 기도하며 학생들을 회복시키고 살려내야 합니다. 또한 이들을 남겨진 하나님의 사람, 그루터기로 키워야 합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무릎 꿇고 기도하는 한 사람의 교사가 더욱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