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몇몇 동기들과 토마토 쥬스를 사들고 상훈이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입점한지 벌써 몇일이 지났는데.. 오늘에서야 방문했습니다..
진작에 방문했어야하는데...
참고로 상훈형제는 성남 모란역근처 세이브존 남성복코너에 입점했습니다..(나 잘했지??? 남는 옷 있으면...ㅋㅋㅋ)
매장한번 둘러보고 10시에 칼퇴근하고 안양 곱창집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뭐 특별한 일은 없었고..
있었다면,, 우리의 새로운 볼링황제(김모씨)님께서는 오늘도 변함없이 개념없는 행동을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게 아니라.. 우리의 볼링황제님..
옷을 사긴사야되는데.. 하면서
입어볼거 다 입어보고 옷만 늘어놓고는...결국에는...
보다못한 상훈 왈"나 너네같은 진상한테 옷 안팔어...!!!"이랬답니다...
암튼 우리의 기남씨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볼링만 잘 치는 줄 알았는데.. 개념없는 행동역시...ㅋㅋㅋ
암튼 오늘 상훈이네 매장방문보고는 이상입니다..
오늘은 상훈이 사업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다함께 외칩시다...
"김상훈 Fighting!!!"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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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