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9. 오전 9시 주일예배 설교문
묵상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두 장님입니다.(3장)
신앙고백
찬송 13 기뻐하며 경배하세
대표기도 김복순 권사
성경 말씀 유다서 1:17~19
찬양 샤론 중창단
설교 삶의 한순간 One moment in time
찬송 200 주의 피로 이룬 샘물
헌금 기도 농협 3010178504011 연세소망교회
새 가족 임동자 선생님 (전주 혁신 만성동)
광고 목사님 딸 (미연) 결혼 (2025.3.8. 오후 4시 40분 서울 웨딩시그니쳐 4층)
익산 배산체육공원 관광차 대기(출발 오전 10시 30분, 안내 정진석 장로)
가족 방문 김복순 권사 손녀 부부, 신용례 성도 아들, 조용림 권사 딸(보름 찰밥)
이균자, 전연월 권사 교회 심방(유광춘 목사) 황막례 권사 교회 장로 심방 손녀,
심재례 집사 딸 외 3명,
찬송 167 주 예수의 강림이
축도 아프니까 그만하세요. 주님도 아프잖아요.
🎶🎵Each day live
난 하루하루를 살아요
I want to be a day to give the best of me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I'm only one but not alone
난 혼자이지만 외롭진 않아요
My finest day is yet unknown
내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I broke my heart for every gain
상처도 입었지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To taste the sweet I face the pain
달콤함을 맛보기 위해 고통도 감수했어요
I rise and fall yet through it all
힘든 삶이었지만 그 모든 걸 통해
This much remains
이렇게 많은 것이 남아 있어요
I want one moment to in time
난 나의 삶에서 한순간을 원해요
When, I'm more than I thought I could be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이 되는 순간
When all of my dreams, are a heart beat away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이 내 앞에 펼쳐질 때
And the answers are all up to me
그에 대한 답은 모두 나에게 달려있지요
Give me one moment in time
나에게 그런 한순간을 주세요
When I'm racing with destiny
내가 운명과 힘겹게 살아갈 때
Then in that on moment of time
그때 바로 그 순간에
I will feel
난 느낄 거예요
I will feel eternity
난 영원을 느낄 거예요
I've lived to be very best
난 살아왔어요 최고가 되기 위해
I want it all no time for less
난 모든 걸 원해요. 최고가 아닌 것은 안돼요
I've laid the plans
지금까지 계획을 세웠고
Now lay the chance
이제 기회를 보고 있어요
Here in my hands
여기 나의 두 손에
Give me one moment in time
나에게 그런 한순간을 주세요
When, I'm more than I thought I could be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이 되는 순간
When all of my dreams, are a heart beat away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이 내 앞에 펼쳐질 때
And the answers are all up to me
그에 대한 답은 모두 나에게 달려있지요
Give me one moment in time
나에게 그런 한순간을 주세요
When I'm racing with destiny
내가 운명과 힘겹게 살아갈 때
Then in that on moment of time
그때 바로 그 순간에
I will feel
난 느낄 거예요
I will feel eternity
난 영원을 느낄 거예요
You're a winner for a lifetime
당신은 인생의 승자입니다.
If you seize that one moment in time
그 한순간을 꼭 쥔다면
Make it shine
그 순간을 빛나게 해요
Give me one moment in time
나에게 그런 한순간을 주세요
When, I'm more than I thought I could be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이 되는 순간
When all of my dreams, are a heart beat away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이 내 앞에 펼쳐질 때
And the answers are all up to me
그에 대한 답은 모두 나에게 달려있지요
Give me one moment in time
나에게 그런 한순간을 주세요
When, I'm more than I thought I could be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이 되는 순간
When all of my dreams, are a heart beat away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이 내 앞에 펼쳐질 때
And the answers are all up to me
그에 대한 답은 모두 나에게 달려있지요
I will be free
나는 자유로워질 겁니다.
I will be
나는
I will be free
나는 자유로워질 겁니다.🎶🎵One moment in time, Dana Winner
17절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 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子曰, 朝聞道 夕死可矣라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예수님보다 500년 전에 공자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깨달음이란 이런 것입니다.
영원합니다.
그리고 죽음과도 바꿀 수 있습니다.
그 깨달음이 사랑입니다.
우리 인생 중에
한순간이라도 사랑했다면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그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서두에 들려 드렸던 너무나 아름다운 팝송 이야기입니다.
When I'm racing with destiny
내가 운명과 힘겹게 살아갈 때
Then in that on moment of time
그때 바로 그 순간에
I will feel
난 느낄 거예요
I will feel eternity
난 영원을 느낄 거예요
I will be free
나는 자유로워질 겁니다.
이 노래를 벨기에 가수 Dana Winner의 목소리로 들어 보셨습니까?
그러면 영혼의 소리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17절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목사님은 우리 성도님들을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목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권사님들도 여기에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원합니다.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런 사랑을 영원히 기억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사도들의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8절입니다.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 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지금 세상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트럼프 같은 놈이 미국 대통령이잖습니까?
대통령깜도 못 되는 윤석열 같은 놈이
대통령 놀이하다가 대한민국이 이 모양 이 꼴이잖습니까?
깜도 못 되는 놈들이 국회의원이라고
깜도 못 되는 놈들이 시장이라고 돈벌이에만 눈독 들이잖습니까?
이러니 세상 말세인 것입니다.
목사 깜도 못 되는 놈들이 목사라고 설교하잖습니까?
전광훈이가 목사겠습니까?
짝퉁 목사입니다.
목사님도 예외겠습니까? 다 똑같습니다.
18절입니다.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 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오늘 말씀이 심장을 꾹꾹 찔러 아프게 합니다.
경건치 못하고
자기 정욕대로 살고
기망합니다.
그러니 세상이 이상하잖습니까?
캐나다 트론트에 사는 34세 네쉬 필레이 여성이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억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자기 딸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이 오랜 세월 요양원을 운영했습니다.
치매 때문에 자녀들이 와도 전혀 못 알아보지 않습니까?
아들이 왔는데도 누군지? 멀뚱멀뚱합니다.
우리도 이런 처지에 곧 직면할 것입니다.
가수 송대관 씨도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어제 퇴사한 우리 김경옥 권사도 갑상선암 후유증으로 몸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다 망가지고 나면 돈이 무슨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이균자 권사님도 돈이 많을지라도
맛있는 음식 한 번 제대로 드실 수 있겠습니까?
그저 돈 한 푼 없는 우리 이재열 집사님과 무어가 다르겠습니까?
18절입니다.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 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474🎶🎵1.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이 세상에 죄악 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 시절에 러시아 푸틴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젊은 푸틴에게 한 말이 당신 눈에는 영혼이 없군요?
그러니 전쟁에 사람 죽이는 일을 하잖습니까?
정말 짐승만도 못한 놈입니다.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국회의원들을 끌어다 어디에 가두려 했습니까?
그러고도 뻔뻔스럽게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니 윤석열도 푸틴을 꼭 닮았습니다.
19절입니다.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를 믿는 성도는 영혼이 있습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성도는 영혼이 있습니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성도는 영혼을 가진 자입니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까?
정말 눈물도 없는 사람이 사람이겠습니까?
495🎶🎵1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후렴 :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2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3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루를 살아도 거짓이 없어야겠습니다.
이것이 최소한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묵상, 인애하신 주님, 그렇게도 눈이 많이 내리더니 어제는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섭리 아니겠습니까?
혹한 겨울 속에서 꽃눈이 맺히듯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고난 고통 그리고 눈물을 흘려야
참 인생을 맛보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계신 우리 권사님들, 집사님들은 너무도 많이 아파 봤습니다.
쓰라린 눈물도 흘려 봤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자녀로 택함 받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 이제부터는 주님 은혜 안에서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런 은혜와 감사함으로 주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주님 홀로 여광 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인애하신 주님,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일컬어 말세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하오니 우리부터 옷깃을 여기게 하옵소서.
인생을 다시 고쳐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참 좋으신 주님, 이 세상에는 영혼도 없는 푸틴 같은 놈들이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떵떵거리고 살아갑니다.
돈이 제일인 세상이잖습니까?
그러나 우리 성도님들은 사르밧 과부입니다.
마지막 남은 밀가루 한 움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가난한 믿음으로 꾸깃꾸깃 헌금을 드립니다.
주일, 주정, 감사, 십일조를 드립니다.
드린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교통 하심이
하루를 살아도 주님의 은혜를 깨달아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를 원하는 우리 성도님들 머리 위에
그 가정 위에 그리고 새 가족이 된 임도자 선생님 머리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