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보내셨으니 그 이름 예수라♡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 되시고 생명의 주님 입니다 주님께 저의 마음을 드립니다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영원한 주님이시여♡
죽음보다 강한 사랑이 나를 살리셨네~
어둡고 고단한 나의 삶에 주님이 빛으로 만나주셨네~
주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합니다
인자가 무엇이길래 하늘 영광 다 내려놓고
세상에 오셔서 온갖 고초 당하셨네~
나의 생명 나의 모든것 되시는 주님♡
나에겐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온전하신 사랑으로 나의 죄를 씻어주셨네~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어찌 보답하랴~
주님♡존귀와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나의 전부이신 주님 한분만을 사랑하며
나의 삶을 드립니다 내 삶을 통해 역사를 이루실
주님을 의지하며 이제 빛으로 일어나 주신 소명
이루어 가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혜로 이 세상을 만드시고 저희에게 생육 번성 땅에 충만하여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로서 권세가 회복되어 예비하신 모든 복을 누리며 즐기며 취하는 삶 되길 원합니다 성령님 인도하심대로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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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것 되시는 주님♡
손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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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24.03.12 02: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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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반장님..
친해지고 싶은 분이세요..
깊은 은혜가 담긴 일지를 읽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데이빗 목사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아는 자녀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가장 아끼며 이웃을 사랑하며 맡기신 십자가의 도를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되실 줄 믿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반장님께 임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안나 목사님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은자로 항상 겸손과 섬김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도록 기도하며 실천하는 삶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 귀하시고 축복의 사람 입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손미나 반장님!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 눈물겹습니다.
주님께서 기뻐받으셨을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베드로 전도사님 감동어린 댓글에 제 눈에 눈물이 납니다 전도사님과 저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가 심령에 차고 넘치도록 부으신 크신 사랑으로 감사하며 소망의 언덕에 십자가를 묵상하며 수치를 찬양으로 바꾸어주신 주님의 길로 순종하며 걸어가겠습니다 전도사님 날마다 승리의 기쁨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