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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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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2012년 9월산행 후기
김도인 추천 0 조회 180 12.09.09 10: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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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9 23:15

    첫댓글 재미난 사건들이 많았네 그랴! 세상의 미련한 짓이 먹기 내기라는데 여기에 한술 더떠 술마시기 내기를? 이거 뭐 청춘도 아니고 대단하이.... 사정이 있어 결석을 했지만 회장님의 "너 담에 나오지 말아" 가 들리는 듯! 그라지 마소 담 부터는 열심히 출석할 테니

  • 12.09.10 09:29

    등산도 재미있었고 내려 와 두부집에서 웬 술먹기 내기? 먹으라 한놈이나 그렇다고 먹는 놈이나 나이 육십 넘어 아직도 청춘으로 착각하고 소주를 먹고 그다음 날 조희봉이 아들 결혼식에 건강한 몸으로 나타났으니 그 건강한 몸에 크게 놀랍도다. 재미있었고 즐거웠지요. 감사. 감사 해요.

  • 12.09.10 20:00

    대단한 기억력!!! 회장님 치매는 안 오겠습니다.

  • 12.09.12 13:07

    배재호차기회장이 어머님의 문상에 감사표시로 30만원 희사 대목은 빠졌네!!! 치매의시작???

  • 12.09.12 14:20

    기래두 엄한용 부부가 차고지로 가는 중이라....박준규, 이환극 핸폰 잃어 버린 것 잘 찾아서 전달해 주었다는데...릴레이로..... 보상은 잘 받으셨나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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