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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는(지옥의왕 마귀) 회개와 기도 권장하지 않는다.이유는 지옥으로 데려가기위해서이다
루시퍼는 주님께 회개하는거 기도하는거 막을뿐만 아니라 디게 시러한다=>지옥으로 델구 가려고
■루시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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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815?svc=cafeapp
■귀신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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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825?svc=cafeapp 땅에기록됨
https://m.blog.naver.com/baikins/221522408289 귀신들의실체
https://m.blog.naver.com/baikins/221349801735 우리의적은 루시퍼와 귀신들이다 귀신을 날마다 쫓아라.(요10:10)
■회개관련 칼빈교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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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m.blog.naver.com/baikins/220525227749
한분하나님 곧 예수님믿고 회개하면 천국!
회개로 천국간다!
회개와 순종,믿음과 행함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프로필
예수회개천국지옥
2015. 10. 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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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도 죽더라도 이 길을 가야 한다!(행14:22)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회개와 순종', '믿음과 행함'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이 둘을 다른 것으로 생각하고 나누니까 헷갈리게 되는 것이다. 이 둘을 나누는 것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하고 싸우는 것과 같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지금 '입술만의 회개, 지식적인 믿음'을 진짜 회개와 믿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로마서의 그 믿음과 야고보서의 그 행함은 같은 것이다. 진짜 믿으면 행함의 열매로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참된 믿음은 회개와 순종, 변화, 행함의 열매로 확증해야 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당신의 믿음을 증명할 것인가?
사복음서를 보라. 예수님을 만난뒤 회개하고 삶이 변화되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 다들 죄악의 삶을 끊고 예수님을 위한 삶으로 변화되었다.
입술로만 하는 회개 누가 못하겠는가?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하는 그런 회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손과 발을 찍어내는 아픔을 가지고 죄를 성령의 검으로 도려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거듭나는 것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회개요 믿음이다. 니느웨처럼 회개해야 니느웨같이 용서받고 살아날 수 있는 것이다.
바울이 말한 그 믿음이 과연 지금 21세기 대부분의 교회들이 외치는 그런 지식적인 믿음일까? 바울이 로마서의 믿음을 얘기할 때 지금 우리가 믿는 그 믿음을 얘기한 것일까?
아니다. 바울이 말한 믿음은 초대교회 당시의 그 회개하고 변화되는 믿음, 예수를 위해 사는 믿음, 예수위해 죽는 진정한 믿음을 얘기하는 것이다.
지금과 같이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알고 입술로 고백만 하면, 교회만 다니면 천국간다면 누가 천국 못가겠는가? 1천만 성도 거의 다 천국갈 것이다. 그러면 그 길이 어찌 협착하고 좁은길이겠는가?
지금은 사람들이 편리하지 않으면 무엇이든지 받아들이지 않는다. 신앙도 그렇게 루시퍼가 만들어 버렸다. 루시퍼가 인스턴트시대, 인간의 안일함과 편리함에 발맞추어 칼빈교리를 등장시킨 것이다. 얼마나 쉬우가? 입술로 영접기도 한번 하면 구원이 주어지는데. 그것도 한번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영원히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하지만 오늘날 칼빈교리에 물들어 있는 자들에게 "천국가기가 힘들다, 날마다 회개하고 죽음앞에까지 회개해야 된다, 삶이 변화되어야 된다, 예수위해 죽어야 된다, 루시퍼와 귀신들과 날마다 전쟁을 벌여야 된다, 기도의 싸움을 싸워야 된다"고 그러면 “아무리 좋은 천국이라고 하지만 포기하고 싶다, 천국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어떤 분은 "천국들어가기가 그렇게 힘들면 정말 실망이다!"라고 말하는 것도 들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교인들이 너무 쉽게 신앙생활하는 것에 물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편리한 곳에 살다가 좀 불편해 지면 못견디는 것이다. 어렵고 힘들면 도전하지 않고 쉽게 포기해 버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디 천국이 그렇게 쉽게 포기할 곳인가? 그렇게 쉽게 들어갈만한 곳이 지옥인가? 죽더라도 배고파도 좁은길을 가서 기어이 지옥가지 말고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안다면 그런 말은 쏙 들어가고 말 것이다.
그래서 교회들이, 목사들이 날마다 강단에서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외쳐야하는 것이다. 이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것이 빠져버렸으니 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먼저는 다 목사책임이다. 양들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 목사 따라간 죄밖에는 없다.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가르치고 천국들어가기가 엄청 어렵고 힘들다고 가르치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옥가지 않으려고 모두들 천국가려고 신앙태도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흑과 백이 확연하게 갈라질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중간은 없다. 초대교회를 보라. 예수위해 죽든지 살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주님은 우리가 회개하고 천국가는 길을 닦아놓은 것이지 그 길을 달려가는 것은 우리 몫이다. 그 우리의 몫은 힘든 싸움이다. 하지만 오직예수, 오직 회개로 나가면 능히 승리할 수 있는 싸움이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 있어야 영광도 클 것 아닌가? 만약 이 세상에서 아무 싸움도 노력도 없이 천국가면 무슨 영광이 있고 상급이 있겠는가? 불시험을 통과한 자에게 영광이 주어지는 것이다.
결국 아담과 하와의 죄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에 죄와 저주가 들어오고 결국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신 것이다. 죄가 이렇게 무섭고 죄를 선택한 결과가 이렇게 무섭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다시 회복의 길, 천국의 길, 회개의 길을 열어놓으셨기에 우리는 이길이 생명의 길, 소망의 길임을 알고 힘차게 달려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쉽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이길은 가시밭길, 험난한길, 좁은길이다. 죄와 마귀와 싸워서 이겨야하는 길이다. 이 땅에 우리가 숨쉬는 동안은 죄와 루시퍼와 귀신들이 활개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이 길을 가셨다. 이것이 영계의 법칙이고 주님이 정하신 길이다.
“오직 예수, 오직 회개만 붙잡고 나가는 자만이 루시퍼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천국 들어갈 수 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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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개천국지옥
예수회개천국지옥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예수를 안믿어도 지옥가고 잘못믿어도 지옥가고 죽음앞에 회개치못하면 누구든지 영원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다,죽은다음 깨달으면 늦은것이며 기회가 없으니 살아있을때 꼭! 깨닫고 회개해야한다.천국,지옥 진짜있다.예수님은 진짜 한분하나님이다.
출처https://m.blog.naver.com/baikins/220532033562
한분하나님 곧 예수님믿고 회개하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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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로 천국간다!
먼저 자신의가슴을치는 세리의기도를 하라.그게 회개의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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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개천국지옥
2015. 11. 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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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 하면 다 된다??!!(눅18:10-14)
눅 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불의,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물론 기도만 하면 다 된다. 왜냐하면 기도는 주님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기도하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기도는 하지만 바리새인과 같이 기도하면 기도하다가 망할 것이요, 세리와 같이 기도하면 주님이 받으시고 응답하시고 기뻐하시는 기도가 될 것이다. 지금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바리새인의 기도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칼빈교리에 빠지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자신은 잘 믿고 잘 봉사하고 천국을 따놨는데 자신을 돌아보는 기도를 할 수 있겠는가!
기도는 기본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자신의 잘못과 부족함과 죄를 돌아보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첫 번째 목적은 기도를 통해서 자신이 변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기전에 무조건 회개부터 하라는 것이다. 자신은 변화되지 않고 죄가 덕지덕지 붙어 있으면서 남을 위해 중보하고 무엇을 한다는게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그 기도는 응답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많은 교인들이 기도할 때 바리새인의 기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은 잘 믿고 있고, 잘 순종하고 있고, 열심히 복음전파도 하고 , 주님께 인정받고 있다는 전제하에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기도의 화살은 다 썩어빠진 한국교회와(?) 마귀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있는(?) 주변사람을 향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남을 위해 기도한다지만 그 기도는 바리새인과 같이 비판과 정죄의 기도가 될 수밖에 없다. 자신의 눈에는 모두 거짓선지자요 다 썩은 것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자신은 선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기도인가!
하지만 세리의 기도는 오직 자신의 죄와 허물을 탄식한다. 예수님밖에 용서의 길, 구원의 길이 없다고 고백하는 기도다. 거기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싹트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죄인이고 부족한 자인데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정죄할 수 있겠는가! 이런 자가 막달라마리아같이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옥합을 깨뜨리고 눈물로 주님의 발, 영혼들의 발을 씻겨줄 수 있는 것이다.
기도만 많이 한다고 만족하지 마라. 자랑은 더더욱 하지 마라.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진실하게 자신의 죄악을 생각하면서 가슴을 찢는 기도가 없이는 바리새인의 기도를 하고 있고, 바리새인의 모습을 버리지 못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특별히 기도 많이 한다고 자랑하는 자들은 조심하라. 자랑하는 그 자체가 외식이요 바리새인의 모습을 가졌다는 증거다. 기도는 해도 해도 늘 부족한 것인데 어찌 많이 한다고 자랑할 수 있겠는가! 기도뿐만 아니라 무엇이든지 “나는 잘 하고 있다, 이만하면 자격이 있다, 이만하면 됐다, 이만하면 주님도 인정하시겠지”라는 마음을 품고 있다면 은혜에서 떨어진 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은혜받은 자는 울어도 울어도 부족하고 해도 해도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다.
정말 진실한 기도를 했다면 기도의 양으로 말하지 말고 삶으로 그 기도가 진실함을 증명하고 확증하라.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입술에 가득한 독을 품고 교회를 해치고, 후욕(남의 말)하고, 혈기와 짜증이 가득하고, 불순종하고, 교회의 질서를 파괴한다면 스스로 기도한다고 거짓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기도가 바로 가증한 기도인 것이다.
기도했으면 변화되라. 거듭나라, 입술에 재갈먹이라, 말없이 섬기고 순종하라. 그게 기도자의 모습이고, 종의 모습이고, 주님께서 사용하실 귀한 그릇의 모습이다. 변화가 동반되지 않는 기도는 율법적인 기도요 외식적인 기도요,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기도다.
많은 신학생들과 주의 종들이 주를 위해 죽겠다고 하지만 오히려 칼,총에맞아 죽는 것보다 더 힘든게 날마다 죽는 일이다. 날마다 무거운 육체를 이끌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 입술에 재갈 먹이고, 자신을 죽여가면서 상대방을 섬기고, 주의 말씀에 순종해서 영혼을 사랑하고,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나가서 실제적으로 회개를 외치는 삶 말이다.
순교에도 과정이 있는 것이다. 오히려 “나는 순교할 힘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힘주시고 성령충만을 주시어야 주를 위해 죽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날마다 엎드리고 자신을 죽이는 자가 순교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자신의 가슴을 치는 세리의 기도를 하라. 그게 회개의 기도다. 그 기도를 주님이 받으시는 것이다.
진실한 회개의 기도는 변화를 동반한다. 기도했으면 입술과 삶이 변화되라.
순교의 현장에서 죽기전에 날마다 죽어라!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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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예수를 안믿어도 지옥가고 잘못믿어도 지옥가고 죽음앞에 회개치못하면 누구든지 영원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다,죽은다음 깨달으면 늦은것이며 기회가 없으니 살아있을때 꼭! 깨닫고 회개해야한다.천국,지옥 진짜있다.예수님은 진짜 한분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