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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남지회 섬진강 민물고동(대사리)
저녁노을 추천 0 조회 395 19.08.10 21: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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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0 21:42

    첫댓글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9.08.10 21:50

    법도리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19.08.11 04:52

    @저녁노을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19.08.10 21:49

    잊을수없는 그 시절 친구들과 즐겨찾던
    섬진강의 엣 추억들이
    그립네요.
    늘 5670에 수고하신
    저녁 노을님.좋은글. 사진들 잘 보고 나갑니다.

  • 작성자 19.08.10 21:51

    산들님 들려주심에감사드립니다
    정모에서 반갑게만나요

  • 19.08.11 03:10

    절구에 방아 학독에 넣어 갈아서
    수제비 해먹고 싶네요
    숙취에는 최고이고 침 넘어가갑니다
    시원한 여름 생각합니다...(~.~)...

  • 작성자 19.08.11 20:23

    실버러버님 그렇게 해먹었던것도 생각나네요
    저도침넘어갑니다

  • 19.08.11 07:06

    노을님~
    어쩜 대수리를이리
    예쁘게찍을수있지요~? 대수리가 살아서 나올것같네요~ㅎ
    그땐 탱자 나무가시를여러
    용도로 잘도사용했었지요

    아~되돌릴수없는 추억이여~
    휴우~~
    누가세월을잡으리오~! 우리남은세월
    같이즐겁게 살아요
    노을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8.11 20:25

    금송님 가시가 손에 꽃었을때도 탱자가시로 빼곤했었지요 그리운옛날애기 네요

  • 19.08.11 07:12

    저녁노을 선배님! 예전 유년시절 서시천 독 노디다리 (징검다리)건너서 어먼이 랑 대사리 징검사리 새비 잡던 추억을 반추 해 봅니다.
    군산 만월표 검정 고무신에 대사리 잡아서 오다가 어먼디 차라보다가 자빠저서 다 어끄러 뿔고 그랬제요 ㅎ
    오늘 말복 에 보양식 드시고 건강한 나날들 되십시오. 추억 ,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8.11 20:27

    아우님 서시천뚝 건너밭에서
    고구마서리할때도 서시천에서미역감던일
    물놀이는 서시천이였던 어린시절 그립네요

  • 19.08.11 09:28

    탱자까시로 빼먹는것 까지도 어쩜 저랑 같은추억을 많이 갖고 계시네요 .
    저녁노을 회장님 섬진강 대사리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요새 호남지회 우리 고향방이 훈훈한 분위기로 정말 기쁩니다 .

    오늘 말복이네요 .가족분들과 보양식 드시고 건강 하세요 .

  • 작성자 19.08.11 20:28

    자주들리겠습니다
    하루한번재미있는글도올릴게요

  • 19.08.11 20:53

    서울사람은 저런추억이없어서 부럽네요..엄청재미있었을것같아요

  • 작성자 19.08.11 21:05

    그렇습니다 율려님
    고향산천이 놀이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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