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Lied vom traurigen Sonntag 다스 리이트 폼 트라우리겐 존타크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 노래: 에리카 마로잔(erika marozsan)
Trauriger Sonntag, dein Abend ist nicht mehr weit 트라우리거 존탁, 다인 아벤트 이스트 니히트 메어 바이트 우울한 일요일, 저녁이 멀지 않았어 (해가 뉘엿뉘엿 기울어 가는 우울한 일요일 오후의 이야기군요.)
Mit schwarzen Schatten teil ich meine Einsamkeit 밑 슈바르첸 샤튼 타일 이히 마이네 아인잠카이트 나는 내 고독을 검은 그림자들과 함께 나누지 (검은 그림자는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Schliess ich die Augen, dann seh ich sie hundertfach 슐리이스 이히 디 아우겐, 단 제에 이히 지 훈데르트파흐 눈을 감으면, 그것들의 모습이 수없이 보여 (눈을 감으면 수없이 보이는 그 검은 그림자들의 모습...혼령들의 모습이겠지요.)
Ich kann nicht schlafen, und sie werden nie mehr wach "spiel fuer mich" 이히 칸 니히트 슐라펜, 운트 지 베르덴 니 메어 바흐 "슈피일 퓌어 미히" 나는 잠들 수 없어,그리고 그것들은 깨어나지 않아 "나를 위해 반주해 줘" (나는 잠들지 못하고, 떠도는 혼령들은 깨어나지 못하고...)
Ich seh" Gestalten ziehn im Zigarettenrauch 이히 제에 게슈탈텐 치인 임 치가레텐라우흐 나는 담배 연기 속에서 형상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봐 (그 검은 그림자들, 즉 죽은 자들의 혼령이 담배 연기 속에서 구체적인 형태를 이루는군요.)
Lasst mich nicht hier, sagt den Engeln ich komme auch 라스트 미히 니히트 히어, 작트 덴 엥엘른 이히 코메 아우흐 나를 이곳에 내버려두지 마, 천사들에게 말해 줘, 나도 가겠어 (죽음을 동경하는 내가 그 혼령들에게 하는 말이지요.)
Trauriger Sonntag 트라우리거 존탁 우울한 일요일
Einsame Sonntage hab ich zuviel verbracht 아인자메 존타게 합 이히 주빌 페르브라흐트 외로운 일요일을 나는 너무 많이 보냈어 (내가 외롭게 보냈던 그 많은 일요일...)
Heut mach ich mich auf den Weg in die lange Nacht 호이트 마흐 이히 미히 아우프 덴 벡 인 디 이안게 나흐트 오늘 나는 긴 밤 속으로 길을 떠날 거야 (오늘 나는 자살을 결심하고...)
Bald brennen Kerzen und Rauch macht die Augen feucht 발트 브렌넨 케르첸 운트 라우흐 마흩 디 아우겐 포이흐트 곧 양초가 타오르고 연기가 눈을 적시겠지 (산 자는 죽은 자를 위해 촛불을 켜고... 눈물 짓고...)
Weint doch nicht,Freunde,denn endlich fuehl ich mich leicht 바인트 도흐 니히트, 프로인데, 덴 엔들리히 포에엘 이히 미히 라이히트 그렇지만 울지마, 친구들아, 나는 드디어 홀가분해 (슬퍼하지마 친구들아, 나는 괜찮아...)
Der letzte Atemzug bringt mich fuer immer heim 데어 레츠테 아템추크 브링트 미히 퓌어 이머 하임 마지막 숨이 나를 고향으로 영원히 데려가겠지 (마지막 숨결과 함께 나는 영원한 고향으로 갈 거야...)
Im Lande der Schatten da werd ich geborgen sein 임 란데 데어 샤텐 다 베르트 이히 게보르겐 자인 그림자들의 나라에서, 거기에서 나는 안식을 찾을 거야 (그 혼령들의 나라에서 나는 편히 쉴 거야...)
첫댓글 영화 주인공인 여자가 극중 부른 노래져 저 노래후 그는 자살했음 왜 죽었나면 .... 생각해봐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