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장 아굴의 잠언
31절. 사냥개와 숫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사냥개”로 번역한 히브리어는 “모텐”인데 사용하지 않는 어원에서 유래한 것으로 “가느다란, 날씬한 허리”를 가진 짐승을 말하는데, 흠정역은“그레이 하운드”라고 번역했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이 짐승은 사냥개의 한 종으로. 이집트 고분에서 유사한 종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오래된 견종이다.
근래의 품종은 영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털색은 다양하고, 머리가 좁고 목은 길다. 어깨높이는 64~69cm, 몸무게는 27~32kg 정도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개로 일컬어지며 사냥개로 이용되어 온 만큼 활달하지만, 온순하고 친근해 반려견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숫 염소”는 히브리어로 “타이쉬”인데 “머리를 받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원에서 유래한 것으로 “숫염소, 숫사슴”을 뜻한다.
“당할수 없는 왕”은 히브리어로 “알쿰”인데 “아무것도 아니다"를 뜻하는 “알”과 “일어나다, ~에 대항해서 일어나다”를 뜻하는 “쿰”에서 유래한 것으로, “당할수 없는 항거할수 없는 권력을 가진 왕”을 뜻한다.
아굴이 먼저 언급된 세 가지 예는 동물 세계에서 관찰한 것이고(24~28절),
마지막 네 번째 예는 군대의 호위를 받으며 위풍당당하게 걷는 왕을 관찰한 것이다(29~31절).
'관찰하다'(분별하다, 마6:26) ἐμβλέπω [엠블레포]~~~~~~~~~~~~~~~~~~~~~
< 보다(마6:26, 막8:25, 눅20:17), 주목하다 (막14:67), 쳐다보다(행1:11).보다(마5:28, 눅6:41, 요1:29), 보게 되다 (마12:22), 뵙다(마18:10), 주의하다(마24:4, 막8:15, 눅21:18), 삼가다(막4:24, 눅8:18), 보이다(막8:23), 조심하다(막13:9, 고전8:9), 돌아보다(눅9:62), (눈이)밝아지다(요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