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27-31 산수가 천하 제일인 "계림" 에서-

[dior]

계림을 인솔했던 히말라야 강종숙 입니다.

녹음이 짙어만 가는 푸른 5월에 계림 이 스케줄을 잡았었는데 어느새 겨울을 알리는 11월의 시작점에 섰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사진이 늦었습니다~~

5/27-31 북사와 함께한 계림 사진 입니다.

역시 남는건 사진 뿐인 듯 합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올 겨울 뉴질랜드, 호주 다시 다녀와서 좋은사진 많이 올려 드리겠습니다.

가슴 뛰는 삶-

모든 이들이 행복한, 가슴 뛰는 그런 나날들 되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늘 밝은 미소 스마일 걸 강종숙이었습니다~~

2011.11.01 저녁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