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도문에서 두만강을 감상하고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의 드넓은 북간도 벌판을 지나 윤동주,송몽규 생가를 들렸다가 묘소는 별도 택시로만 들어 갈 수있어 어렵게 찾았습니다 이틀날은 비를 맞으며 서파로 올라 천지를 보았고 세째날은 화창한 북파로 올라 천지를 만났습니다 마지막 네째날은 일송정 비암산 아래 호텔에서 일어나 용정우물 터를 다녀왔습니다 행복한 문학기행을 만들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함께한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아울러 몸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하신 모든 문우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님께서 계획하시는 안성과 강릉, 그리고 해외 문학기행까지의 기록사업에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문학기행이라는 깊은 의미를 영상으로 보여 주시니 더 큰 감동입니다.
민족의 대서사시 한편을 감상한 느낌 입니다.
작가님,
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날 도문에서 두만강을 감상하고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의 드넓은 북간도 벌판을 지나
윤동주,송몽규 생가를 들렸다가 묘소는 별도 택시로만 들어 갈 수있어 어렵게 찾았습니다
이틀날은 비를 맞으며 서파로 올라 천지를 보았고
세째날은 화창한 북파로 올라 천지를 만났습니다
마지막 네째날은 일송정 비암산 아래 호텔에서 일어나 용정우물 터를 다녀왔습니다
행복한 문학기행을 만들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함께한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아울러 몸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하신 모든 문우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님께서 계획하시는 안성과 강릉, 그리고 해외 문학기행까지의 기록사업에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