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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바다가 보이는 풍경 (부안 모항해수욕장)
장원이아빠(최우철) 추천 0 조회 1,650 08.09.04 00: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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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4 07:44

    첫댓글 좋은곳입니다

  • 작성자 08.09.04 12:52

    안녕하세요 메아리님 ? 이번 정모때 뵙겠습니다..

  • 08.09.04 10:18

    잔디광장 텐트칠수있군요 저도 갔였는데 솔밭자리가좁아서 방화동으로 다시갔어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광주-고사포-모항-방화동 미쳤죠 고사포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해서 무서워서요8/21일 사건입니다

  • 작성자 08.09.04 12:50

    에고에고~~ 그곳에서 캠핑하셔도 되는데... 담에는 꼬옥 해보세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좋습니다.

  • 08.09.04 10:59

    든든하시겠습니다...이따 저녁에 뵙게요...^^

  • 08.09.04 12:44

    든든 하실겁니다.ㅋㅋㅋ이따 저녁에 뵙죠~

  • 작성자 08.09.04 12:53

    덩치는 산만한데... 겁도 산만해서....

  • 08.09.04 11:00

    아~ 저희도 여름에 모항에서 1박 했는데 좋은 기억만 있네요. 샤워장,화장실 깨끗 그리고 꽁짜,텐트 쳐도 꽁짜...ㅋㅋ

  • 작성자 08.09.05 08:09

    바다가인데 모래도 묻지 않고 잔디밭에서 캠핑할수 있다는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약간 좁아서 몇팀이 치고나면 자리가 없다는것~

  • 08.09.04 16:11

    좋은 캠핑파트너 찾은거 같아요. 부럽습니다.전 지난캠핑때 초보두집 초대해 장보기 ,음식준비, 바베큐, 집도 두집더 짓고 땀뻘뻘..!그날저녁먹고 담날 아침에 일어나니 아무도 없더라고요.(야반도주?) 집사람한테 창피해 혼났습니다.암튼 주저리 주저리 사연이깁니다. 오늘맛 번개 즐건시간되세요.

  • 작성자 08.09.04 16:51

    고생하셨네요! 요즘 저도 초보님들이 주위 많아 알려줘야 할 것도 많으나 좋은 분들을 만날수 있어서...행복합니다. 저도 초보 때가 있었으니까요~

  • 08.09.05 08:58

    저도 이날 모항에 있었어요.. 다른 텐트와 동떨어져서 멋지게 있던 두채의 럭셔리 하우스.. 봤습니다. 4살 아들이랑 신랑이랑 몇번 앞으로 지나갔었는데 혹시 기억하실려나~ ㅎㅎ 젊은 부부들이랑 애들이랑 오셨죠?? 토요일인가 대학생들 와서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그랬었는데.. 바로 옆이라 많이 시끄러우셨죠?? 여기서 만나뵈니 너무 반갑네요.. 암튼 장비.. 넘 근사합니다.. 부러워요~ ^^

  • 작성자 08.09.05 16:00

    같은 장소에 계셨군요.. 시끄럽기보단 7080라이브를 듣는듯 했습니다.. 오랜만에 기타 소리에 노래를 들으니 좋던데요...

  • 08.09.05 10:17

    제 고향도 그쪽인데 좋은 곳이죠. 그러나 전 그곳에서 캠핑을 못해봤습니다. 그저 놀다가 올뿐 암튼 ㅈ봏은 시간 보내신것 같군요. 잘 보고 가니다

  • 작성자 08.09.05 16:03

    ㅎㅎㅎ 주위에 계신분들은 다른 곳을 찾기 마련이지요... 좋은 곳이 고향이시군요. 아주 잘 쉬다가 왔습니다...

  • 08.09.05 16:37

    솔방울 향기가 솔솔 풍기는것 같습니다... 직소폭포까지 다녀오셨군요...동네 주민도 언제 함께 갑시다...ㅎㅎㅎ

  • 작성자 08.09.06 13:24

    내변산에서 직소 폭포까지 거리가 2.1㎞정도 되는데 애기들 하고 산보하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약 90%는 평지고 중간 중간 생태공원도 있고.. 동네 팀으로 해서 한번 가야 겠네요..ㅎㅎㅎ

  • 08.09.05 22:18

    에거......넘 좋은곳인데 디게 멀긴 하네용~~ ^^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9.06 13:28

    안녕하세요! 저의 가족의 경우에는 생각데로 합니다. 먼 길은 생각에 차이 입니다. 오세요... 생각데로 하면되고~ ㅎㅎㅎ 항상 즐거운 캠핑하세요

  • 08.09.06 09:01

    부안에 몇번 가면서 모항 해수욕장 지나가면서 이곳에서 캠핑 해도 좋겠다 생각 했는데~~~다시 부안 가고 싶어지네여....장원이아빠님 방화동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09.06 13:30

    안녕하세요! 방화동에서 뵙겠습니다.

  • 08.09.07 21:13

    글쓰시는거 보고 오늘 모항 다녀왔습니다(당일).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정모때 기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8.09.08 14:56

    네! 주위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좋은곳은 같이 공감하고 느껴야 더 좋으니까요.. 정모때 호남방 싸이트에 꼬옥 놀려오세요 좋으신 분들 많이 소개시켜 드릴께요..ㅎㅎ

  • 08.09.08 09:20

    모닥불이...멋~~~~져요^^* 모항 가까운 곳인데 캠핑을 가보지는 못했다는....^^*

  • 작성자 08.09.08 14:57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화로가 그리워지는 계절이죠.. 언제 꼬옥~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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