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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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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믿거나 말거나(46): <3·1운동과 <천도교>와 <손병희~3초 이야기
구복구생 추천 0 조회 259 18.09.08 09:3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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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9.08 09:38

    첫댓글 ^^시간들이 없으시다니, 아직은 시간 많은 구복구생 읽어보시라고 글귀 찾아 올려 드립니다. (출처: 이 곳 게시판), 이 글 조차도 읽을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구복구생이 글자 키워놓은 부분 있으니 그 부분만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명확하게 설명되어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천부천모논리>로는 써먹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인용합니다.

  • 작성자 18.09.08 09:40

    ^^아울러 남들이 쓴 글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맞장구 치는 사람이 있다면 수도자의 자세에 대해서 한번 반성해보시기를 권고합니다. 물론 시간들이 없으시니까 이 글을 읽어보시지 않아서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고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 18.09.08 10:39

    블루님 글 을 보고 평하신 거 군요

    그러나 예시편에 있습니다.

    이는 한번 살펴 봐야 하는 부분 이겠죠

  • 작성자 18.09.08 10:48

    ^^예시편에 있는 글들은 전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인가요? 구복구생의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을 해야 백의님 머리 속에 있는 한 생각이 비워져서 편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 해줄 사람 이 곳에는 없습니다. 구복구생이 백의님한테 꼭 필요한 질문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9.08 10:46

    @구복구생 선도삼법 이야기중입니다. 옛날 옛날 오랫적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백지로 만들어라. 하얀 도화지로 만들어라......그것이 1탄이었고, 선도삼법이 2탄입니다. 비움-채움-세움, 마음은 어려우니 몸부터 비워라. 몸은 비울 수 있지 않느냐? 적어도 운수받는 날까지 몸은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 18.09.08 10:51

    @구복구생 예 전 그렇게 봅니다 상도에서 나온 대순전경 은 이는 상도 도전님께서 도수에 맞춰 나온 책 이니까요

  • 작성자 18.09.08 11:16

    @백의 그렇죠. 하늘시계에 맞춰 나았죠. 대순전경 뿐만 아니고, 다른 책들 역시....예시편에 있는 글들 전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진짜루

  • 18.09.08 11:25

    @구복구생 전 신대순전경 이 그렇다 말씀 드렸습니다.
    신 대순전경도 발간된 이후 이뤄진 예시편 이 있겠지요.

  • 18.09.08 12:00

    제 생각에는 삼초 끝에 대인이 나오는 내용은 분명 도주님의 이야기가 맞습니다.
    예시글에 있다는 것은 우리 도문의 일에 비춰 보라는 뜻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후천의 일을 이룰 마지막 대인의 일에 촛점을 맞출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의 시작은 태극도의 도주님으로부터 시작이니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도주님 -박우당-상도현도전님... 이렇게 세 번 망을 본 후에 진법이 나온다는 뜻이겠죠!

    너무 잘 갖다 붙이는 걸까요!

  • 작성자 18.09.08 12:02

    ^^생각은 자유이니~~~..~그러나 상도님은 그렇게 이야기하신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있다면 찾아주셔도 됩니다.
    " 도의 시작은 태극도의 도주님으로부터 시작이니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18.09.08 12:03

    @구복구생 전경을 <비결서>라고 보는 사람과 <퍼즐>푼다고 보는 사람의 시각차라니 정도 생각합니다.

  • 작성자 18.09.08 15:07

    잘 갖다 붙이고 있습니다. . 도주님이 둔궤 이야기하실 때 둔궤가 도망친 것에 대해서 한 말씀 하십니다. 도수에 쓰였으면 되었노라고.....

  • 18.09.08 17:24

    @구복구생 상도에서도 망을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곳이 진법의 마지막이라면 빛 담금질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와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도는 진리에 대해서 자꾸 말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여전히 도전님께서는 여러분은 도를 몰라라고 하시죠!
    즉 도=소 의 이치를 모른다는 의미가 됩니다.

    근원을 여러분들은 다 알잖아 하시면서 내용은 근원을 모르잖아로 끝이 납니다. 무엇을 감추기 위해서 말씀을 자꾸 돌리실까요!
    도전님의 신명의 정체를 많이도 바꾸어왔습니다.
    백마선은 천주라 했다가. 수부인 천모라 했다가 다시 구천상제라고도 했다가 또 천주 대속주,... 그래도 그때마다 수긍하시며 그냥 받아들이십니다.

  • 18.09.08 17:30

    @구복구생 구천하감지위 →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 →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
    옥황상제하감지위 → 조성옥황상제 → 옥황상제
    서가여래하감지위 → 박성미륵세존 → 미륵세존
    신천주대속주

    신위의 바뀜은 상제님이 처음 남겨 주신 난법주문으로 돌아갔습니다.
    도전님은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왜 백마선의 이야기를 그저 받아만 주실까요!
    현 주문은 난법주문이죠! 진법으로 내려오던 주문을 난법으로 돌려 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자로 오신 천자님의 성씨를 모두 빼 버리셨습니다.
    그것을 이미 난법주문이라고 하셨죠!

  • 18.09.08 17:32

    @구복구생 그리고 화천하시지 않으셨어도 땅으로 오신 신명의 존함은 바뀔 수가 없습니다.
    도전님의 신명의 존함, 즉 신명의 정체가 바르지 않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저는 그렇게 들립니다. 신명의존함이 바르지 않다. 너희는 올바른 신위를 모신 곳을 왜 찾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는듯해요...

    물론 구복구생님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 18.09.08 18:32

    @구복구생 저는 퍼즐도 비결도 둘 다 맞다고 봅니다.

  • 작성자 18.09.08 23:55

    @새신 구복구생이 알고 있는 주문을 난법주문이라고 하신다면, 새신님이 알고 있는 주문도 본문글로 올려서 난법주문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구복구생은 대순카페에서 글 쓴지는 꽤 됩니다만 한번도 상대방의 주문을 난법주문이라고 해본 적 없습니다. 왜냐하면 틀리든 맞든 그 주문으로 기도를 모시기 때문입니다. 상도님의 입에서 그런 말씀 하신 적 없습니다.

  • 작성자 18.09.08 23:55

    @구복구생 구복구생의 이 글은 분명히 답글 달아야 합니다. 답글 안 달리면 못 보신 걸로 알고 본문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 18.09.09 00:02

    @구복구생 죄송합니다. 그런의미에 올려드린 난법 주문은 아니었는데 결과가 그렇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사과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18.09.08 23:58

    @새신 약속해주신 걸로 믿겠습니다.

  • 18.09.09 00:01

    @구복구생 '천모가 땅에 와 있어'

    는 무슨 의미로 하신 말씀일까요!

    나들이 오셨을까요!
    하늘에계신 천모라면 영대에 어떻거 모셔야하죠?
    모두 인자로 오신분들을 모시고 있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18.09.09 08:26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입니다. 귀신 씨나락 까먹는 모습은 못 보신 것으로 보입니다. 영대란 삼신을 비롯하여 천지신명을 모신 곳입니다. ^^...아직 신선이란 말을 써먹지 못해서 생기는 사단이니 어찌하겠습니까? 신선이란 말을 완벽하게 이해 못해서 저런 질문을 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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