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405...산 채로 분쇄, 눈뜬 채 도살..우리가 먹는 동물들의 삶
산 채로 분쇄, 눈뜬 채 도살..우리가 먹는 동물들의 삶
문예슬 입력 2021. 04. 05. 09:20
수정 2021. 04. 05. 09:24 댓글 269개
https://news.v.daum.net/v/20210405092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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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너무 끔찍합니다.
한 명의 채식주의자보다 1000명의 일주일 채식이 더 낫다고 합니다.
당장 채식주의자가 되진 못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두번이라도
육식 소비를 줄여나가겠습니다.
좋은 털을 위해 산채로 털을 뽑아 만드는
회사의 오리털 패딩은 입지 않겠습니다.
라쿤털 모자와 모피도 입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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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채식주의=건강, 동물이 불쌍해요 뭐 이런 이념으로
와전되어서 잘 모르나본데 모르면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은것 챙겨봐도
이해가 갈거임
배우 디카프리오가 앞장서는거 중 하나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가
메탄가스 문제때문임.
이상화탄소의 25배 강력하고 미국국토가 쓰이는 절반이상이
소의먹이를 먹이기위한 곡물을 키움.
열대살임 벌채가 소의먹이때문이라는말.
경제와 국가가 연계된 화석연료를 줄이는것보다
실천력이 더 큰게 육식 줄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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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강요한다는거에 너무 웃고감.
아이폰 나이키 신상 나오는건 손살같이 폰 뒤지면서
왜 글로벌 정세는 못읽는거야..??
스마트폰 사서 대체 뭐함?
지금 우리나라가 4계절이라 피부에 못느끼는건데
기상이변이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세계는 홍수때문에
농작물 경작규모가 축소되서 곧 식량난이 올예정인데
이 탄소 주범이 가장큰게 대량축산업 때문임.
그래서 빌게이츠가 배양육에 투자를해서 완성단계고.
곧 세계는 대량축산업을 점차 축소시킬거임.
자동차수십대 중단보다 소고기 하루 안먹는게 탄소축소에 더 효과적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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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자체를 반대하는것이 아님
가축이 자라고 도축되는 과정에 대한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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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라는 환경 자체가 '대량화' 때문이죠
모든 문제는 대량 생산에서 시작되요.
협소한 공간에 최대로 키우기 위해 일어나는 일이죠.
이건 육류 소비 수 와 연관이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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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인간들..........고기 좀 덜 먹자.............
고기를 얻기 위해 가축을 키우면서 파괴되는 환경이 몇곱절이고
식량부족도 가축을 키우면서 발생하는거다...........
가축들도 케이지가 아닌 자연에서 좀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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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는데 굶을수는 없고 다른 생명을 축여야 살수있는 존재들
최소한 고통없이 죽일수는 없을까요?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낭비하지말고
캡슐 하나면 필요한 모든게 충족되고
다른 생명을 해치지않아도 살아갈수있는 그런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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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할까
동물들에게 인간은 악마일 뿐이다
동물들 살아서는 행복하게 해주고 죽일 때 고통없이 죽게 해라 제발..
그에 대한 비용은 인간들이 당연히 내야 하는 것이고.
현재 일어나고, 앞으로도 일어나는 모든 바이러스등 질병
인간들이 자연훼손하고 동물들 끔찍하게 학살 한 댓가다
동물복지로 인해 고기 값 인상되면
동물복지고 나발이고 정부 욕하느라 거품 물겠지
답없다
인간멸망만이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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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가 인간들은 끔찍하게 되돌려 받을 것입니다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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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의 물고기, 전복, 꼬막들도
무엇을 위해 생존하다 가는 걸까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가축들이 저렇게 죽어 나간다면
도저히 먹기 어렵다.
우리의 생존을 위해 양식이 불가피 하다면
대신 그들도 의미 있게 살다가 올바른 방법으로
도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종교인들이 영적인 존재를 외쳐도 육신의 생존을
위하여 선택하는 우리의 현실이...
우울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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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평소에도 큰 트럭에 실려가는 모습을보면서 육식을좀 안먹어야
저동물들의 가치를 생가하곤 또잊고 그랬는데
다시한번 동물도 짧은생이지만 인간에게 고마운 생명체니
최소한의 마음을써야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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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물들에게 살아 있을때 행복을, 죽을때 평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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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똑같은 고통은 적어도 느끼지 않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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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모든 생명이 다 똑같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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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어려우면, 화장품이라도 비건으로 바꿔보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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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식 축산의 환경이 끊임없이 새로운 전염병을 만들어내어
결국은 인간에게 다시 피해가 돌아옵니다.
이것저것 따지면 먹을것 없다는 태도가
결국 이런 상황까지 오게 한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고기를 만들어내 먹어도 되는지 더 따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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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
동물들도 죽음의 공포를 잘 안다
오히려 인간보다 더 예민하더라
대체육을 하루 빨리 활성화 시켜야한다
인간이 죄가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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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동물도 생각 고통 다 느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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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기맛있다 햄도 맛있다
근데 나 정신차리고 안먹고있다
예전에는 안일하게 인지하면서도 맛있어서 외면하고 싶었다
더이상 외면하기싫다
어릴때 성장기에야 필수영양소 골고루 먹어야했지만
나 다 컸고 콩으로 두부로 아몬드로 단백질 지방 섭취하고있다
한 번 뿐인인생인데 다른 생명의 고통을 알면서 먹는건 이제 안하고싶다
킹크랩 눈앞에서 쪄와서 집와서 먹고
다 토한날 더이상 먹으면 안되겠다 싶었다
살아있는째로 쪄지는 킹크랩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생각한
내가 스스로 섬뜩해서 토해낼수밖에 없었다
내가 운이좋아서 인간으로태어났을뿐
생명은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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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와 채식을 확대했으면 좋겠네요.
육식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윤리적인 동물복지 농장에서 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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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안먹는사람은 아니지만....
휴.....
너무.....슬프고. 잔인하고
미안하고...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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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많이 지었다. 인간이 싫다 그냥 다같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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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이런 기사가 있어야지~!!!!
다방면의 시각으로 지구를 바라보고 현실을 논하는 이러한 기사가 진정한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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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 자랑만 하지 말고, 인공고기를 만드는데 힘써라~
그러면 동물들은 자기들끼리 자연에서 살아가도록 할 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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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안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다만 살아있는 때만이라도 생명 존중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함.
그런데 이렇게 말해도 동물학대와 육식도
구별 못하는 애들은 어디에나 있는 듯.
분명 여기서도 또 육식 채식 드립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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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읽어보니 인체구조는 채식을 하도록 만들어져있다하네요..
갑자기 비건은되기힘들지만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먹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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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가 수평아리구나...
그런데 다 갈아서 죽인다니... 상상도 못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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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사람처럼 고통을 다
느끼는데 너무 끔찍합니다
제발 한번만 더생각하면서
도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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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동물을 저리 다루지는 않았을거다...
유럽 일본/들이 만든 방식을 우리가 쓰는것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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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약 80억
개인당 고기를 일주일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번 먹는다면
지구상의 가축은 몇마리일까?
빠른 소비에 맞춰 대량생산을 하려고 성장촉진제와 항생제로
키우는 가축의 트름과 분뇨의 엄청난 메탄가스는
지구의 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곡식의 GMO 유전자 조작으로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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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게 도살한음식 인간이 먹으니 인간도 점점 잔인해진다
동물잡듯이 사람도 태연하게 살인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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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저 사실을 알고부터 육식을 하지 않고 있다.
진짜 끔찍하다. 인간이 동물보다 뭐가 더 낫길래
동물들에게 저런 고통을 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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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이나 닭공장 가보세요! 보면 고기 못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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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 죽게할수는 없는것일까... 너무 불쌍한 ㅠㅠ 아오...
육식동물들도 막 이빨로 물어뜯구 목 질식해서 잡아먹고 그러던데...
그래도 최소한 인간은 고통없이 해줄수 있는 충분한 지혜를 가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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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만 돼도 텃밭에서 씨뿌리고 물주고 싹나는거 보면서
우리가 먹는 야채가 이렇게 키워진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어느누구도 우리가 먹는 고기가 저렇게 생산된다고 아이들한테
가르치는곳은 없다 왜일까?
왜 떳떳하게 공장견학하고 도살하는거 못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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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끓는 물에 낙지 집어 넣고
싱싱하다고 산채로 생선 회떠먹고
낙지 산채로 칼로쳐서 씹어대고
동물복지 지켜지면
또 그나마 그도 못먹는 사람들 많을텐데
참 어느쪽으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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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긴. 잘먹고잇는데. 그런고통이 잇는지. 몰랏네.
어떻하지. 안먹을순없고 먹자니. 불쌍하고~~고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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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족인 사람에게까지 참혹하게 살생하는게 인간이거늘
하물며 동물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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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외면하고 그런 동물을 처묵처묵 하는 소비자들이
딱히 할말은 없을 듯. 도살하는 /이나 돈주고 사먹는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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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존중과 예의가 지켜지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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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뭐라고 저렇게까지 해서 생존해야하는지ㅠㅠ
좋은거 비싼거 많이먹으면서 죽기는 왜죽는지 천년만년 살아야지
전세계 동물들이 불쌍하다
오직 인간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불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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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니깐 살아있는 생명체에
인간이 너무 함부로 하고 학대하고
잔인하고 잔혹한 일들을 너무 많이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부디 부디 살아있는 생명에 함부로
하지말고 학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알고부터는 고기먹는게 전보다 무섭고 힘들어요.
우유한잔도 아무생각없이 마셨는데 우유를 짜기 위해서도
인간이 너무 함부도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우유마실때도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조금씩 고쳐 나갔으면 합니다.
지구는 인간이 살기 위해서 다른생명체들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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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개도살 개고기 반대하면서
지 //// 먹이려고
소, 닭 , 돼지등 저렇게 도축해서 나온 고기나
그걸로 만든 사료를 먹이며
함께 시위하는 사이코들 너무 많음
책식주의자들 외엔 아무도 어떤 동물을 먹던
입다물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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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고품질만 찾는 사람들이 불만할 자격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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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물론 좋다. 그런데 공장식 축산도 필요하다.
왜? 죄다 동물복지 해버리면 육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텐데,
그럼 돈 없는 사람들은 고기맛도 못보게 된다.
있는 사람들은 상관없지. 고기도 먹고, 도덕적 만족감도 챙기고.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은 안그래도 먹기 힘든거 더 먹기 힘들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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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개선 필요합니다..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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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대처할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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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삶도 지옥인데 동물처지가 눈에 들어올까..?
여유 있는 양반들이나 동물 챙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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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나라도 의식 있는 나라로서 공장식축산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고기를 안먹을 수는 없지만,
결국엔 고기로 쓰일테지만 살아 있는 동안은 행복하게 살았음 하네요.
저도 고기를 먹긴하지만 정말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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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모든 고통을 감내해도 좋다는 뜻은 아닐 겁니다.
오로지 인간을 위해 태어나고 살고 죽는 생명인 만큼 살아 있는
동안에라도 불필요한 고통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읽긴 읽었냐 누가 육식 하지말자고 했나
어차피 먹힐 동물이라고 마취없이 이빨 뽑히고 꼬리 잘리고
산채로 갈리며 고통을 받는 게 당연하지 않다는거잖아
이 글에 "그래놓고 삼겹살집 갈거자나! "이딴 댓글 쓰는 사람보면
진짜 지능이 의심스러움...
그딴 소리하는 애들이 동물들 대신 저기 갇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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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러분들이 동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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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의식 진화로 동물복지를 논하는 수준에 이른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진화하지 못한 humanimal에 의해
동물보다 못한 삶으로 내몰리는 또 다른 인류의 복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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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를 뜨거운 냄비에 바로 넣는건 괜찮은가....
식탁 앞에서 여러명이 이게 더 잔인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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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은데..
고기먹지 않고 살기가 어디 쉬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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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 ,, 몇십명이 비건이고 안먹은다고 해서
도살방법이 바뀌는건 아닙니다.
정부에서 이걸 묵인하고 있다는것이 바뀌어야 합니다.
마취없이 거세와 이빨을 뽑고 꼬리를 자른다니.. 말이 되나.. 에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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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을 위헤서라도 육류 소비를 줄여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용을 위한 고기는 대량 사육이 아닌 친환경적 환경에서 키우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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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맞는 말이긴 한데...
현실적으로...
어찌보면 출산율 저하가 동물복지를 위한게 아닌가 싶다...
갈수록 먹는것도 신경써야 하고..후세가 힘들어 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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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생생한 르포 '고기로 태어나서'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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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그러면서도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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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 죽어가는 닭, 돼지를 줄이기 위해
나는 한달에 한번만 육식을 한다.
모두들 채식주의자로 변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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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필요없고 인간을위해 길러진거면 죽을때 고통없이 보내주는게맞음
채식육식 그딴거떠나서 고통을주는게 나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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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란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한다.
무림의 세계도 강자가 살아남는다.
다만 법과 질서가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이 질서를 가지고 살아갈때 더 행복하다는 것이다.
법과 질서는 약자를 위한 보호막도 되고 가진자들의 보호막도 된다.
그런 굴레에 인간들로 한정되어 보호하다가
지금은 반려동물까지 확대가 되었다.
가축을 먹지말라 라고 하는것에 대다수가 동의한다면
그런 법이 만들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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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징그러울 때가 언제고 하면 문어종류 삶을때 그 몸부림
그걸 꼭 보여줘야하나 죽이는거 등 그냥 요리해서 나오는거만 보여주지
특히 자기 키우는 것을 대부분 내 새/들 하던데 그걸 죽여
맛있게 먹을때 내 아는 사람들은 내가 편식하다 보니
육식 잘 안하는거 알지만 니거들은 사랑한다 어쩐다 하면서
죽여 음식으로 나오면 탄복 할때마다 차라리 내새/ 하지말고
그냥 동물 대 사람으로 했더라면 저렇게 가증스럽지는 않을거다
제발 먹는걸 가지고 논하는 / 이제이 추접다 했다
그러니 방송 나오더라도 내 새/는 아니다
그냥 먹을려고 키우는 동물취급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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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네요.. 그냥 잡아먹는줄 알았는데 저렇게 고통스럽게 죽이고
죽이기전에도 고통스럽고...
끔찍하게 죽은 동물을 먹을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채식은 싫지만 가급적 고기를 덜 섭취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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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일 수 밖에 없다.
자연에서의 생존이란 것은 비정한 면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공장식 축산의 대체산업은 세포 배양을 통한 인공육인데
전 세계인들이 합의를 봐서 인공육 산업을 키우는 게 아니면
공장식 축산은 유지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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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기나 배양육으로 빨리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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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끔찍하다...산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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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니까 맛있게 먹었지
알고나면 못 먹을것 같다..
제대로 알기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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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세포배양한 고기를 섭취하는 시절이 빨리 오기를.
또한 육식도 최소한으로 하는 시절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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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류보다 지능과 기술이 뛰어나고 육식을 하는 생명체가 있다면
인류도 같은 처지가 되겠지.
어쩌겠어 고기를 먹어야 살 수 있게 몸이 만들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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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요정말......동물도 다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눈뜬 생명인데...
저런 기사 볼때마다 고기맛이 확 떨어지고 먹기도 죄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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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삼겹살 엄청 좋아하는데..ㅜㅜ
너무 무섭다. 거세를 마취도 없이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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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해야지. 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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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후로 고기를 먹지 안겠습니다 단백질 섭취는
두부와 견과류를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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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많이 먹어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흡수되는 양은 지기 몸무게의 0.8% 밖에 흡수가 안되서
전부 배설됩 니다 70kg 56g
그러니 매일 조금씩 먹어야 함
탄수화물은 많이 먹으면 저장되지만
고기를 많이 메으면 간이 담즙분비로 생고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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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프다. 횟집에서 입은 뻐금거리는데 살이 발라져
그것을 생생하다고 입맛다시던 사람들....
나는 날것을 잘 안먹는다. 육회나 생선회,
낙지나 꽃게 손질도 냉동실에 기절시켜 손질하는~
그게 그거지만 펄펄 살아있는 것을 먹는다는게 웬지 죄스러워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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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해 삶터에서 쫓겨나고
실험당하고
거세당하고
먹히려 죽음당하는 동물들에게
최소한의 인도적인 대우라도 해줍시다
그들도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외면하면 결국 그 결과는 부메랑이 되어 인간을 해치고 파멸시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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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다행이야...
채식주의자들도 좀 늘고 많은양의 고기섭취를 줄이면...
보다더 좋은 환경에서 자란 질좋은 고기를 섭취할수있겠지..
좀 비싸질진 몰라도 그만큼의 소비가 심할정도로 많진 않을테니...
어쩌면 그래야 정상이라생각함..
적은 투자로 많은 이득볼 생각만 말고...
꼼꼼히 완벽하게 잘 키우다가 적은 고통으로 죽게 한다면
이렇게까지 잔인하단 생각은 안들텐데..ㅜㅜ
도축장이 유리공장이라면..동영상보다가..엄청나게 충격받음 ㅡ.ㅡ
아...불쌍해도 너무너무 잔인하도록 불쌍한...
아예 생명자체로 안본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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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그들의 생명도 소중하지만
그들로 먹고사는이의 생존도 소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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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 미안해 ㅠㅠ 앞으로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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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동물을 키우면서 전염병이 생기는거 보면 자업자득인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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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기꺼이 먹이가 되어주는 고마운 존재...
인간은 저들에게 무엇을 해주었단 말인가...
이기심에 가득찬 동물 인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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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인간이 잔인한 동물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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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감정 고통 다 느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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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점점 심리적인 알러지가 생겨..
요즘 고기 잘 안먹게 된다 굳이 많이 먹을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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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잡아먹는 에일리언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하지 않을까?
강제로 임신시키고 쓸모없으면 폐기하고
거기에 인간들에 대한 배려가 있을 턱이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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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
스스로 가장 존엄한 존재라 칭하며 오만 떨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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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면 못먹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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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 연예인들. 먹방 하는프로 보지않음.
넘혐오스러워서 바로 채널돌림
특히 개구 맨 들 도대체 왜하지 이해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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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 낼 수 있다.
최소한의 존중이라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어서 만들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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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저 동물들이 비록 죽을 때 죽더라도 살아있을 때는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죽을 때도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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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젤못됏다 이러니 이케벌받고 살지..
말못하는 짐승들한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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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들을 어찌해야 할꼬!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동물들의 희생이 언제까지 계속 되어야 합니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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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동물들을 위한 행복한 복지가 정말 있을까?
반려동물이 아니더라도 그 어떤 존재든 살아있는
기쁨과 자유가 있어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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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 답인가ㅜㅜ 비건은 힘들고 육식 줄이겠습니다.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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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저런 기사 봐도 " 개는 반려동물이라 괜찮아 ㅋㅋㅋㅋ "
지껄이면서 오늘 저녁도 삼겹살을 구워 처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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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거 보면 고기 먹기 싫다. 원래 먹지도 않지만...
우리 인간도 누군가 도축하고 있다고 입장 바꿔 생각하면...
식용동물의 마음을 조금 이라도 이해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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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고기 안먹고 사냐고 비아냥 거리는 새/들 잇지
같은 생명이니 인간도 죽을때 곱게 자라고 싶자나
저런거에 동정갖는거 가지고 뭐락 하지마라
자기랑 다르다고 이상하게 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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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구워놓으면 헤벌쭉 하면서 먹을 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로 난리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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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식 안하고 살 순 없으니
적어도 덜 고통스럽게 하자는건데 맥락도 모르고 삼겹살어쩌구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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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은 산채로 회를 뜨면서 육지동물한테만 착한척 가식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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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은 짐승이고 사람은 사람이야
짐승을 가족이라고 ㅋㅋㅋㅋㅋ
애완용도 있고 식용으로 키우는것도 있다는거 알지/
제발 좀 고상한척들 하지마라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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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식용도 사람이 만들어 낸거야.
누군가 널 식용으로 생각한다면 넌 식용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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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엄마들 나와야지...
개는 안되고 소 닭 돼지 고기는 포기할수없는
종족들... 동물은 인간이 먹고살기 위해
태어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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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생명이다 암것두 먹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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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이 아니잖아... 최소한의 존중은 해줘야지...
살아있는 동물을 분쇄기에 넣는게 정상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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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짐승인데
왜 닭과 돼지는 도살이 되고 개는 안되냐
개고기 먹을 권리를 정식으로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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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우리를 위해 식물들이 죽어가는 것도 신경써야할판
반련동물 걱정하다 식용동물 학대 운운하다가
파리 모기도 목숨인데 라며 이야기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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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따지면 인간은 뭘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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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말라는게 아니죠.
비용절감을 위해 동물들에게 가해지는 끔찍한 고통을 주는게
맞느냐 하는 얘기죠.
역지사지라고 인간이 산채로 분쇄기에 들어가고 껍질이 벗겨지고
이런거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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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잔인함 속에 한무리가 되지 않으려고
난 채식으로 바꾼지 오래 됐다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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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채식하려는데 이넘의 식탐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결혼욕심 자녀욕심은 이상할 정도로 없는데,
그대신 엄청난 식탐으로 힘들어요.
소고기는 안먹은지 진짜 오래 되었는데,
닭이랑 돼지를 계속 먹어 제 자신이 정말 싫습니다.
채시하는 사람들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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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나라도 의식 있는 나라로서
공장식축산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고기를 안먹을 수는 없지만, 결국엔 고기로 쓰일테지만
살아 있는 동안은 행복하게 살았음 하네요.
저도 고기를 먹긴하지만 정말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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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바로
"원죄"라는거지
내가직접
죄짓지않아도
우리몸엔
죄의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쌓이고있다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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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강을 보았다, 채 식지도 않은 피의 온열의 김을 내 뿜으며
수채구멍으로 흐르고, 먼저 간 앞친구를 보며
자기 순서를 기다리며 비명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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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꼭 필요한만큼만 썼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게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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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할수 잇는것들 일회용품 최대한 사용하지 않기,
샤워시 물아끼기(비누칠먼저) , 쓰레기 잘버리기,
옷 오래입기, 고기 줄이기, 술담배커피줄이기,
자가용 덜타기,나무 잘 기르기 아~너무 많구나
실천을 안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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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도축한사람들이 잔인한게아니라 먹는우리도 잔인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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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개선되기까지는
길이멀고
많이 먹지말고
하루필요한 조금씩먹읍시다
좋은환경 항생제없이 자라고
고통없이 도살한 제품
비싸도 선호하게되면
업자들 생각도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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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기 싫다는건 아니고
너무 과소비 하는게 아닐까???
싸고쉽게 접해서 먹다가 남으면 그대로 버려지고
동물 복지에 좀 더 신경 쓰면 좋겠다 ...
고기 자주 안먹어도 되는데 아예 비건은 못할거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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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이런프로 자주 보여주시면 판매업자들은 싫어하겠지만
고기좋아하는 사람들은 좀 억제하지 않을까요
아뭏든 좋은 방송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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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하면 환경오염도 줄어요..
아예 소비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소비횟수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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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때 받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인간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도 힘들고 각종 질병도 발생 시킨다
동물복지는 반드시 이루어 져야하다
동물복지가 잘된 가축을 도축했을때는
맛도 좋고 소화도 잘되고 질병발생율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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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영양학적으로는 육류섭취 전혀 안할 수 있음.
모든 영양소는 식물에서 시작되며
결국 육류삽취는 입맛의 이유밖에없음.
인간중심의 자아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건강, 환경, 비인간 동물 모두엑 좋은
비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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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조금만 먹고 야채를 많이 먹어야 건강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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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먼 미래지만 비건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수 밖에 없는 세상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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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자의 가장 큰 거짓말
자식 같다면서 팔때는 그리 생각하지 않고
태풍이나 자연재해에 떠내려 갈때만 자식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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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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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서 오랜만에 좋은 기사가 나왔네요!
가슴이 아프신가요? 고기없는 월요일부터 실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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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감사합니다
다큐멘터리 많아요 인간의 욕심으로 불쌍한 생명들이
수퍼에 맛나게 포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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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잔인하다.
난 동물죽이는거 슬퍼서 나라도 안먹어야지 하며
고기 최소한으로 가끔만 먹는데,
티비 보면 많이먹는게 자랑인양 8인분씩 먹질않나
엄청나게 처묵하는 돼지같은것들 정말 꼴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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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전혀 안할수는 없겠지만
조금씩만 줄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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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잘하셨네요. 당장 주식을 끊을수없지만
그외 불필요한 희생은 막는게 도리입니다.
장식, 이불 의류는 대체가 가능한 것들은 이미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자장식을 위해 라쿤을 살아있는채로 죽인다던가
주식외에 먹방이니 뭐니 하면서 고기소비를 부추기는 현상도 자제해야하죠.
특히나 요즘은 성장호르몬 맞은 고기 섭취량이 늘어서 요즘 아이들이 성조숙증 현상이 늘었다고 합니다. 당장 끊을순 없어도 '점차 줄이자. '가 중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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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인간들은 지구입장에서는 암덩어리들이지요
최대한 절약해야 합니다.
에너지와 식량, 물을 아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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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에너지를 아끼고 최소한의 것을 소비해야
지속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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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 엄청 난 축산업.....
채식과 소식이 건강과 인류의 환경을 보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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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와 기후온난화를 한번에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육식을 줄이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일입니다.
법이 있어야 따르고 안따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자각하고 육식을 서서히 줄여가는 것.
동물도 편하고 지구도 편하고 나의 몸도 편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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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우리가 보는 고기는 단정하게 제단된 마치 하나의 공산품같다.
그것들이 누군가의 피와 살 이라는걸 간절히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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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아가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
야생의 동물들은 이제 갓 태어난 생명을 가차없이 잡아먹는다
그 때 막 태어난 생명은 영문도 모르게 이렇게 세상에 나오면
바로 먹히는 자신을
어찌 생각할까? 원래 이런세상인가?
그나마 다른 맹수는 목을 물어 숨통을 끊고 난뒤 잡아먹지만
그 중 하이에나는 살아있어 고통을 부르짖는데도
옆구리를 뜯어 내장을 파헤쳐 먹는다.
인류는 하이에나에 가까운것 같다.
나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 덕에 편히 먹고 지내는 거 아니겠나?
생명에 대한 예의는 개뿔
그러니 황망하게 서로 죽이고 죽는 세상
바로 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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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겨 먹는 고기가 저런 과정으로 만들어지다니
참담하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100% 비건은 바로 하지 못할지라도 고기는 많이 줄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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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받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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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끔찍하다. 잔인한인간들..
그렇게 극도의고통 스트레스 받으며 죽어간 동물들 사체 먹는게
건강엔들 좋겠냐?
육식 과도하게 먹는사람들 대장암등 건강에도 나쁘고,
동물들 대량 키우면 환경도 망가뜨린다.
축산업자는 동물복지 생각하고, 우리도 최소한으로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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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로
분쇄..
마취없이
꼬리,치아,거세....
기타등등~
그니까
개를 식용으로 먹는다고 욕할거 못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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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소랑 돼지랑 다르다는 댓글이 생각나네..
따지고 보면 개나 소나 돼지나 다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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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네들은 개, 고양이만도 못 한 동물이냐?
위선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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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한 가축에게 세계에서 생산되는 식량의 1/4을
가축에게 먹인다는 사실도 깨닫길 바란다.
그래서 그러한 고기를 먹기 위한 인간들을 위하여
굶어 죽는 인간도 발생한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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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돈에 환장해 동물들에게 고통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게한다면
당신들도 곧 천벌받을것이야
건강하지 않은 고기을 먹어봐야 사람의 몸도 망치니 적당히들 먹음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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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이.문제다
매일
먹는것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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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문제예요. 연예인들 잘 먹기만헤도 띄워주고
고기 잘 먹는게 무슨 큰 자랑거리인냥 부추기고
홈쇼핑에서는 무조건 많이 팔려고 물량 늘려
아예 지구를 고갈시킬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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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대한으로 적게 먹으려고 노력한다ㅠㅠ
티비에서 고기류 많이 먹기 그런거 보면 토악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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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기사였으면
엄청났을텐데.....ㅋㅋㅋ
지금 도축 시스템도 재정비하고
다른 동물들처럼 개나 다른 식용가능 동물들 또한
관리 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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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가 동물을 죽이지 않고 인간보다 더 잘살게 하자는 게 아니다.
죽어야 하지만, 사는 동안 고통없이 살다가 가는 것이다.
동물의 고통은 그것을 소비하는 인간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어떤 식으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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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만 잔인한게 아니라고...모든 도살이 이렇게 끔찍하다....
지들이 동물보호단체라는 개보호론자들에게 보여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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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거 좋다고 먹으면서 우리 강아지는 가족 우리 고양이는 가족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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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데 개고기만 왜 극혐하는지 모르겠다.
사람들 이중성에 모순이 더 혐오스러움.
개든 닭이든 돼지든 인간이 동물을 먹는건 어쩔수 없다면
그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해서 최소한 학대없이
도축하는게 맞지않나 싶다.
개는 집에서 키우는 귀여운 동물이라서 절대 보호해야하고
닭 돼지 소는 안귀여우니깐 매일같이 먹어도 상관없다는건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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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반대론자들은 항상 말하지
소 돼지 닭 같은 가축들은 깨끗한곳에서 자라구
고통없이 도축해서 먹어도 되지만
개는 그렇지 않기에 먹으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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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가 다 어디갔냐? ㅋㅋㅋㅋ
개 먹지 말자던 것들 어디감?
니네가 개한테 막이는 간식이 이런식으로 만들어진거다 모지리 들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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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무쉰...
말대꾸 안하고 주는데로 머고
애교만 부리는 움직이는 장난감이지...
지들 맘대로 거세하고 목수술하고,,,
개고기 반대하다 못해
야만인 무식인으로 몰아 붙이고
다른 생명잡아서 ////들 먹이는
아주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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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에는 당장 금지하라는 댓글 천국인데
닭 돼지에는 마법처럼 어쩔수없다는 댓글뿐
ㅋㅋㅋㅋㅋㅋ 그들의 이중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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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들은 왜 이런 거에는 나서지 않냐?
개, 고양이가 인간에 의해 학대당한 정황이 조금이라도 발견되면
입에 거품을 물고 고소한다는 둥 난리를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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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하지마라...생명은 모두 고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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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동식물들에게 인간은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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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금지하고 방송에서 많이 먹는 방송 좀 제제하라
무식하게 식탐있는게 뭔자랑이라고 시청자들을 세뇌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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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처럼 인류보다 월등한 기술을 가진 존재가 나타나서
인간이 닭 돼지들에게 했던대로 해도 할 말이 없겠지..
다만 그런 존재들은 의식도 더 깨어 있어서
우리가 가축들에게 하던 짓을 하지 않는 자비를 가지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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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생을 살다 죽으면 다음생엔 동물
로 태어날 수도 있는데 최소한의 죽음에 대
한 예의는 좀 지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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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죄가 하늘을 뚫고 어디까지가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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