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봉사를 끝내고.8월엔 휴가를 내었다.여러 대원들 숨막히는 더위를조금이나마 식혀주기 위해서.잠시 쉬면서 심기 일전하여9월에 다시 찾아뵙기로 했다.올해도 벌써 반이 지났다.남은 반을 좀더 알차게 보내고 싶다.대원들 화이팅 합시다!!!
첫댓글 더운날씨에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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