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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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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독서 이야기 엉성한 소설 (정리(情理)의 사슬 2)
풍걸 추천 0 조회 329 19.12.08 00: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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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08 00:27

    첫댓글 이 편을 끝으로 엉소를 마감하고자합니다. 미안죄송.
    (언젠가는 하편도 선보일 것입니다.)
    손가락 아야 하면서(독수리 타법이라.) 제가 이 강력 남성위주의 엉소를 시작한 연유는 우리 남성들이 진짜 가련하게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모계사회로 진입된 변화과정에서 남자들은 볼품없이 쪼그라들고 처량토록 나약해짐에 나름 애써 기운 좀 내시라며 시작한 것이지요.
    그 동안 저의 얄궂은 엉소를 탐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일송정님과 OK일베님께. 또 여걸들과 그 누구누구...) 넙죽 넙죽.

  • 19.12.08 08:49

    빠른 시일안에 2편이 재개되기를 바랍니다
    오케일베를 비롯한 지킴이 안젤리나 등등 많은
    열렬한 독자들이 기다리고있습니다

  • 19.12.08 09:22

    엉엉엉 엉소
    주루주룩 흐르는
    가슴속 찬비

    손가락 아파가며 쌓아간 사연 속에
    풍걸행님 베푸신 마음에 더욱 감사드려요
    하편으로 봄쯤에 돌아오시기를 원합니다
    추운곳에서 갖은 열정을 다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9.12.08 13:23

    풍걸님
    감사드립니다. 악조건 속에서 열심히 올려주신 엉소 잘 읽었습니다.
    후속편 았으시다니 기대합니다.
    오래 기다리지않게 해주세요.
    겨울 건강 잘 챵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2.08 16:57

    아하! 고정 독자 한명 놓쳤네요.
    이쁜손님께서는 주렁주렁 수없이 열린 복을 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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