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기를 겨울은 진정 봄을 이길 수 없다고 하지만
봄을 이기는 겨울은 존재한다
대한민국은 곧 3월, 봄이 올테지만 체감은 아직도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이구나
그렇다 !!
바로 굥거니 때문이 아닌가??
두 년놈들의 온갖 부정과 바리가 연일 까발겨지자 사면초가에 몰린
년놈들이 살기 위해 대가리를 굴린 것이 내란과 쿠데타를 일으켜서
닭까끼 마사오처럼, 전또깡처럼 영구집권을 꾀하다가 깨시민들과
민주당 의원들의 저지로 실패한.......
이것은 무슨 뜻인가??
한 좀 똥덩어리 밖에 못되는 두 천한 것들이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눴다는 것 아니던가??
그런데 법정 최후 변론마저도 변명에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굥돼지.........
이 천한 것들이 대한민국을 말아 쳐먹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들을
제대로 밝히는 참 기자 하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처참하고 부끄럽다
이 사단이 나도록 만든 원흉은 바로 기레들이다 !!!
언론이 언론 역할을 못하고 권력 똥구망에서 기생하면 그 나라는 필히
망하고 말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에 언론은 없고 안창들만 설치고 거짓과 왜곡 기사들로
국민들 귀와 눈을 가리고 있으니 잘못하다간 이 나라는 이웃 섬숭국 원숭이들에게
다시한번 잡혀 먹힐 것이다 !!
그래서 나는 소망하고 원한다!!
이 사태를 야기시킨 굥거니와 그에 부역한 똥별 군바리들을 모조리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말이다 .
첫댓글 살면서 무엇을 더 바라랴
살아서 무엇을 더 희망하랴
그저 봄이면 되느니
봄은 그냥 봄이어야 하느니
분가루를 뒤집어 씌워서
더 예쁘게 꾸미지 말아다오
이 세상 가장 못난 쑥이래도
내게는 봄이다
꽃이 피는 봄이다
이성부는 좋은 시인이다.
사람이 살만한 세상을 꿈꾼 시인이다.
그래 이제는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되었는가?
아무려면 뜻을 세웠으니 앞으로는 가야지, 그러다 보면 늙는 것이고그려.
사람은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눞고 싶은 거야 인지상정이지그려.
나를 정확히 보는 방법은 과연 무얼까?
우리가 사는 것은 무얼까?
잘 산다는 것은 무얼까?
그렇다니깐두루 밥 한 그릇 먹으면 나를 즐기는 것이당깨루.
뭐라고? 즐기는 게 뭐냐구?
이런 밥 한 그릇 만드는 일, 밥한그릇 먹는 일이 즐거운 놀이랑깨루!
사는 거 말이야,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거야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