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체크는 양도인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양도인은 정확히 카드총액, 본인부담금(+비급여약가),현금액 3가지 항목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임차인의 경우에는 현금부분은 체크불가능하기 때문에
카드총액과 본인부담금은 조제표와 카드내역서를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자료를 중심으로 지역별 노후도에 따라 추정하는 것을 기본으로하면 좋습니다.
https://youtu.be/JWpbHUj6CVI
그외 크로스체킹하면 좋은것은
양도인에게 직접 현금매출은 어떻게되고, 월요일이 아닌 평일의 퇴근시 현금을 얼마정도 가져가는지 물어보면서
크로스 체크해보시면 됩니다.
팜페이나 삼성페이에서 조제료부분의 금액과 환자입금액(또는 매출액 또는 본인부담금)의 비율로 체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외적으로는 종병앞의 경우에는 약값과 진료비가 높아서 환자들이 대부분 카드를 가지고 옵니다.
그러나 지역별 노후도는 있는 곳이라면 실제는 현금비율이 20%되는데
카드의 팜페이서 카드비율에서의 현금비율을 체크하면 5%도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수인 입장에서는 기준은 노후도를 보고, 그외 다른정보는 크로스체크하면서 유추하면 될 것입니다.
본 동영상에서는 현금비율이 20%인 경우에 카드금액에 20%를 곱하는 오류를 지적하고 20/80 = 25%를 곱해야 정확합니다.
그외 본 동영상에서는 현금비율체크부분 설명과
본인부담금에서 실제로 환자입금액이 얼마인지 그리고 그 데이타가 전산툴에 따라서 다르게 계산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영상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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