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진서면 (쌍선봉) 산행

[양오열]

전북 부안군 진서면 변산면

쌍선봉(내변산) 해발(459m)

산행일:2024년 01월 19일 넝쿨 산악회 산행

산행 코스:남여치-관음약수-(쌍선봉)삼거리-쌍선봉-월명암-자연보호기념탑-선녀탕-직소폭포-

재백이고개-전망대-내소사-원암마을 하산 거리 8km 산행 시간 4시간 소요 된다

네비: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95-6    "남여치주차장"

*** 산행 출발지 남여치 ***

*** 부안댐 전경 ***

*** 월명암 ***

 월명암은

전북 부안군에 

위치하고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로 신문왕 11(691년)

에 고승 부설(浮雪)이 창건하였으며

식영당 묘적암 월상원 누안당 사성

선원 대웅전 그리고 오른쪽은 관

음전 범종 열정각 등 누각이 있

고 시야가 매우 좋아서 조망

권이 일품이다.

*** 직소폭포 ***

변산반도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직소폭포는 변산팔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30m에

이르는 암벽단 사이에서 흰 포말을 일으

키며 쉴 새 없이 떨어지는 물줄기는 한 여름의 

무더위도 식혀 줄 만큼 시원하며 직소폭포는

폭포가 갗추어야할 산세 절벽 계곡 등의 제반

조건을 모두 갗추고 있어 채석강과 함께 변산

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폭포를 받히고 있는

둥근 못은 직경이 50m 정도이며 이곳으

로 부터 물이 흘러 분옥담을 지나 봉래

곡으로 이어져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부안의 명소이다.

*** 선녀탕 ***

*** 내소사 ***

*** 내소사 주차장 ***

*** 변산 앞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