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째 숫자로 나타내는 영어표현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오늘도 이어 씁니당.
오늘의 표현은 '최고로 기분좋다'라는 뜻의
'I am on cloud 9'과
'I am in the 7th heaven'입니다.
먼저 'I am on cloud nine'을 직역하자면, '나는 아홉번 째 구름위에 있다'라는 말인데 여기에서 아홉번 째 구름이란 어원의 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단테'의 [신곡]이라는 소설에는 아홉번 째 구름이란 천국으로 가는 최상위 계층의 구름으로,
거기에 있는 자체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쁨에 충만할 수 있다라는 의미에서 최고로 기분좋은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이랍니당.
또한 같은 의미에서,
I am in the 7th heaven이라 함,
'난 일곱번 째 천국에 있다'라는 말인데 여기에서 일곱번 째 천국이란 유대인이나 이슬람교에서는 일곱번 째 천국에는 하나(하느?)님과 천사들이 있다라는 믿음에서 위 문장은 나 역시 그들과 함께 있어 '최고로 기분이 짱!"이다라는 표현으로 사용한답니다.
어쨋든 둘다 '기분이 최고로 좋다'라는, 같은 표현입니다..
I feel like I'm in the seventh heaven. (나는 더없이 행복한 느낌이다)
I was on cloud 9 whenever I met Jing-nyuh on night of july 7 every year..
(난 해년마다 7월7석에 직녀를 만날때마다 허벌나게 기분이 좋았는뎅~~).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
*또 첨언입니당.
on cloud 9 할때의 on은 '~의 위'라는 뜻이고 학창시절에 줄곧 그렇게 배워 왔지만 꼭 그 뜻만은 아니고, 더 정확히는
'~에 붙어 있는'으로의 뜻으로 보는게 더 맞을 거에요.
이곳에 몇번 째 언급한 줄 몰겠지만 담 표현 봄 걍 아하! 하실걸요?
There is a fly on the ceiling
(천장에 파리 한마리가 붙어 있네)
글고 담 표현,
Turn on 과 Turn off..
켜다, 끄다 란 뜻인데 궂이 해석하자면,
(스위치를)돌려서 붙이고(on), 돌려서 떼고(off)...걍 이해되죠?
Hasta la vista~
*에구 써 놓고 보니..
또 첨언..ㅋ
I was on cloud 9 whenever I met Jing-nyuh on night of july 7 every year..
(난 해년마다 7월7석에 직녀를 만날 때마다 허벌나게 기분이 좋았는뎅~~).
위 표현에서 매년(every year)마다 만나는 '습관'이므로 현재형으로 표기해야 할 듯..
I am on cloud 9 whenever I meet Jing-nyuh on night of july 7 every year..
(난 매년 7월7석에 직녀를 만날 때마다 기분이 좋당)
I was on cloud 9 when I met Jing-nyuh on night of july 7 last year
(난 작년에 직녀를 만났을 때 허벌나게 기분이 좋았당)
에구 고수님들 혹 이 글 보심 지적해 주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