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파도리
'커피인터뷰' 라는
카페 입구
문 손잡이
뗀석기!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구석기 시대로
타임슬립? 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엔 커피에 중독된
커핀스들이 옷을 입고
커피 사냥을 하고 있었다.
지난 주말은 부여.
낙화암을 보려고 배를 탔다.
구명복을 입은 투명인간을 만났다.
두 명씩이나.
나를 빤히 보더라.
그리고 그 인간은
배를 자동차처럼 타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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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서 만난 구석기 풍경과 투명인간
팥쥐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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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
22.08.23 09: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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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둘둘씩 커플이군요 ㅎㅎ
그 너머를 보시는 호롱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