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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입만열면 거짓말, "국제 왕따", "국내 양치기소년·조롱거리"
부도국가 공통점 ‘과잉복지’‘공무원증원’‘통계조작’ 문재인 부도국가 따라 가기, 분통터진국민 세금으로 일용직일자리 16만개 만들고 고용 대폭 늘었다고 통계조작 국민속여 망국의길 문대통령 지지율 최저치경신 47.9% 민생파탄 국민분노 내년 3월이면 문재인 제사날 될 것 65세 이상 고령층 일용직일자리가 19만개 늘고, 30~40대 일자리는 22만개 줄어 ‘통계청이아니라 통계조작청’ ‘노동부가아니라 일용직일자리부’ 통계조작 국민속여
추경 11조로 노인 일용직 일자리 16만개 만들어 놓고 고용 늘었다는 문재인 11월 취업자가 16만5000명으로 증가했다고 통계청이 발표했다. 지난 8월 3000명까지 추락했던 최악의 상황에서는 벗어났지만 월평균 30만 명에는 여전히 미달이다. 내용은 65세 이상 고령층 일용직일자리가 19만개 늘어나고 30~40대 일자리는 22만개 줄었다. 청년층(15~29세) 체감 실업률도 21.6%로 비정상도 심각한 비정상이다. 노인 일용직일자리는 세금을 퍼부어 노인정 청소·식사준비·식당보조·재능기부 등 갖가지 명목으로 노인정마다 세금을 쏟아 부어 고용숫자 늘리어 통계조작를 했다. 문정권이 일자리 추경 11조원을 긴급 편성해 만든 일자리 6만7000개 중 3만개가 고령층의 통계조작위한 일용직 일자리였다. 농림어업 분야의 지난달 일자리 증가가 8만4000개에 달해 농업인구는 감소하는데 고용인구는 늘어나는 기현상이다. 모두 통계 조작으로보인다. 11월에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임대서비스업 등은 최저임금의 영향으로 3대 업종에서 21만9000개 일자리가 줄었다. 반면 세금을 쏟아붓는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분야와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9만명 넘게 취업자가 늘었다. 1일 인턴, 전등끄기, 휴지줍기, 청소등 일용직으로 채용하고 이를 고용인구로 잡아 통계를 조작하고 있다. 통계청이아니라 통계조작청이 되었고 노동부는 일용직 만들어 현금을 나눠주는 통계조작부로 이용되고 있다. 제조업의 일자리는 9만1000명 줄었고 제조업 가동률은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다. 공장이 멈춰 서니 일자리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주 36시간 이상 일자리는 30만개 줄었고, 반대로 주 35시간 미만 일용직 일자리는 45만개나 늘었다. 경제가 성장을 해야 일자리가 느는데 문정권과 민노총의 위세에 눌려 우리 경제는 거꾸로 가고 있다.
통계청 노동부가 통계 조작부로 변신 고용노동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안착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실업부조 확대, 고용보험 혜택 확충, 공공 일자리 확대 등이다. 소득 하위계층 20만∼50만 명의 실업자에게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수당을 지급하고, 임시, 일용, 특수고용직, 자영업자 여성에게도 90일간 최대 150만 원까지 출산급여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재원은 어떻게 마련하겠다는 것인지 언급이 없다. 고용부가 일자리 창출하는 부처가 아니라 세금 나누어 주고 통계조작하는 부처로 바뀐 것이다. 고용부는 3조80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단기 공공근로 임시직 일자리를 96만 명까지 늘리겠다고 보고했다. 고용 개선이 아니라 고용통계 조작으로 국민을 속이겠다는 것이다.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문재인 문정권은 '고위 공직 배제 5대 비리'를 제시했는데 문정권 고위공직자 22명 중 14명이 5대 비리에 걸린 사람이었다. 낙하산 인사 비난하던 문정권은 낙하산이 전 정부보다 50명 더 많았다. 전 정부가 '불통'이라 비난하던 문재인은 불통인사 10명 임명을 강행했다. 조국은 교수 때 공직자 임명휴직으로 학생과 동료 교수가 피해를 본다고 비난하더니 자기가 민정수석임명으로 휴직했다. 홍종학 중소벤처부 장관은 의원 때 상속·증여 규제 법안을 발의해놓고 자신은 격세 증여를 했고 특목고 폐지를 주장해놓고 딸은 특목고에 보냈다. 문정권은 외고, 자사고가 귀족 학교라고 폐지를 주장했다. 그런데 당사자인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유독 자사고를 공격하더니 두 아들이 외고를 , 전교조출신 장석웅전남교육감 아들은 외고, 장휘국 광주교육감 아들은 과학고 나왔다. 외고를 비난하던 조국 수석 딸은 외고를 나왔다. 김상곤 전교육부장관은 교수시절 표절을 맹비난 했는데 논문 표절 판정을 받았다. 문재인은 야당 시절 정권의 방송 장악을 '참담하다'고 하더니 폭력을 동원하여 방송을 장악 했다. 이것이 주사파 운동권정권인사들 이중적인 모습이다. 문정권은 적폐라는 이름으로 인민재판식 강압수사로 4명이 자살을 했다. 검찰의 반인권 수사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자살한 사흘 뒤에 태연하게 문재인은 '인권이 최우선 가치'라고 했다. 드루킹은 국정원 댓글은 상대도 안 될 하루 10만 건을 대량 조작했는데 하루 3-4건의 국정원 댓글 봐주기 수사를 비난하더니 드루킹 수사는 아예 덮어 버리려하고 있다. 전 정권 권력 사유화를 비판하던 문재인은 친구들과 법무 법인의 동료들을 모두 고위공직자와 공기업 이사로 임명했다. 대통령이 음주 운전을 "살인 행위"라고 한 지 한 달 뒤 최측근은 만취 운전했다. 문재인이 임명한 헌법재판관과 대법관은 22차례 위장 전임이 드러났는데 이들이 법관 때 위장 전입한 시민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참여연대 출신 전 금감원장은 남의 1만2700원 법인카드 사용은 문제 삼더니 자신은 피감기관 돈으로 여비서와 해외여행성 '출장'을 여러 차례 다녀왔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를 추진할 때 민정수석 비서실장하면서 '노무현 정부의 FTA 추진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하더니 대통령이 되자 반대하고 나섰다. 국내에선 위험하다며 탈원전 해놓고 외국 나가서 한국원전 안전하니 사라고 했다. 4대강 22조원이면 일자리 100만개라더니 문정권 일자리 예산 54조원은 흔적이 사라졌다. 다주택자를 적대시하는 문정권각료 각료 3명 중 1명꼴로 다주택자였다. '블랙리스트'로 전 정부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면서 자신들은 과학계 인사들까지 무더기로 쫓아내고 자기코드로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민정수석실 특감반 비위 사건이 터지자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발표하면서 민정수석 조국을 경질하지 않았다. 문재인은 정의라는 이름으로 갑질을 하고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인민재판을 하는 철면피다. 문재인 거짓말 정치에 국민들이 분노하기 시작 했다. 스스로 자기무덤 파는 문제인을 묻어버리자 2018.12.14 관련기사 [사설] 고용증가 16만명, 노인 일자리 빼면 마이너스라니 [양상훈 칼럼] 내로남불 정권의 '정의' 타령 [사설]최저임금, 인상속도·위원회 구성·결정방식 모두 뜯어고쳐라 文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치 경신 47.9% 0.6%p 차 역전하나?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