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마를 주제로 하여 문점을 해본다면 이렇게 하늘의 달이 이렇게 가고 있어서 썩 좋은 그림이 아니야 그러니까 양력 섣달은 이렇게 지산겸괘 삼효동 노겸군자 만민 복야 라 이러잖아 그래 동을 하면은 뭐야 함정 가정 혹종왕사 무성유정 이 시발야라 그래 욕을 냅다. 해버리네 그렇게 겸괘라고 하는 것은 저기압 다운된 괘상을 말하는 거예여. 내용이 단단이 10단위 해서 15 아니야 15삼효동 산뢰이괘 말하자면 남성이 그 발기 돼 라고 오럴 해야 주는 여성 입장 빨아주는 여성 입장 그렇다면 남성을 병마로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놈 성깔이 내서 발기 돼 라고 빨아주는 입장 그러니까 세상 인간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광분들 해서 뭐 크리스마스니 해서 막 그저 날 뛰고 막 이렇게 집회를 하고 야단 법석을 떨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 점점 병마가 기승 발기를 할 수밖에 그런 논리체계로 흘러간다. 그런 뜻이야 그리고 설사 산뢰이괘 상효동 이유있는 뺨 놀림 미복이 다가와 방황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말하자면 여러 군데를 해코지 하는 거 각 나라 다 해꼬지 하잖아 병마 코로나가 요새 요번에 뭐 새로 남아공에서 생겨난 거 뭐요 오모시 코노라 코로나라 하는 거 이제 그런 것만 문제가 아니야 점점 더 할 건데 뭐 내년 양력 정월달 2022년 이건 이제 음력이니까 봐 컴컴하지 않아 지화명이 사효 입우좌복하여 획 명리 지심하여 우출문정이로다 하고 낮에도 떼우적으로 가린 속과 같아서 껌껌한데 그 조그마하게 바늘 구멍 같은 데 뚫어진 대로 바깥에 빛 새어 들어오는 걸 볼 것 같으면 북두칠성이 비치는 것 같다. 그랬어 그러니까 얼마나 어두워 그런 깜깜한 암흑 속 이라 이런 말씀이야 세상이 그래서 교련 수도 정우 쌍성 도작교라 말하자면 견우 직녀가 오작교를 건네는 모습이로구나 오작교가 밤에 껌컴하게 별이 떠야 오작교가 은하수 오작교를 놓고 보일 거 아니야 그러니까 얼마나 어두워 그 아마 사람 깨나 상할 거여. 이거 이렇게 나쁘니 병자가 이렇게 잡고 있어 신축도 병자 병자야 신축 합이 병자 아니여 ㅡ 병신합 자측합ᆢㅡ 병술 술고래가 되어 있고 병진 진술 도충이 하니 얼마나 성까릴 내ㅡ 말하자면 섣 달 양력 섣 달 양력 정월 달에 그렇게 서로가 성까리를 내게시리 병 마가 그저 왕ㅡ해지는 게 병은 병이야 말하자면 그래 병은 병마라 이런 뜻이지 이렇게 하늘의 다리 절대로 이 지구상한테 유리하게 지금 움직여주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내년 이제 정월 음력 정월 초하루 삭을 본다. 할 것 같음 내년 전체를 말하는 것도 되고 그 달을 말하는 것도 되고 그렇지만은 여기 택산 함괘 상효동 함기보 협설이라 하는 거예여 ㅡ. 2010을 말하는 겨 그런데 이거 봐 이렇게 나왔는데 내 누구라고 지목을 안 해 ㅡᆢ 이 시비를 하게 되고 호불호가 달렸다. 그러고 글을 올리면 온갖 낭설에 자기네 편 안 든다고 발악들을 하는 댓글을 광신도들이 달고 있고 그래서 누구라 지목을 안 하지만 대박 이렇게 알 수가 있을 거야 한 사람은 이렇게 한림 학사 등과한다고 고귀위 이렇게 닭이 온다고 그러잖아 풍택중부 무슨 상효동 말하자면 한음이 등우천이로다 이러지 않아 화풍정괘 법괘 지상으로 삼정지도 입법 사법 행정을 맞는 그 우두머리가 된다. 정괘는 정족 지세 세 발 아니여ㅡ 혁괘가 없어진 거 ᆢ ㅡ 그러니까 한 사람은 이렇게 어포를 구워 먹다 비릿한 독을 만났다 이러잖아 그래 동하는 거 보면 이위화괘 떨어진다. 떨어지는 괘 질장구 가락도 안 잡히고 노래를 하니 80 노모가 탄색을 한다 이러잖아 이게 동해면 이렇게 되잖아 근데 설사 저 정괘 옥현으로 말하자면 이렇게 옥현으로 대길 무불리로 설사 올라선다 하더라도 순탄하지는 않아 이 진항이 오기 때문에 진항이 받기 때문에 동효가 ᆢㅡ 떨치는 항구함으로 떨치는 항구함 여기 이 진항이라하는 데도 다 뭔가 글자적으로 그 사람 운명체계 명리하고 다 들어붙어 있어 떨치는 항구함이니 나쁘구나 손봐준 하는 다 손수변에 별 진자 별 신짜 용 진짜 한 거 아니에요. 그래 진이를 손 봐주려 한다 이게 이런 뜻으로도 이제 미신적으로 풀리잖아 항구함이 상에 있으니 크게 무공이라 이런 뜻으로 말하잖아 크게 공이 없구나 10년 공부 뭐 도로 아이 타불이라고 해 ㅡ 도로 무공이로구나 이런 뜻과 같지 않아 근데 이번 밑에거 동을한걸 말하잠 서합괘 삼호 서석육이 동을 하면 이렇게 되잖아요. 해가 기울은 걸림 석양이로구나 질장구 가락도 안 잡히고 노래를 하는구나 강산국토 처를 잃은 형국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80 먹은 노모가 그걸 보고 탄식을 하니 나쁘구나 이러잖아 노모 목소리 가래 끓는 소리를 한다는 거지 이러니까 말하자면 아들놈이 상처를 하고서 천하를 읽고서 쓸쓸히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걸 보니 그 얼마나 어미가 속이 억장이 무너지고 목이 매여서 목이 매이겠어 그러니까 하는 소리 아니여 ㅡㅡ 그러니까 이렇게 한 사람은 이렇게 떨어지고 한 사람은 좋다고 당선되는데 이게 썩 좋은 말들이 아니지 이 당선되는 사람이 나 하는 사람도 그만큼 고달픈 걸 말하는 거예여. 여기 다 그 사람 그 운명이 다 나와 있어 그러니까 역이라 하는 게 이상한 거야 살펴본다 할 것 같음 미신 같이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미신 같이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거 바로 이대로 가르쳐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단 말이지 그래 누가 되든 간에 다 100보 50보 차이야 설사 거기 올라가 않는다 하더래도 막 흔들어 재킬 것인데 말하자면 옥좌에 오른다 하더라 그 자리 쉽지만은 않다. 비룡제천 이견대인하러 올라간다. 하더라도 위엄을 부려본다 한다는 로데오의 마처럼 말처럼 막 앉으면 막 떨어지라고 뒤흔들어 본다는 거지 그러니까 그게 좋지 않잖아 그러니까 진항이 돼서 좋지 않다. 이런 뜻이지 솥괘는 크게 으뜸고 좋고 형통하는구나 돼지 어금니처럼 확 후벼 파서 말해본다면 솥괘는 법괘 지상 이냐니 나무로서 불을 성장시키는 거며. 시키고 삶아서 형통 상제님께 제사 올리는 것이 나니라 성인이 형통함으로써 상제님께 제사를 올려 복을 누리고 크게 형통하니 성현을 양육하는 것이요 성장시켜 이목을 청명하게 하는 것이니 부드러움으로 더 전진하여 올라가 행하는 것인지라 상향한 것이니라 가운데를 얻어서 강함의 호응을 받는지라 이래서 크게 형통한다 하느니라 상에 말하대 나무에 불이 있어 훨 훨 타는 모습이 솥괘의 형상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서는 자리를 바르게하여 바른 자리에 앉아서 명령을 엉기게 하나니라 이 그니카 명령이 제대로 다 먹혀들게 해서 굳게 한다 이런 말씀이지 상고는 솥에ᆢㅡ 이 신선로를 말하는 거 옥현이니 신선로가 너무 뜨겁기 때문에 거기다가 옥은 시원한 거 아니야 옥고리를 달은 모습이니 손잡이로 솥귀가 화끈 거리면 뜨겁지 않아요. 이게 옥고리를 달아가지고 이렇게 쥐고 옮기기 쉽게 말하자면 크게 길하여 이롭지 아니함이 없나니 상에 말하기를 신선로에 옥귀거리로 상에 있으니 있음이니 이것은 강유가 서로 교제하는 것이 나니라 아주 좋은 걸 말하는 거지 말하잠 그런데 막상 올라가면 그렇게 고달프다 이런 말씀이야 막 흔들어 재껴 뒤 흔들어져서 흉하니라 이러잖아 ᆢㅈ. 진항이라 이거지 그래 이게 좋은 게 아닌 거지 서합은 투쟁하면 형통한다는 게 아니야 그래서 옥사를 쓴다고 말하자면 법관 입장 이건 ㆍ 택뢰수괘 는 검사 입장이 변호사 입장 이런 자들이고 그걸 판결하는 걸 맡은 다 씹어서 형통한다는 서합괘는 법관 입장으로서 옥을 사용하게 되는거여ㅡ 옥사를 쓰는데 이용하나니라 서합괘는 형통하니 단에 말하기를 뺨 가운데 씹을 음식 물질이 들었을 때 이걸 갖다 가설라문에 씹어서 형통합한다 하는 것이니라 씹어서 합한다 하는 것은 형통한다 하는 것이니 강유를 분리시키는 것이라 움직이어서 밝고 우레와 번개가 합하야 문장을 만드는 것이니 부드러움이 가운데 자리를 얻어서 올라간 모습이오 비록 부당한 자리나 옥사를 쓰는 데는 이용하나니라 이렇게 말하잖아 상에 말하되 우레와 번개가 씹어 재키는 형국이라 아래 안괘는 우레괘 바깥에는 밝은 빛괘 그러니까 우레와 본번개지 선왕이 쓰시어서 벌을 밝히여 법을 조칙하였나니라 육삼은 이것은 이제 고기를 잡아서 적쇠에 구워서 먹는 걸 말하는 거야 석육을 그렇게 구워서 어포를 구워서 먹다가 씹다가 질컥하는 비릿한 독을 만난 형국이라 그 얼마나 찝찝해 물고기 이런거 어포 이런 걸 잡다가 거기 상해가지고 비릿한 독이 확 올라오는 거지 그 뭐든지 비린내 나는 거 좋지 못하잖아 적게 말하자면 부끄러움 그런 형편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큰 탈은 없으리라 그러한 방향으로 허물을 훌훌 벗어 해탈하게 될 것이다. 허물을 훌훌 벗겨 없애게 될 것이 아니라 상에 말하기를 독을 만났다 하는 것은 양위의 음효가 있기 때문에 자리가 부당해서 그렇다 하는 것이 나니라 그래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에 그렇다 하는거 이렇게 말하잖아 이렇게 인제 말하자면은 두 작자의 내년 운명을 정월 초하루 삭을 갖고서 삭 자시를 갖고서 결부를 시켜가지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도 그렇지만은 양력 섣 달 내년 정월달 이렇게 병마 병점을 갖고서 논해 본다 하더라도 썩 밝지 못한 그런 형국으로 돌아간다. 아이고 ㅡ내년 이 말하잠 양력 정월달 그러니까 음력 섣 달에 올해 음력 삳달이 이렇게 나쁘잖아요. 아주 꼼컴하다니 알아볼 징조 아니야 지금서부터 이제 컴꼼한 시초를 잡는 거지 말하지 말하자면 여기가 이제 밤 세상이 될 거니까 이게 말하자 한 해가 말하자면 어두워서 저문다 신축년이 어두워서 저물어 망년회다 송년회다 이런 의미도 있어 하필 그렇게 뭐 나쁘다 이런 거만 생각할 게 아니라 올해 한 해도 저무는구나 어두워졌구나 이런 의미도 있지만은 그렇게 그렇다 하더라도 석섣달 해마다 섣 달이면 다 이게 이러한 괘겠어 그러니까 그만큼 이 역상이 나쁘다 그 나쁜 방향으로 세상 시간 흐름이 돌아가니 모든 방면에 썩 좋은 그림은 아니다. 뭔가 밤일 하는 사람은 그래도 밤에 크게 일하는 사람 어두우면 덕을 보는 사람들한테 좋겠지 도둑놈들은 어두움에 덕을 보잖아 그래 아무리 빛이 밝아도 엎어진 말하잠 항아리 속은 밝히지 못하나니라 그러지 않아 그래 그렇게 꼼컴한 속이다. 이런 말씀이지 썩 좋지 못한 말들이야 다 이렇게 세월 흘러가는 것과 정세 돌아가는 형세를 잠깐 동안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것이 또 말하자면 텍스트화가 제대로 될 것인가 한번 또 해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