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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카페 게시글
●10만 희망릴레이 상황실 10월30일 무등산 거리희망릴레이 636명 589,000원
청어(민병수) 추천 1 조회 516 11.10.30 19: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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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30 20:25

    첫댓글 오늘도 고지 점령에 피땀을 흘리셨구만이요. 감사드립니다. 11월 10일까지 목표 달성합시다. 마지막 남은 11월 5일과 6일 총공격합시다. 수욜까지 푹 쉬시고, 목욜 금욜 전투장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필사즉생<죽을 것을 각오하면 반드시 살아나는 것입니다.>의 정신으로 10만 희망일레이라는 희망의 고지를 점령합시다. 저도 그날은 만사를 제치고 함께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0.30 20:06

    10월 31일자로 1000명단위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시민과 국민들이 많을 것입니다.

  • 11.10.30 21:53

    시민들이 악수도 청해주고 힘이 났다는 양금덕할머니.
    11월 10일까지 10만명이 돼겠냐고 걱정스레 이야기하시는 할머니의 염려를
    확~ 날려버렸으면 하는 것이 모든 회원님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가을 단풍만을 기억하지마시고 99엔의 치욕의 역사를 기억해달라며
    허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렸던 할머니의 거친 손에 일한 임금의 대가가
    진정한 사죄와 배상이 하루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11.10.30 21:58

    수연이를 소연이로 바로 잡아주세요. 리플렛 1장이라도 시민들께 나눠줬으면 좋으련만...ㅠ.ㅠ

  • 11.10.31 10:06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말이 그렇지 636명 서명을 받도록 얼마나 목시 쉬도록 했을까 짐작 갑니다. 도야마에서도 지켜 보고 있습니다.

  • 11.10.31 10:41

    수고많으셨습니다~ 바람이 찬데 할머니도 함께하셨군요,,
    11년 11월 11일 시민의 힘으로 역사를 만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11.10.31 20:05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함께 해주시는 수많은 분들 덕분에 정말 정말 힘이 납니다.
    무등산과 위대한 시민들 감사합니다.
    민병수 님 진짜 진짜 멋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11.11.01 21:49

    "감사합니다" 이 말 외에 더 좋은 말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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