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쿄 2023 신년호 안내〉 (2022.12.30)

[MIDO(美道)]

쉼없이 달려온 것 같은 한해입니다.
멋진 마무리와 희망 찬 계획으로 신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월 1일 선생님의 '신년의 노래'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아래는 어제 게재된 세이쿄의 휴간과 신년호 안내 기사 입니다.

올해도, 본지(本紙) 및 세이쿄(聖敎) 전자판을 애독·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달 30일, 31일자와 내년 1월 2일, 3일자는 휴간입니다. 내년 2023년은 ‘청년·개가의 해’. 신년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사고(社告)〉  2023년 ‘청년·개가의 해’ 신년호
2022년 12월 29일

이케다 선생님의 ‘신년의 노래’
소카대 역전부 특집 등

올해도 본지를 애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선유포대서당(廣宣流布大誓黨) 완공 10주년이 되는 내년 2023년은 ‘청년·개가의 해’. 신년호는 24페이지로,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의 ‘신년의 노래’와 함께 하라다(原田) 회장, 나가이시(永石) 여성부장, 니시가타(西方) 청년부장의 신춘인사 등을 게재합니다. 각 가정에서 새해를 출발할 수 있도록, 내년의 주요 학회사(學會史)와 하라다 회장의 인사를 담은 동영상과 하야시(林) 이케다화양회 위원장의 ‘신년어서’의 배독 동영상도 전송합니다.
　
또한 22, 23면 양면으로 제99회 하코네역전(箱根驛傳, 내년 1월 2~3일)에 6번째의 출장을 완수한 소카대학 역전부(驛傳部)를 특집. 에노키(榎木) 감독과 도쿄올림픽 남자 20km 경보(競步) 은메달리스트 이케다 고키(池田向希) 선수의 대담을 소개합니다. 이어 미국 하버드대 이케다 선생님의 두 번째 강연으로부터 30주년을 맞아 이케다국제대화센터의 케빈 마 소장의 인터뷰를 수록한 것 외에 이케다 선생님이 첫걸음을 새긴 지 30주년을 맞는 남미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칠레 방문 역사와 청년 리더들의 결의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이 외에 오즈모(大相撲 : 스모선수) 타카야스 아키라(高安関)와 모델·탤런트 스즈키 나나(鈴木奈々) 씨의 대담을 게재. 교학(敎學)페이지에서는 ‘21세기의 종교’의 영예 드높이, 세계종교로 크게 비상하는 창가학회(創價學會)의 사명에 대해 배웁니다.
　
본지는 ‘인간주의의 기관지’로서 내년에도 독자 여러분께 용기와 희망의 빛을 전달하는 지면(地面)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애독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세이쿄신문사(聖敎新聞社)

[🇸🇨청년과 함께]

감사합니다 🌈

[이충희]

감사합니다 ❤️🧡

[복취]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의 노고덕분에 세이쿄신문의빠른연찬을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요.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