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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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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올댓차이나] "중국 채무 재차 팽창...3월 GDP 대비 248.8% 사상최대"
ChrisLee 추천 5 조회 689 19.06.13 14: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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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13 14:32


    일난성 쌍둥이

    경제정책이 똑같음.
    아파트 똑같음

  • 19.06.13 14:31

    중국이 방아쇠를 당겨서 한국을 덮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6.13 14:33



    아무튼 한국과 중국은
    너무 경제구조가 비슷해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13 16:54

    @산골지기

    중국은 빚의 덫에 이미 걸렸습니다.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때부터
    중국의 빚은 급증했죠.

    그래서 많은 경제학자들이
    미국 서브프라임이
    중국을 잡기위한 미국의 전략이었다는 설이 있죠.

  • 작성자 19.06.13 17:09

    @산골지기

    중국은 한 자녀 정책이 최악의 실패였습니다.
    그 이후 초저출산으로
    앞으로 수십년동안의 내리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6.13 19:28

    @산골지기
    성장의 한계는 초저출산이 결정합니다.

    물론 자원의 한계, 식량의 한계 등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간이므로
    초저출산의 효과가 가장 큰 문제이고,


    초저출산으로 청년이 부족하므로
    소비가 급감합니다.

    50대는 노년을 대비해서 소비를 잘 안합니다.
    20대가 가장 소비가 왕성합니다.

    그런데 초저출산으로
    청년이 줄면 소비가 급감하고,
    그러면 공장이 문을 닫아야 하죠.
    소비가 줄어드니까.

    경제가 쪼그라드는 이유입니다.

  • 19.06.13 17:51

    14억 인구에 인구를 더 늘린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경제를 위해 인구가 늘어야한다는 이야기에는 반대 입니다.
    동물의 생태계는 환경의 따라 개체수가 조절되게 되어 있읍니다.
    인간 역시도 후손이 살기 부적합하니 개체수를 조절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9.06.13 17:55



    그 말도 맞습니다.

    그런데
    현재 중국의 가장 큰 문제는
    한자녀 정책으로 인한 부작용이 최대의 문제입니다.

  • 작성자 19.06.13 18:00

    @ChrisLee

    생산가능인구가 급감하고 있고
    고령화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고.

  • 19.06.13 17:55

    중국 부채는 그림자 금륭 빼고 대충 300%를 웃돈다는 평가가 나오네요.
    문제는 얼마만큼 버티는가가 주위 국가의 최대 관심사 아닌지?
    언제든 중국이 삐끗하면 위엔의 프록시 통화인 원은 골로 간다고 모두들 염려하는데
    흔들림없는 집권자의 고집도 대단하네요.

  • 작성자 19.06.13 18:01



    중국은 부채가 터지면 은행시스템은 골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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