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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토끼를 쫓아라 14 - 일본 아동 인신매매 실태 배후? 적십자사 헌혈로 아드레노크롬 정제의 흑막
2020-11-30
일본 내 아동 인신매매
일본 내 딥 스테이트 섬멸 작전이 아무래도 일단락된 것 같습니다.
섬멸 작전 보고 전에 우선 한 번 일본 국내에서 누가 어떻게 아드레노크롬을 제조하고 아동 인신매매를 했는지를 정리해 둡시다.
제약회사의 아드레노크롬 판매
일본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제 3위의 아드레노크롬 생산 대국입니다.
그 큰 특징 중 하나는, 대기업 제약회사가 대대적으로 아드레노크롬을 생산해, 당당하게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s://labchem-wako.fujifilm.com/jp/error404.html
이것은 후지 필름의 자회사 와코 순약에 의한 약품 판매 사이트입니다.
버젓이 아드레노크롬을 팔고 있습니다.
그 가격은 무려 500mg에 261,300엔, 1g당 52만2600엔, 500ml짜리 페트병 하나에 2억6000만엔이 넘습니다. 이거 대박이네요.
후지 필름은 원래 사진 필름, 현상, 인쇄를 하고 있던 회사입니다만, 디카나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그것들이 전혀 팔리지 않게 되어, 궁지에 몰렸습니다.
"제약회사로 변신해 화려하게 부활했다고 떠들어댔지만, 아무 것도 아니다, 아드레노크롬을 대량 생산해 전 세계 딥스테이트에 팔아 대박을 터뜨리고 경영을 살렸다는 겁니다."
상기 사이트에는
※ 본 제품은, 화학합성으로 제조된 것입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만, 아드레노크롬의 화학 합성법은 아직까지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어린이의 송과체에서 직접 추출하거나, 혈액 속에 미량에 함유된 아드레노크롬을 정제하는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후지 필름이 하고 있는 것은 후자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많은 양의 혈액, 어떻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입니까?
헌혈 혈액의 유용
생각해 보세요. 일본에는 시내에서 많은 양의 혈액을 모으고 있는 광경을 본 적이 있지 않은가요.
바로 '사랑의 헌혈'입니다. 일본 적십자사가 하고 있고요.
이 사랑의 헌혈로, 모아진 대량의 혈액이, 후지 필름에 부정 유출되어 아드레노크롬의 정제에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어쩐지 항상 혈액이 모자랄 수밖에 없어요.
적십자사가 헌혈로 모은 혈액의 용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해 왔습니다.
각종 고발본이 출간돼 혈액 유출 사실을 지적하긴 했지만 이들 모두 유출 목적을 알지 못했어요.
그러나 그런 것은 거리에 나와 사랑의 헌혈 회장에 가서 간판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헌혈의 마스코트 캐릭터는 이것입니다.
바로 흰토끼입니다. 흰토끼는 아드레노크롬의 은어죠
헌혈은 아드레노크롬을 만들기 위해 하고 있어~
라고 자백하는 거나 다름없죠.
아드레노크롬 정제의 흑막
일본 적십자사는 연간 예산 1조5000억엔을 넘는, 일본 최대의 조직입니다. 후지 필름 보다 훨씬 큰 조직이죠.
여기가 주도하여 제약회사에 아드레노크롬을 정제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그럼 적십자사의 수장은 대체 누굴까요?
적십자사 사이트를 살펴봅시다.
명예 총재, 황후 폐하 이하, 황실 멤버가 쭉 늘어서 있군요.
이것은 일본 적십자사 자체가 메이지 시대에 황족에 의해 설립된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일본에 있어서의 아드레노크롬 제조 사업 자체의 톱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당연히 그 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요.
화이트햇의 일본인 숙청 명단을 보시죠.
이는 2019년 1월 3일 시점의 정보입니다.
그 인물의 이름은 Akihito 직업은 Emperor 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 직업의 인물은, 천황 폐하(당시) 아키히토입니다. 현재의 상황폐하이시군요.
몇 번을 조사해도 그의 결백을 증명할 증거는 발견하지 못하고 오히려 유죄의 증거가 산더미처럼 쌓여갈 뿐이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일본의 딥 스테이트의 톱은 천황 폐하(현상 황폐하)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2020년 5월 31일에 있었던 상왕 부부의 사진인데, 상왕폐하의 눈 밑에 샤이너가 나와 있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샤이너는 물론 아드레노크롬의 금단증상이죠.
이러한 이유로, 일본에서는 상황 폐하를 중심으로 하는 황실 주도하에서, 적십자에 의한 헌혈을 해 그 대량의 혈액이 후지 필름에 부정 유출되어 아드레노크롬이 정제되고 있었습니다.
미군 특수부대에 의한, 도쿄 지하 요새 공략 작전이 「후지 필름 작전」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이것이 원인입니다.
혈액의 행방
그렇다면 아드레노 크롬 추출 후의 혈액은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물론 일본 적십자사로 돌아가 각 병원에 수혈용 혈액으로 전달이 됩니다.
이 때 혈액은, 무상 공여가 아니고, 「판매」되고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제 트위터에 있는 팔로워 씨가 직책을 건 고발을 해서 그 증거를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거예요.
이것은 어느 병원에 보내진 일본 적십자사에서 보낸 혈액 청구서입니다.
LR-1 「일본 적십자사」가 1팩 8,243엔, LR-2 「일본 적십자사」가 똑같이 16,484엔으로 병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래에 있는 혈소판의 제제 LR-10 「일본 적십자사」에 이르러서는, 실로 1팩 74,313엔이었습니다.
여기서 일본 적십자사의 사이트를 참조해 봅시다.
LR-1 「일본적」은 적혈구에 혈액 보존제를 넣은 것으로, 200ml, LR-2 「일본적」은 400ml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혈소판 제제 LR-10 '일본빨강'은, 무려 200ml로 이 가격입니다.
헌혈하신 다혈액은, 우선 아드레노크롬 생성에 이용되어 1g에 53만엔의 아드레노크롬을 정제합니다.
그 후, 혈소판등의 성분을 분리해, 1 팩, 7만4천엔에 판매하고 남은 혈장과 적혈구에 보존제를 더해 수혈용 혈액으로 200ml 8,200엔에 판매되는 것입니다.
200ml 선의의 무상 헌혈로 제공된 혈액은 여러 차례 혹사당해 막대한 이익을 일본 적십자에 안기는 셈입니다. 천황가는 큰 돈벌이가 됩니다. 힘들이지 않고 쉽게 이익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을 돕기 위해 선의로 진행된 사랑의 헌혈로 인한 혈액을 팔아 이익을 남기는 사람들은 흡혈귀라는 이름에 걸맞습니다.
선의로 헌혈하면 흡혈귀들에게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부디 주의하여 주십시오.
다양한 시설에 의한 어린이 유괴
일본에서는 연간 1 만 4 천명의 어린이가 행방 불명이 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대부분 어떤 형태로든 유괴되어 딥스테이트들에게 팔려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유괴의 패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유원지 등의 상업 시설에서 미아가 된 어린이를 유괴하고 데려가는 패턴입니다.
유괴가 행해지고 있는 상업 시설로는,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등의 미국에서 시작된 테마파크 및 전국에 24개소 있는 「어린이 나라」라고 하는, 황실 설립의 아동놀이 시설이 있습니다.
이들 시설에서 유괴된 어린이들은 시설 지하에 감금되어 지하통로를 트럭으로 운반하거나 인근 항구에서 배에 실려 '출하'되게 됩니다.
그 외에는 아동상담소로 끌려온 아이들이 아동복지시설로 보내져 유니세프를 통해 딥스테이트로 보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 루트(교회→고아원→유니세프)가 주류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본에서는 아동 복지 시설이 적고, 아동 상담소가 별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다행으로, 그다지 많은 피해가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유괴
또 하나의 패턴은, 평상시의 일상에서 등하교 중이나, 학원의 왕래, 등하교 길을 걷고 있는 중에 유괴되는 패턴입니다.
외국에서는 대낮에 버젓이 자녀가 한 무더기들에게 둘러싸여 그대로 끌려가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경우 자녀가 외출할 때 부모가 동반합니다.
일본에서는 아이가 혼자서 학교나 학원에 가는 경우가 많아, 돌아오는 길에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구미 각국과 달리 목격자가 나타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부모는 갑자기 아이가 없어져 반미치광이가 되어 경찰도 협력하여 수색하지만 그대로 실종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유괴범들은 마치 어린이 통학로와 행동 패턴, 사람이 없는 시간대와 장소를 미리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것이 아이들의 명단이 미리 유괴단의 손에 들어가 대상 어린이의 행동 패턴을 파악한 후 범행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이 구조가 밝혀지게된 계기는 2014년 7월 9일에 밝혀진 베네세 고객명부 유출사건입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NASDZ09082_Z00C14A7000000/
베네세HD 고객정보 유출 최대 2,070만건
베네세 홀딩스(HD)는 9일, 760만건의 고객 정보가 누설되었다고 발표했다. 최대 2,070만 건에 이를 수 있다. 통신 교육 「진연 세미나」를 포함한 서비스가 대상...
베네세(후쿠타케 서점)라고 하는 것은, 진연 세미나나, 어린이 도전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고객명부, 즉 등록된 아이들의 개인정보가 사내 인물에 의해 반출되어 매각된 사건입니다. 그 숫자가 무려 2,000만 건 이상.
정보 유출은 2013년 즈음부터 있었고 이 2013년이라는 해는 마침 일본 국내 아동의 실종 건수가 급증한 해입니다.
2012년까지 아동 실종자는 연간 1,000명 안팎에서 추이했으나 2013년에 단숨에 4,000명으로 증가했고 2015년에는 8,000명, 2019년에는 1만 4000명에 달했습니다.
이 행방 불명자의 급증과 베네세의 명부 유출에는 어떠한 인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나아가 아동 유괴의 실행범이라고 여겨졌던 창가학회와 베네세 그룹과의 관계도 밝혀졌습니다.
베네세 그룹은 원래 창업자 후쿠타케 소이치로을 시작으로 하는 후쿠타케가의 멤버가, 창가학회 출신이며, 이사의 반수 이상이 창가학 회원입니다.
요컨대 창가학회가 만든 회사인 셈입니다. 회사의 로고를 통해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위가 창가학회 깃발, 아래가 베네세 로고입니다. 모두 같은 색,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3가지 색상이 사용되고 있군요.
이것은 창가학회계 기업의 특징으로, 다른 학회계 기업인 유니마트나 다이소, 북오프 등도 로고나 간판에 이 3가지 색상이 시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베네세가 어린이 챌린지나 진연 세미나를 하는 아이들의 개인정보를 창가학회에 흘리고, 학계 구성원들이 아이들의 행동 패턴을 미리 파악해 매복한 뒤 유괴를 실행했다는 것입니다.
유괴 실행범에게 개인정보를 흘리고 있다고 생각되는 루트는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임부 마크입니다.
관공서에 임신 신고서를 제출하면 모자 수첩과 함께 받을 수 있는 이것입니다.
이것은 후생 노동성의 「건강한 모자 21」캠페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마크입니다. 이 「건강한 모자 21」을 주도한 것이, 일본 가족 계획 교회라고 하는 단체입니다.
임산부 마크 발행 시 등록 정보가 이 단체에 회람되어 있습니다.
이 단체는 일본인의 성에 관한 의식 조사를 실시해, 몇 년에 한 번 발표하고 있습니다.
여학생 13% 원조교제 경험
20대 남성의 5명 중 2명이 동정.
등의 데이터는 이 협회의 발표에 근거합니다. 이 데이터도 오래 전부터 정말이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https://president.jp/articles/-/31329?page=4
여학생 13%가 원조교제' 거짓말이 생겨난 이유 유엔조차 간과하는 데이터 엉터리
「제2회 재팬·섹스·서베이」에서는, 연대 마다 처음으로 이성과 섹스한 연령의 비율도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의하면 20대 남성은 29세까지 85.5%가 경험 있다고 회답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문제는 이사님들이에요. 황족과 유명한 학자들이 있습니다.
임산부 마크 하나에 이런 호화로운 멤버가 왜? 하지만, 이것도 아동 유괴와 결합시켜 생각하면 납득이 갑니다.
딥 스테이트들이 가장 좋아 하는 음식은 인간의 아기들입니다.
임산부 마크를 임산부에게 발행함으로써 그 인간의 아기가 태어나는 장소와 생일과 성별을 태어나기 전부터 파악하고 목표를 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육 처리
예전에 유괴해서 아동 성애의 대상이 되었고, 악마 숭배 의식에서 아드레노크롬을 추출당해 희생양이 된 어린이의 시체를 어떻게 처분할 것인가 하는 이야기를 했어요.
https://blog.naver.com/ds5sft/222634127888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의 햄버거 가게의 식육 공장에 도매되어 다진 고기로 가공되어 패티가 되고 매장에 진열되는 시스템이었지요. 미국 햄버거 패티의 DNA 검사 결과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 후 FBI가 오클라호마의 맥도날드 공장에 출입하여 검사에 들어갔고, 식육 공장의 냉동고에서 인간과 말의 고기를 발견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https://worldtruth.tv/human-meat-found-in-mcdonalds-meat-factory/
미국 전역의 맥도날드 공장과 매장을 조사한 결과 90% 이상의 장소에서 인육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담당한 FBI 수사관이 인체 부분은 미국 공장 전체에서 발견되며 성인의 신체 부분에는 너무 작은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죠. 사용하던 인육은 어린아이의 것이었습니다.
맥도날드 뿐만 아니라 버거 킹의 현장 조사에서도 인육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에서는 어떻습니까.
https://www.sankei.com/west/news/160525/wst1605250001-n1.html
[엔터테인먼트 세상 이야기] 인육 햄버거!? 쥐고기도 먹었다…DNA 검출 국민식 미국에 충격
이번 주에 소개하는 엔터테인먼트도 전전회와 마찬가지로 음식의 화제입니다.
https://www.news24.jp/articles/2018/08/07/06400789.html
맥도날드에서 이물질 머핀에 "이빨"
이시카와·가나자와 시의 맥도날드에서 상품의 머핀에 이 같은 것이 혼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맥도날드에 의하면 포함한 것은 가나자와 시내 매장에서 이달 2일 고객의 남성이 소시지 에그 머핀을 먹을 때, 5밀리에서 7밀리 정도의 이빨이나 뼈처럼 하얀 조각이 3개 정도 들어 있었다.
2018 년 8 월 가나자와 시의 맥도날드에서 아침 식사 머핀에 인간의 치아가 3 개 혼입되어 있었다는 이물질 혼입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맥도날드에서는 후일, 「사람의 치아였다」라는 보고와 사죄, 환불이 있었다고 합니다.
맥도날드는 2015 년에도 이빨이 혼입된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공원이나 점원의 치아의 결손은 없었기 때문에 원래의 고기에 혼입되어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유괴된 아동의 시체를 저민 고기로 햄버거를 만들어 매장에서 제공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은 맥도날드와 버거킹뿐이지만 다른 햄버거 가게도 의심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https://shunsasahara.com/entry/2020/11/30/191151
참고자료 : https://blog.naver.com/ds5sft/222229499746
적십자사에서 그동안 운영해 왔던 헌혈.
그 헌혈에서 우리 민초들에게 돌아간건 오직 20프로 뿐.
나머지는 모두 글로벌리스트들에게로 돌아 갔었답니다.
1 온스에 $35 불씩 받고 팔았다 합니다.
처음 연예인들을 파티에 초청...중략...
그렇게 하여 피를 구입하여 마시기 시작...중략...
레이디 가가 가 그중 좋은 예라 볼수 있습니다...생략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
첫댓글 이놈의 세상이 언제 완전하게 가면을 벗을지
신의 명령이다
"완전 쓸어버려"
하.... 기절할 내용 잘읽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라고 요즘 유행하던데,
틀린말
딥스놈들 , 저 천황과 부인의 인자한 표정
정말 치가 떨립니다.
참 숭악하기 그지없는 놈들이에요. ㅉㅉ. 기가 막힙니다. 욕하는 것도 지치네요.
악마들이 우글거리는 세상...
이제부터는 좀 나아지겠죠?
고맙습니다
욕조차도 아까운 악마ㅅㄲ들입니다
저런것들은 곱게 죽으면 안되는거에요
똑같이 고통 받기를 바랍니다
악마보다 더 한것들 쓰레기보다 못한 것들 자자손손 벌 받아야된다 생각합니다.
매일 같이 고생 많으세요. 고맙습니다. 빨리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telegram에서 q news official tv #wwg1wga의 2022년1월 5일자 보시면 시체들이 즐비하고 장기 빼는걸 보여주네요.
처음에 그걸 보고 속이 뒤집어 졌어요. 조금씩 조금씩 강도 높은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같아요.
🤮경악할 노릇입니다. 앞으로 헌혈하면 안 되겠네요. 맥도날드 공장 인육사진 끔찍합니다. 이제 맥도날드든 버거킹이든 파는 햄버거와 머핀는 안 먹는걸로. 감사합니다. ❤️❤️❤️
끔찍합니다
무서운세상에서 살았군요
WIPE OUT!
악마새끼가 천황이라니ᆢ ᆢ파충류 여왕에ᆢᆢ ㅠ ㅠ
정말 끔찍하네요
다 읽고 나니까 손에 땀이 흥건하네요. 알아야 하니까 읽기는 하는데 읽기가 참 힘드네요.
전부터 헌혈된 피가 어차피 환자들에게 돌아가는 게 아니고 비싸게 팔아먹고, 정작 환자들에게는 동남아인가 어디에서 싸게 들여온 피를 쓴다는 얘기를 접한 적이 있어서 적십자사 곱게는 안 보였어요.
해마다 연말이면 오는 적십자사회비 납부 청구서를 보면서 순수하게 납부하는 국민들이 알면 얼마나 분노할지...... 악마들! 영혼 한 자락까지 불구덩이에 던져져 영원히 그속에 있기를요!
전에 아키히토 일왕이 퇴임할 때 얼굴상태가 무척 안좋아진 것을 보고 분명 뭔가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드레노크롬에 손을 댄 자였군요.
화이트햇이 아이들을 구출해내며 블랙햇이 더 이상 못된 짓을 못하게 되니 아드레노크롬을 못 얻어 본모습으로 돌아와서 얼굴이 다시 자신의 나이 모습대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용서가 안되는 자들이네요.
아이들에게 그런 천인공노할 짓을 하고도 버젓이 국민들 앞에서 한 나라의 왕노릇을 해 온 몹쓸 인간들.
감사합니다
끔찍하네요, 악인들 절대로 살려두면 안되겠네요
인간이 희생당하는 이런일이 어서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너무 끔찍해요 ㅜㅜ
적십자회비 낸것이 후회 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상당히 충격적이라 도저히 글을 읽어내려 갈수가 없네요.
간신히 봅니다.
어차피 아시겠지만, 위대하신 창조주님이 직접 지구를 보실까 무섭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