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학사님, 유학사님, 문학사님이 경주 체험 가실 때 저는 다시 수원 화성 체험을 가게 되었습니다. 최자윤 대리님께 톡이 와서요. 3연속 수원 체험을 하게 되어 좋은 일이다 싶으면서도 이런저런 구상을 다시 해보게 됩니다. 민아씨를 보니 이학사님께서 오히려 체력이 더 좋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이학사님께서 해주셨던 학창 시절 이야기를 떠올려보면 충분히 납득 되는 이야기지만요. 여하튼 이제 경주 체험 떠나실 세 분 학사님들을 응원합니다.
첫댓글 야호. 내일은 휴일이다.
이것이 샐러리맨의 나름 기쁨일지도.^^
점심, 캡틴님들과 회의하고, 그리고 경주 교재 막바지 집중모드.
눈빛으로 머리카락을 막~~ 날렸다.
문님과 협업으로 어쨌거나 완료, 감사합니다~^.^
주말에 이학사님, 유학사님, 문학사님이 경주 체험 가실 때 저는 다시 수원 화성 체험을 가게 되었습니다. 최자윤 대리님께 톡이 와서요. 3연속 수원 체험을 하게 되어 좋은 일이다 싶으면서도 이런저런 구상을 다시 해보게 됩니다. 민아씨를 보니 이학사님께서 오히려 체력이 더 좋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이학사님께서 해주셨던 학창 시절 이야기를 떠올려보면 충분히 납득 되는 이야기지만요. 여하튼 이제 경주 체험 떠나실 세 분 학사님들을 응원합니다.
토욜 경주체험을 함께 가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베스트 드라이버 든든한 이학사님!!
강학사님, 김학사님과 함께 못가서 넘 아쉽고요..
박학사님, 문학사님도 교재 만드시라 노고가 아주아주 크셨습니다. 김학사님의 감수까지..집벤져스입니다!!
강학사님 회원을 맡아 어깨도 약간 무겁고요. 즐겁게 알찬 경주가 되길!!
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