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4세대 아이패드) 공식 판매가 예정된 2일 새벽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서 선착순 판매 방침에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매장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4세대 아이패드)를 판매하는 곳은 프리스비 명동점, 에이샵 코엑스2호점, 윌리스 잠실점, 컨시어지 건대점 등 4곳으로 애플 공식 판매가격은 아이패드 미니 와이파이 모델 16GB는 42만 원, 32GB는 54만 원, 4세대 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 16GB 62만 원, 32GB 74만 원, 64GB 86만 원에 판매된다. 2012.11.02/뉴스1
첫댓글 독도...어쩌고 저쩌고 해도...독특한 한국인들..이라고 생각이..아님 어쩌면 지극히 지성적??^^
그러게요.. 아주 줄을 섰네용...결론은 좋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