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트롯트동호회 나나소울방장님 모임벙주 시작1주년 기념 정모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느 노래모임을 가던
장르를 다 다르게 선곡하는데
이번 트롯트방 정모에서는
평소에 잘 안 부르는 민요조
노래만 선곡 했어요.
1.새타령~김세레나 원곡
2.열두줄~김용임 윈곡
3.사랑가~전래민요
1부.2부곡은 엘프반주기에 있는 곡인데..3부곡은 반주기에 없는 곡이라..소장하고 있던 개인 장고를 갖고 갔어요.
전래민요 가사 외우고
반주로 장구가락 입으로 연습하면서 (집에서는 장구 연습을 할 수 없기에)...
그래도 손놀림이 기억하나 보네요
40대 중반에 사물놀이를 배우기 시작하여 10년간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했었는데...
16년전 어느날 갑자기~ 옆지기를 잃으면서 그림과 음악과 종교도
봉사 활동도 다 접었지요.
그 사람 떠나기 일주일전~동아리 연습실에서 새해 공연 연습 중 사진이에요.(당시 내 나이 54세)
그 사람 떠나고 16년반만에
다시 장구를 해볼까?
생각이 들면서...
전래민요 사랑가 ㅡ
장구 가락에 노래 불러 보았어요.
어제 나나소울님 트롯트방 1주년 축하의미로 불렀습니다
첫댓글 남편 떠나 보낸후
자유롭게
더 취미생활에 열중 해야죠
그래야 적적한게. 덜 하죠
계속해서 자기개발을 하셨으면
54세때 미모도
고대로 있을껀데요
ㅎ 그럴걸 그랬나 봅니다
아버지랑 같이 사느라
취미활동도 잊고 살았네요
@리디아 에구
안타깝기만 하답니다
하지만
지금도. 괴안아요
@리야 아버지 돌아 가시면 다시 시작해 보려 했는데..
언제 가실지 몰라서...ㅎ
집 옥상에서 틈틈히 해볼까해요
리디아 언니~~
장구를 다시 시작 하셨군요.
어제 저도 들었지요.
멋졌어요.
잘 하셨어요.
응윈 할게요~~^^
그럼. 틈틈히
기억을 더듬어 다시 시작해볼까요?
장구 장단에 맞춰 잘 하시네요
저도 15년전부터 배우다 그만 두다 작년 8월부터 다시 시작 하다 3개월 돈만 내고 거의다 빠지고 하기 싫어서 장구를 친구 주었네요
트롯방 분위기 좋은데서 즐거운 시간 이셨네요
10년간 하다가
손 놓은지 16년만이라...
많이 서투르네요
경력이 꽤나 오래되나봅니다
가끔장구 보여주이소
운반하기가 쉽지않을터요
그제는 차량 가져오셨나요
듣기좋고 저는 원래 리디아님 몸동작을 이쁘하잖우 ㅋㅋ
40대 중반에 성당 다니기시작하면서..
모든 취미와 봉사ㅇ횔동을 시작.
10년간 열심히 하다가...
갑작스런 불행으로 다 그만 두었지만...
항상 마음에는 다시 하고픈 생각이 있었어요
부러워요.
저는 노래도 못하고
악기도 배울 엄두가
안나요.
음치에 박치라 ~~
그렇데 댄스는 적성에
맞으니 신기해요.^^
저는 댄스에는 흥미가 없어서..
노래에 맞추는 막춤?만 춘답니다.ㅎ
리디아언니는 예술면으로 재능이 출중하시고
대단하세요..ㅎㅎ
40대가 되니..
남편의 적극 후윈으로
시작한 음악과 미술 활동이었는데...
남편이 가니..그 의미를 잃었답니다.
리디아님 노래도 잘 부르시고 이제 장구까지 하시고
장단맞춰 치면 신명날것같아요
그러긴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