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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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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방 오늘은 초복 삼계탕...오리탕 드시구 올 여름 잘 보내세요
금별 추천 0 조회 150 13.07.13 06:3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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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3 06:43

    첫댓글 난 오리탕으로 해줘요....

  • 13.07.13 08:06

    등대 친구야 아무거나 주는대로 고맙게 드셔...그러다 뜨거운 주걱으로 얻어맞고 쫒겨나지말구.

  • 작성자 13.07.13 10:15

    온유야~나 오리 못 잡는데 향기한테 잡아 달래서
    등대오라버니 해드려야겠다~~ㅎㅎ

  • 13.07.13 13:11

    아무나먹을께...이러다가 먹지도못하고 쫓껴나겠네....

  • 작성자 13.07.13 13:26

    등대오라버님 오리탕도 있습니다
    맛나게 드시와요~~ㅎㅎ

  • 13.07.13 13:47

    금별님 그려.
    나아가 2마리 시방 사육허고 있는디 알을낳는구마? 한겨울엔 알을 몬난는다하니 그때 작업합시다.등대님 살며는 얼매나...ㅋㅋㅋ

  • 작성자 13.07.13 14:09

    네~기다릴께요~~ㅎㅎ

  • 13.07.13 07:01

    고마워요 금별~ 한손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금별님표 삼계탕먹구 힘내야지 ~

  • 13.07.13 08:08

    차히님 오늘 날도 궂은데 뜨거운 삼계탕이나 한그릇씩 먹었으면 좋겠네요...이 그림보니 입맛 돋구네요.

  • 작성자 13.07.13 10:17

    가까이 살면 차히언니 만들어서 드리면 좋을텐데 너무 멀어서~~ㅠㅠ
    경과가 좋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13.07.13 07:45

    햐~ 복날이 됐나요.
    자상하게 후식으로 수박화채 까징... 복많이 받으실껴.그나져나 먹은것엄씨 자알 먹었어요?ㅎㅎ

  • 13.07.13 08:09

    요즘 잘 지네시죠...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13 10:19

    산새도 오라버님~감사합니다
    진짜로 해드려야 하는 날이 오겠지요~~ㅎㅎ

  • 13.07.13 08:11

    오늘 초복인데 어쩌나 했는데...이렇게 그림의 삼계탕을 메뉴로주니 좋긴 좋은데 군침만 꿀꺽 꿀꺽 몸살 나겠군...어디 누구 없소.

  • 작성자 13.07.13 10:20

    가까우 친구분들과 아님 가족과함께
    오늘 점심때 맛난곳에서 사드세요~~ㅎㅎ

  • 13.07.13 08:21

    금별님 초복인데 삼계탕 사주실러고 그러세요....사주시면 감사히 먹을수 있는데...즐거운하루 되세요..

  • 작성자 13.07.13 10:21

    네~사들릴수 있죠~!!
    근데 어디서 만나야 사드릴수 있는지요~~ㅎㅎ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13.07.13 12:32

    삼계탕 파는집에서 만나야죠.사주시면 값은 제가 지불하리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3 13:28

    저도 점심때 아버지 엄마 한방 삼계탕 해드렸어요
    예솔언니~저녁에 또 드세요~~ㅎㅎ

  • 13.07.13 14:50

    난 아직 못먹었으
    .여그 .여주 골짜기에 와서 설것이만 하고 있으
    낼은 염소 보신탕 오리 닭백숙 무지바쁘데 ㅋ

  • 작성자 13.07.13 16:08

    놀러간겨~가족들과...
    서니야~많이 먹구와~~^^*

  • 13.07.13 14:55

    맨위 가마솥에는 뭐가 끓고있는걸까 되게 궁굼허네 ~
    나도 저녁엔 한방오리 먹으러간다 메~~롱

  • 작성자 13.07.13 16:09

    궁금해~궁금하면~5천원~ㅋㅋ
    먹는게 남는거야 맛나게 많이 먹구와~~^^*

  • 13.07.13 15:26

    꼬~올깍!

  • 작성자 13.07.13 16:11

    사랑하는 옆지기님이 안해줬어~~
    아니면 가족들과 저녁에 외식으로 먹고 오며는 되잖아~~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3 20:43

    집에 3마리정도 들어가는 무쇠솥이 있어 거기에다 했어~
    택배로 보내줄껄~~ㅎㅎ
    맛나게 먹고 올 여름 것뜬하게 보내길~~^^*

  • 13.07.14 07:33

    이 오라버니가 깨끗한깡통을 들고 갈테니까 국물만 조금 줄수 없게니...건데기를 주면 좋긴 더 좋겠지만 배가 고프구나.

  • 13.07.13 17:11

    아~~배고파!!!

  • 작성자 13.07.13 18:01

    원석이 아직도 못 먹었나~
    우째하노~가까이 있으면 내가 사줄꾸마~~
    저녁에 가족들과 외식해~~ㅎ

  • 13.07.14 07:34

    금별이 아우야 나도 한그릇 사주라...돈은 내가 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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