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와 (주)한경 안보협력강화 협약 체결로 더욱 강력해진 소수정예 강한해병
날아라 마린보이 : 樂(ROK) 마린/특별한 손님
(주)한국경제신문, 한경미디어 그룹 임원진분들께서 해병대사령부 방문을 하였습니다.
오늘 부대방문은 해병대와 (주)한국경제신문과 MOU 체결을 위한 것입니다.
MOU 체결에 앞서 대한민국 군악대 장병들이 펼치는 모듬북과 마칭시범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보온대책없이 관람계신 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해병대 사령관님과 (주) 한경미디어그룹 사장님과 임원진분들의
부대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모듬북 공연과
마칭시범을 관람하고 계십니다.
모듬북 공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악대 장병들이 힘차게 해병대 특유의 강인한 정신을
북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 현재 공연하고 있는 모듬북은 한경미디어그룹에서 지원한 모듬북이라고 합니다.
공연을 하고 있는 장병들이 매우 뜻깊은 공연을 하고 있네요~!!
모듬북 소리가 쿵~쿵하고 울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추운 날씨 이지만, 모듬북 공연을 하고 있는 장병들은
신나게, 신명나게, 즐겁게, 고마움을 소리로 전해드리고 있네요~!!
해병대 사령관님과 지휘부, (주) 한경미디어 그룹 사장님과 임원진분들께서
모듬북 관람을 매우 집중하시면서 관람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경직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해병대사령관님과 함께 하시기에 한경미디어 그룹 임원진분들께서 군기가 잡혀있는 모습입니다.
해병대만의 개성을 살려서 한경미디어 그룹에 까지 들릴 수 있게 힘차게, 강하게 내리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새 모듬북이지만, 공연하고 있는 장병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신이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모듬북 공연을 마친 장병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해병대 강인함을 표현하여 멋진공연이였습니다.
모듬북 공연은 평소 해병대 전우애와 단결을 표현한 공연이였지만,
오늘 공연은 대한민국 해병대와 (주) 한경미디어 그룹 사장님과 임원진들과 하나된 공연이였습니다.
모듬 공연을 마치고 이번엔 해병대 군악대 장병들이 펼치는 마칭공연입니다.
일반 공연들은 사회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해병대 군악대 장병들이 펼치는 마칭공연은 접할 기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마칭공연은 전쟁터로 출전하는 군인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는 역할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해병대는 1961년 해병대 고적대가 창설되면서 해병대에서는 최초로 마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병대사령관님과 (주) 한경미디어그룹 사장님과 임원진분들께서 집중하시면서 마칭을 관람하고 계십니다.
해병대 마칭 공연은 해병대 대표 군가인 팔각모사나이와 상륙전의 노래가 어우러진 가운데
포퍼먼스와 드럼라인, 의장대 시범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병대 군악, 의장대 장병들이 절도 있는 동작으로 마칭을 공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의장대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절도 있는 동작과 살아 넘치는 행동을 관람하고 계십니다.
파도타기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병대사령부 의장대는 타 군과 달리 M1 소총을 가지고 시범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유일한 부대입니다.
의장대 시범 이정도면 대한민국 어느 군 보다도 훌륭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의장대 시범을 보시고 우려와 같은 박수를 보내주시고 계신 해병대사령관님과 한경미디어 그룹 사장님이십니다.
사장님께서는 해병대 의장대 시범을 가까이 에서 관람하시니 어떻셨나요?
생각 이상의 공연으로 생각했을것입니다.
추운 날씨에 멋진 공연관람 보람이 있으셨죠~!!
마칭공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절도와 자유로운 행동속에서 해병대의 단결력을 표현하고 있는 군악대 장병들의 마칭공연입니다.
해병대 군악대장병들이 지휘관님께 대한 높은 예우를 표현하기 위해 분열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대의 단결렬과 해병대의 강인함으로 표현되며 사기를 드높이는 의식행사중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태극기를 중앙에 두고서 해병대기가 사령부 본청 광장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오늘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해주신 (주)한국경제신문과 한경미디어 그룹 임원진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공연이 마무리되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와 (주) 한경미디어 그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해병대 사령부 본청 내부로 진입하고 계신 해병대사령관님과 (주) 한경미디어 그룹 사장님과 임원진~!!
해병대 사령관님께서 해병대 청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해병대와 (주) 한경미디어 그룹과의 MOU 체결을 알리는
사회자님 (해병대 정훈공보실장님)께서 진행을 하고 계십니다.
성공을 부르는 최고 경제지 한경과 승리를 부르는 최강 해병이 뜻깊은 행사를 시작하기 직전 부터
구름 속에서 해가 나왔다면서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 이 자리는 대한민국 해병대와 한경미디어 그룹과 MOU를 체결하시기 위해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간의 협력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해병대는 긴밀한 업무공조를 통해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경미디어그룹에 안보교육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 표정이 너무 진지한 것인지 아니면 해병대 군기가 바짝 서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한경미디어 그룹에서는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분기마다 책 500권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해병대는 그 동안 1사람이 2년간 50권 읽기 운동 `Reading 1250` 등을 통해
병사들에게 독서를 적극 권장해 왔습니다.
너무 긴장된 표정이십니다.
해병대 군기가 너무 쎈건가요?
MOU 체결을 마치면 해병대 안보교육을 한다고 해서 벌써 부터 긴장되신겁니까? ㅎㅎㅎ
양 기관 MOU 체결을 위해 서명 하시어 공포하고 계십니다.
해병대는 한경미디어그룹이 기증한 책이 병영문화를 개선하는데 활력소가 될 것 이라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한경미디어는 해병대가 책 읽기를 통한 지식 쌓기로 강한 전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했습니다.
감사패를 들고서 기념촬영을 하고 계십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란 말이 있듯이 한번 MOU 체결은 영원한 체결입니다.
해병대와 한경미디어 그룹은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해병대사령관님과 한경미디어 그룹 사장님과 두 손을 꼬옥 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업무공조를 통해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해병대사령관님과 한경미디어그룹 임원진분들께서 MOU 체결서을 들고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해병대 장병들은 매분기 500권의 도서를 기증받아 많은 지식은 물론 강한 전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한경미디어그룹이 기증한 도서가 병영문화를 개선하는데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더욱 강한 전사로 거듭태어나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국민의 군대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오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해주신 한경미디어 그룹 임원진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필승~!!
첫댓글 좋습니다. 근데 해병대는 역시 팔각모 (정모) 가 제격인데 왠지...... 씁슬.
저만 그런가요?
잘보고갑니다. 해병!
장교들의 머리에 쓰인것,,왠지 어울리지 않는 남의것을 빌린것 같은 분위기,,우리의 강인함의 표상인 팔각모,,이게 진짜인대,,,아쉽내요,
윗글 읽고 이 기사 보노라니 왠지 읽는 느낌이 허전하네요...공허~~~
머리에 쓴건 도져히 이해가 안되네요~ 해병대 사령관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 인지 몰라도 어울리지도 않고 해병대를 어디 까지 망가트려 놓으려고 하는건지....헛 웃음만 나올뿐이네요...
팔각모도 안쓰고 웃음이 나오는지....
팔각모는 사령관이 직함을 걸고 지켜야 하지않았을까??
삼각모가 마음에 안드는것은 해병대 예비역들의 공통된 마음이라고
짐작해봅니다. 중요한것은 해병대에게.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힘을 얻는데는. 언론만큼 좋은것이 없습니다. 차제에 한국경제신문과 협력하기로
했다니 해병대를 위해서 백만원군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최주호. 병장 같은. 억울한. 사연을 한국경제신문에
제보 해주시고. 해병대출신 국방위소속. 홍철호의원님께
탄원서를 한번 제출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