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부대가 FEMA 휴스턴 사무소 급습, 총잡이 요원들 도살
마이클 백스터
2024년 5월 21일
미국 특수부대가 지난 토요일 17,000평방피트(1,580㎡) 규모의 연방재난관리청(FEMA) 휴스턴 사무실을 공격했습니다. 관리 감독관과 현장 요원이 회의실에 모여 파괴적인 폭풍 시스템의 허리케인 강풍과 성서적 홍수로 인해 생명과 생계가 막 파괴된 휴스턴 주민들에게 무장한 게슈타포를 발사할 음모를 꾸몄기 때문이라고,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목요일의 악천후는 텍사스 남동부의 지역 사회를 강타하여 도미노처럼 나무를 쓰러뜨리고 폭염이 다가오는 가운데 거의 백만 명의 주민들에게 전력 공급을 중단시켰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인 사이프러스, 베이타운, 스프링 브랜치에서는 공공 냉방 센터를 열고, 식량과 물을 배포하고, 보행 부상자를 선별하는 데 도움을 주어 본질적으로 FEMA의 책임을 그들의 까다로운 의제에 통합했습니다.
지방 관리들은 대중의 히스테리를 완화하려고 노력한 반면, 연방 광신자들은 시민들을 테러하고 약탈함으로써 혼란을 촉발하기를 희망했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청소가 시작되고 센터포인트 에너지(CenterPoint Energy)가 변압기를 수리하고 넘어진 나무의 무게로 인해 쓰러진 전선을 교체했을 때, 연방 제5열이 스미스 장군에게 FEMA의 쓸모없는 사람들이 최근 휴스턴 북서부에 임대한 사무실에서 특정 시간에 비공식 회의를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무작위 정보 제공자는 아니었습니다. 이전에 우리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지만, 연방(the feds)이 그가 이중간첩임을 알아차리고 우리에게 나쁜 정보를 제공하도록 강요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함정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미스 장군은 FEMA의 작전 방식과 권위주의적인 잔인함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폭풍이 닥치기 시작한 이후 봄 내내 그들과 작은 접전을 벌였습니다. 장군은 정보가 타당하다면 우리가 여러 리더십 직위를 붙잡거나 제거할 것이라고 계산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스미스 장군이 미 육군 특수작전사령부 동맹들에게 이 주장을 조사하고 최선의 판단을 통해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수부대는 먼저 주차장에 있는 FEMA를 매복하기 위해 일찍 도착하는 것을 고려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참가자가 동시에 도착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를 버렸습니다. 그들은 전면적인 공격을 배제했습니다. FEMA는 최상층(8층)을 점유했으며 낮은 층의 계단통과 엘리베이터에 보초를 배치하여 참석자에게 침입자를 경고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위층으로 가는 길에 총격전을 오래 끄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제5열은 건물에 보안 카메라도 많이 설치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들은 내부 접근 지점이 있는 옥상에 헬리콥터를 착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전 1시 30분, 코드명 나이트 스토커(Night Stalkers)인 160특수작전항공연대의 조종사들이 스텔스용으로 개조된 블랙호크를 조종하여 휴스턴에 있는 616 FM 1960 사무실 건물 옥상에 특수부대를 내려 놓았습니다. 지붕을 확보하고 감시하기 위해 저격수를 배치하여 우연히 건물에서 도망친 FEMA를 헤드샷으로 사살한 후, 팀은 출입문을 뚫고 8층 계단을 내려갔으며 도중에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보안 카메라 몇 대를 조심스럽게 피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목소리들이 명랑하게 파손된 주택에서 총을 빼앗아 폭풍 피난민들이 최신 백신 접종을 받도록 격려하는 회의실 문 옆에 있었습니다.
특수부대는 문을 걷어차고 방 안으로 섬광탄을 던진 뒤, 갑자기 무릎을 꿇고 손으로 귀를 막은 FEMA 직원 9명의 머리와 몸통에 무기를 발사해 돌격했습니다.
군인들은 일제 사격을 가해 9명 중 3명을 사살했습니다. 나머지 6명은 머리 위로 손을 뻗었고, 한 명이 외쳤습니다. “우리는 비무장이다”. 두 발의 총알이 그의 몸 중앙을 쳤고 그는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그럼 무장을 했어야지.” 특수부대 중위가 말했습니다. “여기 리더는 누구입니까?”
“당신이 방금 그를 죽였습니다.” 살아남은 FEMA 요원이 말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가장 높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중위가 말을 고쳤습니다.
“글쎄. 당신은 절대 이 일을 면할 수 없을 겁니다.” 한 사람이 신경질적으로 말을 더듬었습니다.
특수부대는 지도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사살하고 지도자를 제압한 뒤 옥상으로 탈출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생존자는 심문을 위해 화이트 햇 은신처로 이송되었으며 그의 정치적 신념과 피해 가정에서 총기를 "제거"해야 할 필요성을 열렬히 옹호하고 장려했습니다. 그는 집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를 소유한 사람들은 폭풍으로 인해 집이 무너졌기 때문에 더 이상 무기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경박스러운 수사를 떠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화이트 햇이 레드 햇(Red Hats)처럼 행동하여 그룹을 체포하는 대신 학살을 벌인 이유를 소식통에게 물었습니다.
“이건 좋은 사격이었어요.” 그가 말한 전부였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5/special-forces-assault-fema-houston-office-slaughter-gun-grabbing-agents/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간의 공중강습 타격 작전은 그야말로 특수전의 백미같은 작전이죠. 번개같이 치고 빠지는 거죠. 특수전용 헬기는 소음저감 장치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적들이 낌새도 차리지 못했네요.ㄷㄷ
OMG!
정말이지 오싹합니다.
전 바로 폭풍 일주일전 휴스턴으로 회사 출장갔었고 위에 언급된 FEMA 사무실 장소가 저희 휴스턴 회사 사무실에서 22분 거리 ㅜ
출장에서 돌아와 일주일후 토네이도 폭풍으로 전기 끊어지고 휴스턴 도시 건물들 유리창 파손 많이되고 피해 등이 심해서
제 동료분들 집들도 피해가 있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피마에서 주민들을 테러와 약탈로 모는 끔찍한 작전을 준비 했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마우이 이후 잔존세력이 틈을 노리고 있네요 ㅠ
특수 부대의 작전으로 그나마 일단락 정리가 되어 다행입니다
소식 감사드립니다
GOD WINS!
🙏🎆🙆🏻♀️💗👍💓🫶💕👋🗡️🦅
휴스턴이 큰 도시다보니 사람들 피해가 장난 아니네요. 백만명이 전력이 끊겼으면 심각합니다. 텍사스가 또 여름에 살인적인 더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구요. 토네이도, 폭염, 허리케인.ㄷㄷㄷ 텍사스는 바다를 끼고 있어 습도도 꽤 높다고 알고 있어서 다가오는 여름을 잘 버텨야 할 것 같습니다. 거기다 최근 팬핸들 DEW 공격, 국경 불법자 침략 등 험난한 일들이 많네요. 잘 버티기를 바랍니다.
인제 미국에서는 자연재해가 나면 우선 총을 꺼내 발사가 잘 되나 확인하고
실탄을 미리 미리 충분히 확보해서
오바마의 망령인 FEMA와 대적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미국은 총기 소지가 헌법에 보장되어 있지만, 폭력을 독식하고 국민들을 통제하고 싶은 카발 연방놈들의 농간으로 자꾸 이런저런 제재를 가해서 시민들이 총을 소지하거나 쓰는 것을 억제하도록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총기난사 사건을 고의로 만들어내거나 여론에서 몰아가서 총기 소지의 문제점을 방송에 주기적으로 내보내 세뇌하려는 것 같고요. 미국민이 총을 소지해야 하는 이유는 카발 연방놈들이 모두 날도적놈들이기 때문입니다. 별거 없네요. ㅎㅎ
레드햇으로
정신무장
뭔가 경쟁이 붙은 것 같네요.ㅎㅎ 전 스미스 장군과 일명 커츠 대령의 회담에서 어떤 내용이 오갔을 지는 그 둘만 (혹은 전향한 부관도 포함해서)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RRN에 내보낸 것도 위장전술일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뭐 아니면 말고요. ㅎ
고맙습니다.
사실 정보가 잘못되면(역정보가 제공되었다면) 엉뚱한 사람들을 죽인 게 될 수도 있었는데, 잡혀간 놈이 떠벌리는 내용을 보아하니 페마가 맞네요. ㅎㅎ 정보제공자 제5열이 페마 소속 같네요.
악랄한 피마괴물들 처리해주신 미 특수부대원들~
고생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그린베레(미 육군 특전단)가 일을 잘하네요. 사전에 모략을 분쇄해야 일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괜히 불필요한 일들이 발생하는 것을 원천차단하는 거니까요. 그래도 페마는 끊임없이 범죄 짓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만... 그러면 뭐 다 죽이는 수 밖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페마 상대 전략이 지도자만 남기고 모조리 사살하는 것으로 지침이 내려왔나 봅니다. 여러 번 상대해보니 이놈들은 도저히 갱생이 안되는 날강도라는 걸 깨달은 것 같달까요. 죽은 자는 말이 없고, 그냥 FEMA 소속이면 집중 타겟이 되네요. 혹여나 피난민을 도우려고 FEMA에 있는 순진무구한 사람들이 있다면 어서 하루라도 빨리 탈퇴하고 두번다시 기웃거리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FEMA의 실체가 드러나면 날 수록 그들은 목적은 '파괴'가 전부란 것을 알게 됩니다.
교묘하고도 집요하며 눈에 잘 띄지도 않는 벌레들 처럼 그들의 존재는 필히 처단해야할 이유 밖엔 없는 걸림돌임이 분명하네요.
이번 고통속의 민중의 안위 뿐 만 아니라 앞으로 또 있을지 모르는 이와 같은 일들엔 무엇보다 특수부대의 행보에 달려있다 하겠습니다.
특수부대의 또 하나의 작전...의미 있고 거침없는 전술적 승리였지 않나 생각합니다.
소식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맞습니다. 페마는 돕는 것을 가장한 범죄 거짓 깃발 기구라는 걸 여실히 깨닫게 됩니다. 소득세를 폐지하고, 정부 기능을 대폭 축소시켜 노자가 말한 소국과민의 삶이 보다 자유롭고 충만한 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대한 권력이 주어지면 국민들을 통제하고 궁극적으로 노예로 삼으려는 게 카발 지배자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국가라고 떠벌리며, 누진소득세 명목으로 거의 날강도 수준으로 빼앗아 국가를 운영하는 자칭 서구 선진국들의 요즘 행태를 보면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헤드샷이 뭔죠 ?
합중국에 큰 변화가 보입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총으로 머리를 맞추는 것을 뜻합니다. 몸통을 맞추는 것보다도 더 어렵습니다. 연방깡패조직 페마는 필히 해체되어야 합니다. 현재 딥스 연방들의 손발 노릇을 하는 놈들로 보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페마 씨말리기 작전이 재작년부터 계속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악연이 깊네요. 이들을 완전히 분쇄해버릴 때까지 계속 하겠죠. 그리고 빈자리가 생기면 또 다른 놈들이 메우게 되겠지만 수장인 디앤 크리스웰도 신속히 제거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