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달빛까페에서 사실 수도없이 탈퇴와 가입을 반복하였읍니다. 이유는 험학하게 달겨드는 유저들이 싫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되어 보려고 했으나 하나가 되지 못하고 매번 세우려 하면 깨지구 깨지구하였던 것 입니다. 이곳 밤까페에서 방장께서 대리기사 권익부분에 있어서 매우 민감하신 반응때문에 사실 저로 활동하기 부자연스런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제가 구지 방장께서 원하시지 않은 부분을 이곳에서 하려는것 또한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 거의 눈팅만 해왔던것이 사실입니다.
카대리 시장진입설이 있었던 일이 일년이 지났읍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대기업이던 소기업이던 새로운 업체나 플사 들어 온다는 것에 반대를 하였던 사람입니다. 카대리가 시장에 들어온다고 했을때 기존업체 와 플사들의 말할수 없는 폐악질을 당하신 많으신 분들이 카대리 시장진출을 환영 .하였지요? 허나 전 냉정하게 이들의 시장진입시 상권 장악에서 모든 피해는 어깁없이 우리 대리기사가 입는다는 결론에서 반대을 한것입니다. 허나 판교에서 업체들이 카대리사무실앞에서 골목상권을 운운하며 대리운전시장 진입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린다고 하여 전 사실 이집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나 대리기사들에 집회에 단 한사람이라도 집희에 참석하는것이 활동하는 사람의 본분이라 생각하고 집회에 참석하였던 것입니다. 허나 전 사실 다녀온후 대리기사단체들의 개별적인 접촉이 카대리와 이미 많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개되었고 이미 몇단체는 많은 부분에 사전 조율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읍니다.
금감원앞 릴레리 일인시위를 하던 3단체에 이상한 감이 돌았고 결국 수도권대리기사 권익단체모임이라는 명칭으로 함께 협의하여 보험사태를 결말 짓자는 말에 함께하기로 하고 함께가자고 각단체들에게 힘을 모으자고 했으나 역시 모두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왔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카대리에서 간담회를 연다고하니 서경인 노조만 제외하고 모두 모였지요. 그러서 그날 카대리의 요구대로 5단체가 카대리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었던 것입니다. 허나 한국노총만 빼고 4단체는 아무런 조건없이 같이간다고 사진만 찍고 그후 4단체 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자신들의 활동을 소멸 시켜 버린것입니다.
결국 수도권 권익모임 이들의 사진춸영 이후 모임엔 그누구도 참석하지 않았지요. 지난날에 서로의 감정이입이 말썽이 되었으며 불신의 계곡은 더욱 깊어만 간것입니다.
3차 수도권모임에서 첨으로 지수님이 나와서 연합사와 함께하겠다는 소신을 밝혔고 나로선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일이 터진것 입니다. 그렇게 이모임에 나오시지않겠다는 천상화님은 지수님과 그날이후 수도권모임엔 참석치 않고 상생협의회 구성작업으로 나가신것에 참 웃낀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전 사실 뒷전에서 있고 실질적인 활동계획은 통찰력과 계획력이 탁월한 사람들이 이판을 개혁할수 있다고 보고 이들의 생각을 인정하지 고 하였으나 이런 나의 생각이 틀린것인지 함께하기로 하신 천상화님은 저의 공동대표를 하자고 했으나 제가 거부하고 디딤돌.영영. 인천시장.슈발.작은지구등 이러한 신진 세력이 활동하길 바랬던것입니다. 그후 보니 소상공인 신문사 등 업체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고 하여도 모든것을 참고 이들이 좋은 결과를 기대하였으나 이들 업체들은 어쩐일인지 지수님의 한대협과 수도권 권익모임의 핵심인 영영과 디딤돌.에레위원장 상생협의회을 만들자고 결론에 이루게 된것입니다.
상생이란 말 서로 같이 산다는 말이죠. 그간 여러가지 패악질로 자신들은 잘먹구 사느것에 아무런 지장없이 살았던것인대 카대리가 시장진출을 하니 대리기사들의 들로리로 세우려 한다고 걱정하시면서 요놈들 권익을 빙자해서 이권 탈취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시는 분들이 대다수 이더군요.
전 이런분들의 생각 이해 합니다. 분명한건 권익활동은 결국 협상이라는 것인대 이협상테이블이 만들어진것입니다. 개혁이 일어난것이지요.
대리기사권익 바로 상생에서 얻을수 있다고 봅니다. 카대리 시장진출을 기회로 반듯이 기존 업체들에게 확답은 얻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볼땐 이렇게 전격발표가 이루진것은 업체로부터 확답은 거의 얻어낸것으로 봅니다. 로지플에서 페널티2회까지 과금무 등 숙제라는 우선배차문제 공지한번으로 대리기사를 무시한것등 그리고 충전시낙전수수료 착복 현재 기사락해제 보험료 최저가 투명하게 하는 문제등은 이미 거의 조종되어 있다고 봅니다. 저를 화나게 한것은 업체도 로지플 쪼개팔기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할수 없는 부분만 두고두고 숙제로 남겨 두고 있다고 유추됩니다. 이문젠 로지플사의 슈퍼 갑질인대 상생협의회가 그힘이 생겨나면서 과감히 버릴수 있도록 해야할 과제라고 봅니다.
여짓것 투쟁과 활동을 했지만 뚜렸하게 두각을 나타낸적은 없다는것인대 이번 대리기사 권익을 수도권권익모임 이루어냈다고 봅니다. 상생협의체 만한 일을 한 권익활동이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들은 아직 얻은것이 없다고하지만 분명한건 오늘 업체사과글은 카대리에 자신들의 모든 재산을 투자한것이 무너질가봐 겁먹은것도 있겠지만 각플사 연합장들의 지난 일에 대한 용서를 빌고 있다고 볼때 슈퍼갑질을 하는 플사들도 언젠가 상생협의회의 결정을 받아드리지 않을수 없도록 하자는 것으로 받아 드리고 싶군요.
기사대표로서 악플다시는 분들중 권익활동에 참여 하시는분 계신가요? 기분 나쁘게 생각 하시겠지만,..이해 하시고 계속 제글을 읽어주십시요.
이들은 마음조이며 근 3달간 고생한것입니다. 앞으로 투명한 보험료내자고 1번으로 내세운것보셨지요? 보험사태 영영이란 이친구 끝까지 업체를 상대로 고소한 대리기사 입니다. 또한 로지타도투쟁본부에 깊숙히 참여했고 디딤돌이란 친구 대리기사의 억울한 죽음 이동국기사사태에 활동하고 일산에 마이홈이란 업체의 대리기사인권을 바닥에 팽겨쳤을때 이곳 까페 신화적이며 살아있는 대리기사인 투우사님께 투쟁자금 3백만원을 받아내어 작전 개시 하루만에 항복문서를 받아낸 친구입니다. 또한 업소비 문제로 로지타도투쟁본부에 기획팀장을 맡은친구 입니다. 이만 한 사람들 이라면 대리기사대표가 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카대리완 다르게 업체상생위도 기존 권익단체영입이 없어도 좋다고했다합니다.
여기엔 권익운동을 하지말라고 수년간 절 괴롭게 한 지수라는분이 있고 대가 있는 사람이 있고. 카대리 사진촬영에 참석치 않은 한국노총대리기사위원장 에레베레님등 있는것으로 볼때 결코 이권에 사로 잡혀 상생하려 한것은 아니란 판단입니다. 상생협의체가 발족한것은 카대리시장진출에서 얻은 좋은 결과이며 이들의 협의된 내용이 하나 하나 발표되는것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한것은 13개 조건중 하나 둘정도만 빼곤 다 성사된다고 굳게 믿고 싶군요. 그렇치않고 이들이 욕먹을거 뻔한짓을 서둘러 발표하겠읍니까? 사실 전 상생의 근본이 잘되어 수도권권익단체들이 이들과 함께 해주길 바리고 있읍니다. 그리하면 모든 대리기사들이 바라는 좋은 환경에서 콜수행을 할수 있는 날이 앞당겨 올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제가 급히 쓰느라. 잘못된 문장이 있더라도 이해 해주십시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카대리 시장진출로 인한 상생협의회 탄생은 제가 보건대 새로운 대리운전시장에 대개혁의 시발점이 될것으로 보고 있읍니다"
첫댓글상생회 운영위원회가 오늘열린다고 합니다. 업체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13개 이행각서에 서명하는 날로 알고 있읍니다. 우배철회엔 플사 간에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읍니다. 이유인즉 00콜을 콜마너에서 처리 되고 있다고 합니다. 로지플는 이것을 가지구 물고 느러진다고 합니다. 콜마너가 00에서 빠지지않은것을 처리하고 있는것을 철회하면 당장 우배철회하겠다고 합니다. 아무튼 로지플사의 슈퍼 갑질을 그대로 보고 가야 되는것인지? 업체들은 왜 로지플사에 모든것을 빼았기고 있는지? 과연 이들이 왜 슈퍼갑이 되었는지? 우린 과연 로지플사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될것인지? 카카오가 시장 진입시 찬성만 할것인지?
상생과 협의 ,,,왜 일부 몃사람들의 대면으로 대화 해야만 이루어 진다고 보십니까 일부 몃사람의 의견이 아닌 카페에 공개된 대화로 더 많은 기사들이 함게하며 조율 할수 있는 겁니다 사설 조직의 특권인양 헌신하고 봉사 하는척 앞세우는거 ,,,그런 수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굳이 앞장 서려고들 하시는지요 현재까지의 노력과 수고 많이 했으니 이제는 더많은 사람들과의 공공의 장소에서 대화하면 안 되나요 자신들이 무슨 단체 대표라고 생각 하는 자체가 감투이고 특권 입니다 카페에서 대화 한다면 업체들 연합장이던 플사 관계자던 사심없이 하고 싶은말 하고 부탁할건 하고 들어줄건 들어주고 못해 주는건 못 해 준다고 하고 아웅다웅
아웅다웅 티격태격 의견 조율 해가면서 진심으로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고 봅니다 연합대표들도 기사 몃사람 대표라는 감투 씌워서 그 몃사람만 잘해주면 되고 플사도 대충 뒤에서 연합장들 조종 하면서 미끼 주듯이 하나둘 마지못해 들어주는 그런 협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몃사람만의 협상은 협상이라고 인정할수가 없지 않습니까 밤이슬 카페에서 대화하면 하나둘 타협점이 생기면 그렇게 하는게 이치에 맞다고 봅니다,,, 카페에서 대화가 이루어지면 분명 사적인 손해를 불만토로 하는 분들이 다반사겠지만 그 와중에도 조목조목 일관성있고 설득력 있게 리더 모습을 갖춘 분들이 나타 날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분을 전체 기사들이 기사대표
@슴아트폰기사대표로 인정 할수도 있을 겁니다 그때 조직적인 단체 결성을 하고 리더를 대다수 기사분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분으로 압축하여 모양새 있는 기사단체를 갖추면 누구도 그 대표를 부인하지 못 합니다 그렇게 기사가 인정하는 기사단체라면 기사 대변인 자격으로 소소한 대면 타협도 가능하고요,,,,대부분은 그렇게 인정 받을 조직 그런 자연 스런 모습을 원 합니다 또 그런 절차로 탄생한 기사단체라면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왜 갑질하는 조직들이 기사들과 대화를 하지 않을까요 자칭 대표라는 감투쓴 몃사람과 대화 하는게 다루기 쉽고 조종하기 쉽고 편하니까요 즉 그들은 상생의 마음이 없는 집단 들 입니다,
숨아트폰님 본문에도 말씀드린봐같이 이곳에 밤이슬님께서 대리기사권익운동을 하시다가 당시 쵸이라는 업체에서 법에고소하는 일로 인하여 밤이슬 까페 자체가 파괴될뻔한 사건이 제가 활동하기전에 이미 일어났읍니다. 하여 권익모임자체를 거부하였던것입니다. 하여 저또 전대련사건으로 이곳 카페에서 한동안 활동정지된 사실이 있었지요. 하여 달빛까페에서 활동하였고 이곳은 불과 제가 들어와 활동를 지기한것은 몇년 되지 않아요. 달빛까페엔 모임공지가 이루워졌으며 이미 상생문제는 지난 11월말부터 업체관계자들과 접촉이 이루워 져왔던것입니다. 그러나 권익활동자가 그간 싸워왔던 이미지 손상때문에
@처 음무엇인가 확실한 상생의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것입니다. 이미 한대협의 상생제안 내용도 공유 되었고 수도권 권익모임도 한대협에 모든것이 노출되었던 것으로 업체에게 상생제안은 별반 차이가 없다는것이죠. 그러다가 중재를 맡은 분들이 기사들과 업체에 조율과정 필요했던것입니다. 이제와 최종 상생협의회가 기사와 업체가 조인하여 발표한것으로 봅니다. 저또한 업체관계자와 욕설이 오가는중 회의를 중지 시킨다는것에 그후로 참석치 않았읍니다. 상생협의체가 발족된것은 이미 말씀드린봐같이 기사와 업체가 한자리에서 협의 통한 자리가 만들어진것입니다. 또한 이행(기사측상생조건)각서에 서명이 남아 있는것으로
@처 음알고 있읍니다. 이과정에 이들은 마음은 어떠한 심경이 되었을까요? 감투 이권 이런 말씀은 대도록 삼가 해주십시요. 여깃것 이들이 감투나 이권에 치중한 사람들로 보시는 까페 유저님들 눈치를 얼마나 보았겠읍니까? 또한 제가 판단 하건대 지금 이들은 상생협의회는 업체와 기사들에 상생인대 플사들에 테두리에서 벗어나기위하여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자칭대표가 될수 밖에 없고 이런 자격이 있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모르긴 해도 제가 몇분에게 함께 해줄것을 부탁드렸지만 한분도 참여하시지 않으신것에 그섭섭함은 말도 다표현하지 할수 없군요. 운영위원회에 님께서 참여를 원하신다면 함께 해주십시요.
@처 음이들 조건없이 환영하여 줄것입니타. 인적자원 고갈고통받고 있는것은 수도권권익단체들이 모두 고통스럽게 여기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님같은 분이 함께 하신다면 기사측 상생위는 힘이생기는겁으로 봅니다. 이들 희생과 봉사하는 분들입니다. 매주 만나고 않되는거 되게하려구 밤잠설치고다니는 분들입니다. 조직을 만드는것에 우선 밤이슬님이 허락해주시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일단 여기 까지만 하겠읍니다. 저또한 여러차례 건의를 드렸지만 아무런 답이 없으시니 그갑갑함은 말할수 없구요. 또한 전 사실 중심에 서지 못하는 입장이라 예전 처럼 열정도 식었구요. 새로운분들이 대거 참여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의 제안 감사합니다
@처 음지금의 이런 노선 변경이 상생협의 투쟁 덕분 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카카오 등등에 대한 위기의식에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마지못해서 대응 하는 겁니다 카카오의 향방에 따라서 어쩌면 가만 있어도 저들이 더 적극적으로 읍소 제스쳐 취할날이 옵니다 가만 있어도 기어 들어 올건데 굳이 선수쳐서 저들에게 계속 칼자루를 쥐어 주고자 하십니까 카대리가 시원찮으면 그런날이 안 올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상생협 할애비가 나서도 어차피 안 옵니다 왜냐면 지들이 갑인걸 알기에,,,, 지금의 반응은 다만 세상의 변화에 따른 저들의 위기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그걸 권익단체의 노력이라고 공치사 하는건 만인의 웃음거리 일수도있습니
@처 음또한 인재난 이라고 하셧나요 카페에서 공개적으로 활동 한다면 여기있는 모든 기사가 인재인데 몃사람 모여서 인재난이라고 할 필요가 있나요 과거 초이가 어떤일을 했는지 모르지만 저들에게 약점잡힐 행동을 왜 합니까 고발 당할 일을 자제하고 걸러내야지요 본인 앞가름도 못하면서 권익한다면 누가 믿어 주나요 밤이슬 카페에 권익이던 상생의 장이던 마련 한다면 밤이슬 전체에 불이익을 줄만한 행동 역시 자제 해야 하는건 당연한 거고요 수신제가 할줄 알아야 치국평천하를 논할 자격이 있는건 당연한거지요 인재는 처음님 아니면 영영님 천상화님,,,누가 됬던 한사람이면 충분 합니다 공개적일땐 모두가 지지자가 되니까 앞장서지 못할
@처 음앞장서지 못할 상황에 있는 사람들 일지라도 시간나는데로 카페에서 응원하고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 주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올바르지 않다면 당연히 지지 안 해 주겠지요 그렇게 해야 할일이 정해지고 해서는 안될일은 하지 않으며 한방향으로 저절로 흘러 갈수 있는데 지금은 서로가 자기 주장만 하고 있으니 아무도 인정 해주지 않고 오히려 감투욕심 뒷거래나 하는걸로 오해받으며 가시밭길을 걷는 겁니다 오프에서 함게 해주지 못하더라도 온에서 한줄글 따뜻한말 한마디로 힘을 보태줄 님보다 더 똑똑한 분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모든 힘을 어깨에 지고 갈수 있는데 공개적이지 못해서 수고에 대한 결과가 항상 비난 입니다
@처 음또한 서로 상대조직을 비난하고 그런모습 보여주기도 했고요 이유없는 무조건적인 비난에 억울해 하실건 없습니다 비난 받지 않을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택하지 않은건 어떤 이유에서던 선택하지 않은 분들의 몫이니까요 권익 한다는 분들 모두에게 못난 민초가 한가지만 훈수 두겠습니다 긍정 하는 사람은 뜻이 맞으니 그냥 따릅니다 반대 하는 사람들의 반대 이유를 반드시 파악 하시고 고치고 수정할게 있는가 점검 하세요 그리고 비난과 반대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 하십시오 긍정 하는 사람 끌고 가는건 누군 할수 있는 일 입니다 비난과 반대를 극복하고 나를 지지하게 만드는게 진짜 할일이고 능력 입니다 반대하는 무리들을 비
@처 음반대하는 무리들을 비협조적이라고 비방하고 욕한다면 스스로 반성하고 극복하지 않는다면 그냥 누구나 할수 있는 쉬운길만 가겠다는 내리막길만 수레 끌고 가겠다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반대하고 비방하는 무리가 절반이 넘으면 이미 그건 문제가 있는거 아닐가요 그런다면 당연히 대표의 자격 없는거고,,,,그렇다면 당연히 긍정의 무리로 극대화 하려는 노력,그게 자신을 뒤돌아 보는 겁니다 그리고 반성하고 바른길을 찾는것,,, 결론은 쉬우면 누구나 하지요 어렵기에 노력과 좌절과 갈등과 역경,,,,그리고 극복,,,,승리의 맛도 있는거라고 봅니다 어렵게 투쟁해서 얻은 승리가 훨씬 값진 승리일테고,,,, 전체를 보듬을수 있는 방법을 택하
좀더 지나면 현재의 슈퍼 갑들이 오히려 더 많은걸 주겠다고 하면서 선수치고 올건데 지금까지 당하고 참았던거 그냥 흐름에 맏기고 기다리면 될 일인데 일부 사람들이 그냥 내가 이렇게 해서 얻은 결과다 하고 조금 앞장서서 깃발하나 꽂는 정도의 수준 입니다 대화 하자고 안 해도 가만 내버려 둬도 현재의 슈퍼갑 스스로 기어 들어 옵니다 모든패 다 주겠다고 항복하고 올건데 뭐하러 수고들 하시는지,,그게 욕심 이라는 겁니다 공을 세우고 싶은 욕심,, 만약에 카카오가 실패하면 저들은 어차피 다시 슈퍼갑의 위치로 돌아 갑니다 기사 상생단체 대표 인정 안 합니다,오로지 지금 이라서 대화 하는거 뿐 입니다,,주제파악이 우선 입니다,,
안 하셔도 그만입니다. 개혁시키고져하는 세력은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읍니다. 저로선 카카오에게 압력을 주어 더나은 수수료인하등 획책하고져 하는 마음뿐입니다. 공을 세우고 싶은 욕심은 권익수호를 하려는 사람들의 바램이며 이런 분들이 많을수록 대리기사들에겐 유리하다고 봅니다. 님의 논리 대로라면 결코 이시장의 발전 없다고 봅니다.
첫댓글 상생회 운영위원회가 오늘열린다고 합니다. 업체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13개 이행각서에 서명하는 날로 알고 있읍니다. 우배철회엔 플사 간에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읍니다.
이유인즉 00콜을 콜마너에서 처리 되고 있다고 합니다.
로지플는 이것을 가지구 물고 느러진다고 합니다.
콜마너가 00에서 빠지지않은것을 처리하고 있는것을 철회하면 당장 우배철회하겠다고 합니다. 아무튼 로지플사의 슈퍼 갑질을 그대로 보고 가야 되는것인지? 업체들은 왜 로지플사에 모든것을 빼았기고 있는지?
과연 이들이 왜 슈퍼갑이 되었는지?
우린 과연 로지플사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될것인지? 카카오가 시장 진입시 찬성만 할것인지?
기존 플사들은 더이상 패악스런 갑질을 즉각 멈추고 상생 협의회의 결정 받들어 나가야 할것이다.
또한 이번 이행각서 서명식에 참석하도록해야 될것이다.
이러한 것에 너희들이 빠진면
훗날 반듯이 도리킬수 없는 일이 버러진다는 사실을 각오해야 될것이다.
00앱 문제는 기사와 업체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플사끼리의 싸움질 때문에 기사와 한 약속이 파기될 수 없습니다
우선배차는 무슨 일이 있어도 조만간 폐지될 것입니다
@영영, 전 사실 새벽까지 사과문에대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읍니다.
아무튼 님들의 활략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오늘 좋은결과 기대하겠읍니다.
디딤돌께도 힘내라고 하시구요.
홧팅!
자세하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상생협의 성과을 기대해봅니다.
이행각서가 앞으로 노력하겠다는 말보다는 확실한 결론이 나왔으면 합니다.
나금산님 기대해 봅시다.
이들 결코 이권에 빠진 사람들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이렇게 남 모르게 고생하시는분들이
있었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겁니다.
상생과 협의 ,,,왜 일부 몃사람들의 대면으로 대화 해야만 이루어 진다고 보십니까
일부 몃사람의 의견이 아닌 카페에 공개된 대화로 더 많은 기사들이 함게하며 조율 할수 있는 겁니다
사설 조직의 특권인양 헌신하고 봉사 하는척 앞세우는거 ,,,그런 수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굳이 앞장 서려고들 하시는지요
현재까지의 노력과 수고 많이 했으니 이제는 더많은 사람들과의 공공의 장소에서 대화하면 안 되나요
자신들이 무슨 단체 대표라고 생각 하는 자체가 감투이고 특권 입니다
카페에서 대화 한다면 업체들 연합장이던 플사 관계자던 사심없이 하고 싶은말 하고 부탁할건 하고 들어줄건 들어주고 못해 주는건 못 해 준다고 하고 아웅다웅
아웅다웅 티격태격 의견 조율 해가면서 진심으로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고 봅니다
연합대표들도 기사 몃사람 대표라는 감투 씌워서 그 몃사람만 잘해주면 되고 플사도 대충 뒤에서 연합장들 조종 하면서 미끼 주듯이 하나둘 마지못해 들어주는 그런 협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몃사람만의 협상은 협상이라고 인정할수가 없지 않습니까
밤이슬 카페에서 대화하면 하나둘 타협점이 생기면 그렇게 하는게 이치에 맞다고 봅니다,,,
카페에서 대화가 이루어지면 분명 사적인 손해를 불만토로 하는 분들이 다반사겠지만 그 와중에도 조목조목 일관성있고 설득력 있게 리더 모습을 갖춘 분들이 나타 날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분을 전체 기사들이 기사대표
@슴아트폰 기사대표로 인정 할수도 있을 겁니다
그때 조직적인 단체 결성을 하고 리더를 대다수 기사분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분으로 압축하여 모양새 있는 기사단체를 갖추면 누구도 그 대표를 부인하지 못 합니다 그렇게 기사가 인정하는 기사단체라면 기사 대변인 자격으로 소소한 대면 타협도 가능하고요,,,,대부분은 그렇게 인정 받을 조직 그런 자연 스런 모습을 원 합니다
또 그런 절차로 탄생한 기사단체라면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왜 갑질하는 조직들이 기사들과 대화를 하지 않을까요
자칭 대표라는 감투쓴 몃사람과 대화 하는게 다루기 쉽고 조종하기 쉽고 편하니까요
즉 그들은 상생의 마음이 없는 집단 들 입니다,
숨아트폰님 본문에도 말씀드린봐같이 이곳에 밤이슬님께서 대리기사권익운동을 하시다가
당시 쵸이라는 업체에서 법에고소하는 일로 인하여 밤이슬 까페 자체가 파괴될뻔한 사건이 제가 활동하기전에 이미 일어났읍니다. 하여 권익모임자체를 거부하였던것입니다.
하여 저또 전대련사건으로 이곳 카페에서 한동안 활동정지된 사실이 있었지요.
하여 달빛까페에서 활동하였고
이곳은 불과 제가 들어와 활동를 지기한것은 몇년 되지 않아요.
달빛까페엔 모임공지가 이루워졌으며 이미 상생문제는 지난 11월말부터 업체관계자들과 접촉이 이루워 져왔던것입니다.
그러나 권익활동자가 그간 싸워왔던 이미지 손상때문에
@처 음 무엇인가 확실한 상생의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것입니다.
이미 한대협의 상생제안 내용도 공유 되었고 수도권 권익모임도 한대협에 모든것이 노출되었던 것으로 업체에게 상생제안은 별반 차이가 없다는것이죠.
그러다가 중재를 맡은 분들이 기사들과 업체에 조율과정 필요했던것입니다.
이제와 최종 상생협의회가 기사와 업체가 조인하여 발표한것으로 봅니다. 저또한 업체관계자와 욕설이
오가는중 회의를 중지 시킨다는것에
그후로 참석치 않았읍니다.
상생협의체가 발족된것은 이미 말씀드린봐같이 기사와 업체가 한자리에서 협의 통한 자리가 만들어진것입니다.
또한 이행(기사측상생조건)각서에 서명이 남아 있는것으로
@처 음 알고 있읍니다.
이과정에 이들은 마음은 어떠한 심경이 되었을까요?
감투 이권 이런 말씀은 대도록 삼가 해주십시요.
여깃것 이들이 감투나 이권에 치중한 사람들로 보시는 까페 유저님들 눈치를 얼마나 보았겠읍니까?
또한 제가 판단 하건대 지금 이들은 상생협의회는 업체와 기사들에 상생인대 플사들에 테두리에서 벗어나기위하여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자칭대표가 될수 밖에 없고 이런 자격이 있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모르긴 해도 제가 몇분에게 함께 해줄것을 부탁드렸지만 한분도 참여하시지 않으신것에 그섭섭함은 말도 다표현하지 할수 없군요.
운영위원회에 님께서 참여를 원하신다면 함께 해주십시요.
@처 음 이들 조건없이 환영하여 줄것입니타.
인적자원 고갈고통받고 있는것은 수도권권익단체들이 모두 고통스럽게 여기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님같은 분이 함께 하신다면 기사측 상생위는 힘이생기는겁으로 봅니다.
이들 희생과 봉사하는 분들입니다.
매주 만나고 않되는거 되게하려구
밤잠설치고다니는 분들입니다.
조직을 만드는것에 우선 밤이슬님이
허락해주시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일단 여기 까지만 하겠읍니다.
저또한 여러차례 건의를 드렸지만
아무런 답이 없으시니 그갑갑함은 말할수 없구요.
또한 전 사실 중심에 서지 못하는 입장이라 예전 처럼 열정도 식었구요.
새로운분들이 대거 참여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의 제안 감사합니다
@처 음 지금의 이런 노선 변경이 상생협의 투쟁 덕분 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카카오 등등에 대한 위기의식에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마지못해서 대응 하는 겁니다
카카오의 향방에 따라서 어쩌면 가만 있어도 저들이 더 적극적으로 읍소 제스쳐 취할날이 옵니다
가만 있어도 기어 들어 올건데 굳이 선수쳐서 저들에게 계속 칼자루를 쥐어 주고자 하십니까
카대리가 시원찮으면 그런날이 안 올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상생협 할애비가 나서도 어차피 안 옵니다 왜냐면 지들이 갑인걸 알기에,,,,
지금의 반응은 다만 세상의 변화에 따른 저들의 위기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그걸 권익단체의 노력이라고 공치사 하는건 만인의 웃음거리 일수도있습니
@슴아트폰 그리생각하시니 할말이 없군요.
알겠읍니다.
@처 음 또한 인재난 이라고 하셧나요
카페에서 공개적으로 활동 한다면 여기있는 모든 기사가 인재인데
몃사람 모여서 인재난이라고 할 필요가 있나요
과거 초이가 어떤일을 했는지 모르지만 저들에게 약점잡힐 행동을 왜 합니까
고발 당할 일을 자제하고 걸러내야지요
본인 앞가름도 못하면서 권익한다면 누가 믿어 주나요
밤이슬 카페에 권익이던 상생의 장이던 마련 한다면 밤이슬 전체에 불이익을 줄만한 행동 역시 자제 해야 하는건 당연한 거고요
수신제가 할줄 알아야 치국평천하를 논할 자격이 있는건 당연한거지요
인재는 처음님 아니면 영영님 천상화님,,,누가 됬던 한사람이면 충분 합니다
공개적일땐 모두가 지지자가 되니까 앞장서지 못할
@처 음 앞장서지 못할 상황에 있는 사람들 일지라도 시간나는데로 카페에서 응원하고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 주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올바르지 않다면 당연히 지지 안 해 주겠지요 그렇게 해야 할일이 정해지고 해서는 안될일은 하지 않으며 한방향으로 저절로 흘러 갈수 있는데 지금은 서로가 자기 주장만 하고 있으니 아무도 인정 해주지 않고 오히려 감투욕심 뒷거래나 하는걸로 오해받으며 가시밭길을 걷는 겁니다
오프에서 함게 해주지 못하더라도 온에서 한줄글 따뜻한말 한마디로 힘을 보태줄 님보다 더 똑똑한 분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모든 힘을 어깨에 지고 갈수 있는데 공개적이지 못해서 수고에 대한 결과가 항상 비난 입니다
@처 음 또한 서로 상대조직을 비난하고 그런모습 보여주기도 했고요
이유없는 무조건적인 비난에 억울해 하실건 없습니다 비난 받지 않을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택하지 않은건 어떤 이유에서던 선택하지 않은 분들의 몫이니까요
권익 한다는 분들 모두에게 못난 민초가 한가지만 훈수 두겠습니다
긍정 하는 사람은 뜻이 맞으니 그냥 따릅니다
반대 하는 사람들의 반대 이유를 반드시 파악 하시고 고치고 수정할게 있는가 점검 하세요
그리고 비난과 반대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 하십시오
긍정 하는 사람 끌고 가는건 누군 할수 있는 일 입니다 비난과 반대를 극복하고 나를 지지하게 만드는게 진짜 할일이고 능력 입니다 반대하는 무리들을 비
@처 음 반대하는 무리들을 비협조적이라고 비방하고 욕한다면 스스로 반성하고 극복하지 않는다면 그냥 누구나 할수 있는 쉬운길만 가겠다는 내리막길만 수레 끌고 가겠다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반대하고 비방하는 무리가 절반이 넘으면 이미 그건 문제가 있는거 아닐가요 그런다면 당연히 대표의 자격 없는거고,,,,그렇다면 당연히 긍정의 무리로 극대화 하려는 노력,그게 자신을 뒤돌아 보는 겁니다 그리고 반성하고 바른길을 찾는것,,,
결론은
쉬우면 누구나 하지요
어렵기에 노력과 좌절과 갈등과 역경,,,,그리고 극복,,,,승리의 맛도 있는거라고 봅니다
어렵게 투쟁해서 얻은 승리가 훨씬 값진 승리일테고,,,,
전체를 보듬을수 있는 방법을 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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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12 18:21
제글 보시구도 전화하시지 않으시면 반권익닉으로 매도하겠읍니다.
사기꾼소리 들으면서 이판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지요?
@처 음 달랑 댓글 하나 있는 이중닉?
이러지 말아요 서로 잘되고져 하는것인대 달빛에서 무슨닉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12 18:13
한패거리 죠.
왜 님들이 못하는거 해서
싫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12 18:21
@십중팔구 ㅎ ㅎ 사기꾼이라구 증거 두번째 하신거죠?
@십중팔구 사기질아니니 그리아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씀만이라도감사합니다
좀더 지나면 현재의 슈퍼 갑들이 오히려 더 많은걸 주겠다고 하면서 선수치고 올건데 지금까지 당하고 참았던거 그냥 흐름에 맏기고 기다리면 될 일인데 일부 사람들이 그냥 내가 이렇게 해서 얻은 결과다 하고 조금 앞장서서 깃발하나 꽂는 정도의 수준 입니다
대화 하자고 안 해도 가만 내버려 둬도 현재의 슈퍼갑 스스로 기어 들어 옵니다
모든패 다 주겠다고 항복하고 올건데 뭐하러 수고들 하시는지,,그게 욕심 이라는 겁니다
공을 세우고 싶은 욕심,,
만약에 카카오가 실패하면 저들은 어차피 다시 슈퍼갑의 위치로 돌아 갑니다 기사 상생단체 대표 인정 안 합니다,오로지 지금 이라서 대화 하는거 뿐 입니다,,주제파악이 우선 입니다,,
안 하셔도 그만입니다.
개혁시키고져하는 세력은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읍니다.
저로선 카카오에게 압력을 주어
더나은 수수료인하등 획책하고져 하는 마음뿐입니다.
공을 세우고 싶은 욕심은 권익수호를 하려는 사람들의 바램이며 이런 분들이 많을수록
대리기사들에겐 유리하다고 봅니다. 님의 논리 대로라면 결코 이시장의 발전 없다고 봅니다.